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2017.10.2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46 [ 세 번째 이사 그리고 택배와 GNIB ] 오늘 세 번째 이사를 했다. 아일랜드에 온 지 1달이 지나고 2주가 됐다.
홈스테이에서 처음 쫓겨나고 2주 단기 방을 구했다. 그리고 오늘 쉐어하우스로 이사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약 6개월간 장기 방으로 살 것 같다. 짧은 시간 동안 잦은 이사로 솔직히 힘들었다.
더블린에서 집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나뿐만 아니라 이곳에 오는 외국인들이 모두 집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막상 세 번이나 이사를 하다 보니 이제는 이사한다는 개념보다는 잠시 여행한다는 개념이 더 익숙해진 것 같다.
세 곳에서 살아보면서 느낀 것은 같은 지역이라도 여러 곳에서 살아보니 다른 풍경과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살던 더블린 8 단기방 새로 이사 온 쉐어하우스 더블린 1 우리 집 거실과 부엌 택배 보내기 전 초록색 송장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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