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했죠? 러닝벨트 단독 포스팅 간다고.
내돈내산으로 구매했다. 판사님 증거제출합니다.
가격은 보시다시피 24700원이다. 스포벨플러스로 선택한 건 한 번 살때 더 좋은 놈으로 사보자고한 욕심이다.
벨크로나 지퍼같은게 없어서 바지입듯이 다리부터 허리로 올려입으면 된다. 이게 뭐냐면 나는 한 번도 나간적이 없는 마라톤 대회를 나가면 번호표를 부여받는데 그걸 끼워넣을 수 있는 장치 라고 한다.
언젠간 나가보리 그리고 앞면에 3개 뒷면에 1개 이런식으로 고리가 있다. 사실 용도는 잘 모르겠다.
뭐 허전하믄 키링이라도 달겠지 이건 후면이다. 빛 반사 스티치 사이 공간이 제법 넉넉하게 있어서 물통이나 바람막이 등을 끼워넣을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난 아마 안쓸것이다. 내맘이다.
후면엔 이런식으로 주머니가 하나있다. 폰 넣어서 뛰어봤는데 설날 지나고 등살 넉넉해서인지 안정감이 미쳤다.
이건 오른쪽 부분인데 여기도 주머니가 있다. 이건 또 왼쪽인데 또 주머니가 있다.
고리도 있는데 이건 또...
원문 링크 : 스포벨 러닝벨트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