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2017.10.2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91 [ 인연 ] 오늘 옛적 군대 선임을 아일랜드에서 만났다. 4년간 연락 한 통 없다가 아일랜드에 오게 되는 계기로 만난 군대 선임. 사람은 저마다 목적이 있을 때 상대방에게 연락하곤 한다.
나 또한 그랬고 그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어떻게 연락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 목적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본인이 더 잘 알 것이다.
아마 아일랜드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못 볼 수도 또는 어디선가 만날 수도 있었겠다. 나도 아일랜드에 오기 전 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도움받은 것이 있었기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먼 타지에 온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기에.
내가 아는 정보를 최대한 주고 싶고 겪었던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 외제차 딜러 생활을 하다가 온 형은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색함이 없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 형에 대한 기억은 장난기 많고 말 잘하는 선임이었다. 나와 관계는 이등병과 말년 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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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D+91 [아일랜드, 더블린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