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107 [ 4번째 일자리 Nando's 레스토랑 ] 긴 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특히 워홀러, 유학생 분들) 오늘 더블린에 있는 Nando's 레스토랑에서 트라이얼을 했다.
'트라이얼'이란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기 전 몇 시간 정도 일을 시켜본 뒤 매니저의 마음에 들면 일할 수 있게 되는 일종의 '관문'이다. 이번 트라이얼이 아일랜드에서 '4번째'다.
Nando's에 CV(이력서)를 냈던 이유는 3번째 일을 잘리기 전 왠지 모르게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이끌림이 있었다. 그래서 일을 구할 때 CV를 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서 최근에 잘린 'OPIUM'에서 일했던 것.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이곳에서 꼭 일하고 싶었다. CV를 내러 갔을 때 매니저가 너무 친절했고 직원들도 모두 상냥했다.
전문적으로 체계화된 시스템의 가게라고 해야 하나? 왠지 나는 이곳에서 일해야만 한다는 갈망이 컸던 것 같다.
월요일 아침 9시 30분까지 트라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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