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면(10)
오랜만에 돌아온 이게 뭐냐면 시리즈 홍대에 있는 어느 국밥집엔 손님도 많고 감동도 있었다. 맛있었던 기억도 있지만 맛을 까먹은 사람도 있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해한 척을 해보자. 여기 안올라온지 오래됐네... 다음주 주말에 올라간다. (기억이 난다면) 언젠가 잠을 맛있게 잤고 그걸 증명하는 사진이다. 벚꽃이 진지는 참 오래전이나 이 색조합이 너무 좋다. 비만 판정 받은날 난 참지못하고 군것질을 해버렸다. 이제 챌린지 약 한 달 남았다. 조짐과 성공 그 중간에서 조짐에 살짝 치우쳐있다. 산정호수에 있는 유원지 수상한 아저씨 두명 여기 초심 잃었다. 마제소바에 계란도 없어지고 ㅡㅡ 다신안간다. 입맛이 없어졌다고는 안했다. 자취하며 발견한 은밀한 장점: 볶음밥 잘함️ 나 생각보다 사진 좀 찍네? 계속가자 아이폰 12Pro 나이를 먹어서 꽃 사진을 많이 찍는게 아니다. 꽃사진을 찍으며 나이를 먹어 온 것이다. Al가 앗아가버린 내 장점이자 취미 사진 합성에대해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