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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3)

 이게 뭐냐면(3)

이게 뭐냐면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고 와서 거기서 만난 사람 몇명이랑 일주일 제주도 2차를 가기로 했는데 대충 가볼만한 곳을 정리한 것이다. 지금도 여행을 간다면 저 정도의 열정을 발휘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서귀포 가운데에서 살짝 왼쪽이 숙소였으니 가볼 사람들은 업무에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이게 뭐냐면 스터디카페에 셀프로 갇혀서 공부하다가 밖을 나가 앉아서 폰담배를 피다가 하늘을 본 시점이다.

저 초록색 사이로 삐져나오는 빛과 빛으로 반짝이는 초록색이 좋다. 이게 뭐냐면 회기 붕어빵이다.

그게뭐 ㅡㅡ 라고 한다면 1천원에 5개라고 윽박 지르고 싶다. 하지만 소신발언 가격 조금 올리고 팥 조금만 더 주십쇼.

그리고 번창하세요. 이게 뭐냐면 꽤나 오래전인데 제주도 사람들이랑 재밌게 놀고 다음날 아침에 헤어지는 중이다.

저 때 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헤어질 때 인사는 어색하다. 이게 뭐냐면 부천에서 부산으로 당일치기 결혼식 다녀온 사진.

저 날 버스에서 향후 10년치 임영웅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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