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125 [더블린, 인생 우리의 삶]
2016.10.2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125 [ 삶 ] 오늘 두 편의 영화를 봤다. '어바웃 타임'과 '수상한 고객들' 두 영화를 보며 느낀 것은 '삶'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어바웃 타임의 명대사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라는 대사가 있다. 인생을 긴 여행이라 비유한 대사가 인상적이었다. 시간 여행을 하며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운 '사랑'을 잘 엮어서 만든 소재인 것 같아 보는 내내 흐뭇했다. 매일 매일을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 것. 하루를 두 번 살려고 노력하라는 아버지의 말에 빡빡한 일상 속 삶의 '여유'를 가지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상한 고객들'은 보험판매원 류승범이 자살할 것 같은 생명보험을 든 고객들과 만나면서 다루어진 내용인데, 어바웃 타임과 대조적인 느낌을 받았다. '인생이 2년 안에 희망으로 바뀌는 건 군대 계급장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