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성공의 어머니 해버린 후기 라고 쓰고 실패라고 읽는다. 뜬금없이 제주도 자전저 종주를 해보고 싶었다. 3박4일에 끝냈다는 회사동기(였던 것) 말에 경쟁심이 생겼나...?
하루 평균 80km달리면 3일컷 되네^^ 하고 2박 3일 자전거 대여했다. 가기전에 날씨 체크 엄청했다.
[리빙포인트1] 날씨 체크 필요없다. 내가봤을 때 기상청도 잘 모른다.
일주일 내내 비온댔는데 셋째날 새벽에 비 많이 오고 한 번도 안왔다. 즉, 한 방울도 안 맞았다.
어쨋거나 다시 시간 순으로 쓰자면 신나는 마음으로 짐을 쌌다. 이걸로 유튭 영상도 제작할 생각에 들떴었다.
일단 내가 챙긴 짐 리스트... 최초 공개하겠다.
자전거 탈 때 입을 옷 1벌, 모자, 팔토시, 속옷4, 양말4, 선글라스, 바람막이, 자외선 차단용 버프 잠옷 1벌, 세면도구, 셀카봉, 비닐(빨래담을거), 충전기 요 정도를 26L 짜리 백팩에 담았다. 이제 얘가 도대체 어떻게 때려쳤는지 궁금하지 않나?
그럼 이제 떠나보자 백팩만 챙...
원문 링크 : 제주도 자전거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