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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D-day 수도, 런던도착

 [영국 여행] D-day 수도, 런던도착

2016.10.24~2017.10.2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95 In London 1.25~29 [ 영국 런던 ] 어렸을 적 신사의 나라이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듣기만 했던 영국. 내겐 먼 나라 라고 생각하며 이곳에 올 일이 있을까 생각하던 적이 있었다.

'해리포터' 소설책을 읽으며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영화를 보며 '영국'이라는 나라는 언젠가 가고 싶었다. 돈 많은 사람들만 갈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던 영국.

내 인생 처음 영국땅을 밟았다. 더블린 공항에서 양심에 맡게 1유로를 내고 물을 가져가는 시스템을 봤다.

게이트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정말 양심에 맡게 1유로를 내고 가져가는지 확인 했다. 자세히는 동전이 얼마인지 볼 수 없었지만, 정말이지 신기하게 약 20여 명의 사람들 중 19명은 동전을 내고 물을 가져가는 것.

선진국의 시민의식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았다. 같은 것을 한국에서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내고 가져갈까?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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