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교보문고 악의 상어....뚜루루... 나는 추리소설을 참 좋아한다.
최근에도 종의 기원과 악의를 읽었다. 단 두편에 불과하지만 내용과 제목의 연관성을 생각해보는 습관...?
은 좀 이르고 내용을 읽고 왜 이런 제목을 썼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지금부터 나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스포가 포함될 수 있다.
분명 경고했다. 악의는 한 소설가가 타살을 당하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가가 라는 이름을 가진 (가가가가?) 형사에 의해 소설의 전반부에 범인이 밝혀진다.
사실 보통 범인이 밝혀지면 소설이 끝나서 어? 이거 너무 많이 남았는데 싶었다.
이 소설은 누가 죽였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죽였는지가 아니라 살인의 동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그 것을 밝혀나가는 것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ㄹㅇ찐 스포 또 경고함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살인의 동기가 시기, 질투 라는점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다.
적재적소에 맞는 조미료가 아니라 백종원 만능소스 사용한 느낌이라서 ㅠㅠ 용의자 X의 헌신 뽕에 취해서...
원문 링크 : 히가시노 게이고 -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