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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빛나게 해주는 1만원 대 소가구 BEST5 (오늘의집/내돈내산)

사람은 변화보다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니깐, 한 번 세팅한 집 구조를 잘 바꾸지 않는다. 여러번 이사를 돌이켜보면 처음 이사했을 때 인테리어 구조에서 잘 바꾸지 않았다. 이번 이사에서는 처음 세팅할 때 과하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세팅하기로 했다! 나는 심미적인 것보다 기능적인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정해진 공간에 정해진 물품이 있었으면 좋겠고, 물건을 찾느라 우당탕탕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끔 집을 세팅하고 싶었다. 리뷰 리스트 1. 소지품 진열대 2. 키친 타올 홀더 걸이 3. 헤어드라이기 거치대 4. 침대 사이드 테이블 5. 접시 정리대 +라탄 바구니, 거실 활스탠드 1. 소지품 진열대 우리 집 구조가 조금 특이한데 현관 앞에 클린룸이란 곳이 있다. 룸이지만 문은 없고, 통로 같은 곳이다. 이곳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클린룸은 외부로 나갈 때 입을 외투를 보관하거나 키, 시계, 에어팟, 장신구를 챙기는 곳으로 만들기로 했다. 쟁반은 하나에 2,400원이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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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모임하기 좋은 식당, 닭고기 구이 전문 천상계

천상계 동탄역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6-8 로얄클래스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동탄역 근처에 있는 닭고기 특수부위 맛집, 천상계를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닭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특수부위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위치 및 분위기 동탄역 중심 상가 사거리에 있습니다. 동탄역 기준으로 남쪽 방향으로 나오시면 되고, 밥집, 술집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천상계 동탄역점은 로얄클래스 1층으로 맞은편에 CU 있습니다. 식당에서 앞치마도 주니깐 옷에 기름 튀는 것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천상계는 동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혹은 지방에서 모임 또는 회식하기에 좋아요! 식당 외관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테이블이 커서 프라이빗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가족 단위 손님부터 친구,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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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 에어컨 옵션을 하지 않은 다섯가지 이유

1. 3년 전, 모델을 굳이 먼저 살 필요없다. (신제품이 좋자나요!) 2. 시공 과정을 볼 수 있다. 3. 다배관 말고, 단배관으로 시공할 수 있다. 4. A/S는 어차피 건설사도 삼성에 요청하는데... 내가 챙기면 된다. 5. 무엇보다.... 건설사 옵션보다 사제가... 더 싼데? 드디어 에어컨 시공을 했다. 분양 계약 당시, 나는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어컨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여름 입주인데 에어컨 시공이 밀리면 어쩌지...', '에어컨 가격이 오르면 어쩌지...', '시공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결과적으로 나의 판단은 옳았다. 분양 계약서 작성 당시, 먼저 동탄에 신축 입주한 여자친구 언니가 의견을 줬는데 "나중에 하면, 더 싸게! 더 최신 제품!으로 할 수 있다"고 했다. 반신반의한 것도 사실이지만... 정말 고마워요... ㅎ 1. 3년 전, 모델을 굳이 먼저 살 필요없다. 최신이 좋자나요! 시공사에서 옵션으로 설치할 제품은 삼성의 무풍 에어컨 라인이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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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구 드레스룸 꾸미기 후기! 내돈내산!

신축 아파트 입주할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드레스룸이었습니다. 드레스룸에 옷이 바지런히 있어야 집 전체가 깨끗해보일 것 같았거든요. 여자친구 언니가 10년 넘게 너무 잘 쓰고 있다는 레이디가구에서 드레스룸을 꾸몄습니다. 마포구 쇼룸에 방문해서 직접 물건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minsanity-/223384567797 드레스룸 꾸미기, 레이디 가구 쇼룸 솔직 후기+오늘의집 3D 인테리어로 각보기 1. 레이디 가구 드레스룸의 3가지 제품라인 - 이안 드레스룸 모듈, 이안 에디션 ,이든 철제 드레스룸 2. 도... blog.naver.com 저는 11자 형태로 한 쪽은 제가, 한 쪽은 여자친구가 쓸 예정입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전면 거울 세팅했고, 드레스룸에 백이나 이런 거 둘 수 있는 옵션도 추가했습니다. 한 쪽은 문과 바짝 맞춰서 세팅을 했고, 한 쪽 벽은 여유롭게 세팅을 했습니다. 앞으로 들어올 짐과 드레스룸에 다름질 판,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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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정수기 빌트인 살 때 알아야할 것! 내돈내산 후기

1.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없을 수도 있다. 2. 정수기는 배수, 수전과 전기가 필요하다. 3. 상판을 뚫으려면 추가 결제금이 든다. 4. 집주인이 오기 전에 작업할 수가 없다. 5. 6개월 주기 필터 교체는 정말 쉽다. 평소에 배가 약한 사람으로서... 정수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사 가면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이 정수기였어요. 모든 가전의 고민인 삼성 vs LG 대결에서는 렌탈이 아니라면 삼성이 더 저렴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브리타에서 정수기로 옮겨가는데 정말 신세계에요. 커피 먹는 온도, 따뜻한 온도, 미지근한 온도, 정수 온도, 냉수 온도... 내가 필요한 니즈에 맞춰서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용량 조절도 1000ml까지 편하게 조절 가능합니다. 다만, 뜨거운 물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5초 이내? 영상으로 보셔요! 저는 싱크대 근처에 매립을 했습니다. 원래 철판에 뚫으려고 했는데 평평한 곳이 없어서 엔지니어드 스톤에 매립했어요. 물이 나오는 곳에 빨간 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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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호감 09이사 내돈내산 리얼후기] 이사팀인가? 청소팀인가? 설치팀인가?

아침 8시 20분, 벨소리로 울립니다. 전날 밤, 긴장되어서 잠을 좀 설쳤는데 곧바로 전트모드가 발동됩니다. 건장한 젊은 청년 3분에, 주부99단 포스 뿜기는 아주머님 1분까지 4분이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빨간 다리를 뚝딱 만드십니다. 신발은 신고 작업하시는데 바퀴 달린 구르마랑 천으로 냉장고, 세탁기를 밀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포장 이사라 모든 침대, 세탁기타워 다 분해해서 나갑니다. 다들 정말 전문적으로 잘하세요. 이사를 고민하고 있을 때 신혼부부가 된 친구에게 업체를 추천 받았습니다. 본인 이사하는데 너무 믿음직스럽게 잘해서 팁까지 줬다고. 진짜 믿음직스러운 청년들이 와서 뚝딱뚝딱 3시간만에 짐싸서 나왔습니다. 저는 짐 분류해주고, 음료수 4병 사주시고, 75리터 일반쓰레기 봉투 준비해줬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님이 이사 가기전에 그릇 일일이 뽁뽁이로 다 싸주시고, 이가 나간 그릇 다 확인해주십니다. 소스도 오래된 것들 분류해서 버려서 나가주십니다.. ㄷㄷ 그중에 냉장고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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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세라믹 식탁은 마블 그레이입니다!(벤티스 가구/내돈내산)

아무 것도 없을 때는 휑했는데 식탁이 들어오니 사람 사는 집으로 바뀌었다. 입주 전에는 엔지니어드 스톤 칼라와 식탁을 맞추려고 했다. 올 화이트로! 입주 일주일전까지만 하더라도 화이트 색상 세라믹 식탁만 장바구니만 넣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들릴 일이 있어 한 바퀴 돌았는데 화이트 식탁이 하나 밖에 없었다. 다들 회색 식탁만 진열되어 있었다!!!!! 화이트 세라믹이 한창 유행이었데 고새 바뀌었나 생각이들어서 급하게 그레이 세라막 식탁으로 급 검색에 들어갔다!! 몇 개 찾아보다가, 침대를 벤티스 가구가 튼튼해보이고, 예뻐서 픽! 이름이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침대 프레임도 벤티스에서 샀었습니다! 들여놓으니 완전 대만족! 일단 목재부터 세팅을 하고, 조립을 했다. 가로길이 1800이라 꽤 무게가 있었다. 크고 무거워보여서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괜찮다고 하셨다. 이마트에서 결제했는데 설치비는 무료였는데, 기사님 너무 착하셨다., 목재 세팅 후 그 위에 세라믹 설치를 하였다. 6개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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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이모님 중 대장! 삼성 비스포크 식세기 리얼 후기

내 집을 갖게 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빌트인 식기세척기였습니다. 3대 이모님 중 하나지만, 세입자가 실제로 빌트인 설치를 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주인 허락 받기가....ㅠ 흑 얼마나 어떻게 자를지 맘 편히 말하기 어렵쥬. 저도 식세기를 하면서 장을 맞추는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식세기 크기가 양옆에 있는 장 크기와 같으면 상관 없지만, 식세기 왼쪽 장을 잘라서 넣었습니다. 다행히 많이 표가 나지 않지만, 단면이 날카로워서 열다가 다치거나할 수도 있습니다. 다칠까봐 잘 보면.. 고무 패킹을 껴놨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사님과 잘 의논하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식세기는 이틀에 걸쳐서 설치합니다. 하루는 기사님이 방문해서 식세기 들어갈 자리를 보고, 장을 자르거나 미리 만들어놓아요. 그 다음날 식세기를 넣는데, 아주 금방 끝납니다. 첫째날 기사님과 장을 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중간 사진은 기사님과 문자하면서 1번 장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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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완성은 커튼, 내돈내산 메종커튼 후기

메종커튼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하나2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패션의 완성은 헤어고, 인테리어의 완성은 커튼입니다. 잠을 자는 안방 근처 창문들은 암막 커튼으로 달았습니다. 2-3미터 커튼은 군대 갔다온 남자라면 다 가능하쥬.... 가로, 세로 잘 맞춰서 달았습니다... 사진은 잘 못 찍었네요..ㅎㅎㅎ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거실 커튼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거실 창이 가로로 5M이고, 세로로 2M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커튼 레일로은 5M가 없어요.,..ㅠ 업체에 레일과 커튼을 맞춰야하죠. 이왕 업체에 맞출거면 실제 색을 보고 고르자고 생각했습니다. 아파트 입주박람회 때 왔었던 커튼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1동탄에 위치한 메종커튼이었습니다. 다행히 입주박람회 가격으로 해주셨어요. 일단 거실 커튼은 선택을 해야합니다. 속지, 겉지 2단으로 할지, 1단으로 할지! 저는 1단으로 선택했고, 너무 얇지 않고, 암막은 아닌 겉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기준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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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멋진 나를 남기려면 여기를 보라! 용인 크로스핏 보라 드랍인 후기

크로스핏 보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84번길 3-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크로스핏이 급 땡기던 어느날, 용인의 한 크로스핏 박스(체육관)으로 드랍인을 갔습니다. 드랍인이란? 크로스핏에는 드랍인(drop in)이라는 문화가 있다. 드랍인은 크로스핏 경험자들이 시설 이용료를 내고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종의 청강이겠죠. 크로스핏 보라의 드랍인 비용은 2만5천원입니다. 크로스핏을 접하지 않은 분들은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 근처 사신다면 꼭 한 번 가보셔요! 서울에 있는 크로스핏과 다른 점 2가지 있습니다. 첫째, 서울에는 1층에 있는 박스가 극히 드뭅니다. 크로스핏의 고향 미국에서는 대부분 공장, 창고 같은 넓은 부지에서 시작했는데요. 서울에서는 높은 임대료로 보통 지하에 있습니다. 좀 더 습하고, 답답한 게 사실입니다. 근데, 크로스핏 보라는 1층에 있어요. 내부도 미국처럼 창고 느낌이지만, 용인 보라동의 느낌을 살려서 보라색으로 잘 꾸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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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신동 제일풍경채 무순위 줍줍! (임장, 4114동 내부 사진 포함)

첨부파일 2024930025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 계약취소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pdf 파일 다운로드 1. 모집 일정 5/7 특별 공급 접수 시작 5/10 당첨자 발표 5/14 서류접수 5/17 계약 체결 2. 청약 조건 노부모특별공급, 화성시 거주자 추첨제 100%, 2개 주택 3. 참고 사항 2024년 05월 3일부터 입주 가능하고, 7월 1일까지 입주 기간으로 정해졌습니다. 비규제지역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저렴합니다. 재당첨제한 - 10년 전매제한 - 3년 거주의무 - 5년 계약금 10% 잔금 90% 거주 의무 기간 5년,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3년 이내에 입주해야 합니다. 재당첨 제한10년,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됩니다. 4. 계약 취소 주택 이번 화성동탄2 제일풍경채퍼스티어 무순위 줍줍으로 나온 세대는 2세대입니다. 동탄 신동 제일풍경채퍼스티어는 38평(구)형, 101제곱미터로 단일평형 단지입니다. 4113동 104호 금액은 5.1억, 4114동 1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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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생활체육 보디빌딩 실기구술 시험 일정, 영역 정리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체육지도자 실기 구술 시험 일정이 공지가 되었습니다. 옛날에 딴 농구에서 추가로 보디빌딩을 추가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목에 자격을 이미 취득했으면 실기/구술 시험만 치면 되어서 직장인도 가능합니다. 필기시험과 연수는 대학교 때 받았거든요... 헷 1. 대상자격/종목: 전문(2급), 생활(1/2급),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2. 검정대상: 2024년도 전문(2급), 생활(1/2급), 유소년, 노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합격자 및 필기시험 면제자 3. 주요일정 구 분 일 시 실기구술시험 온라인 접수 2024.5.30.(목) 09:00 ~ 6.5.(수) 18:00 특별과정 자격요건 증빙서류 제출 (해당자에 한 함) 2024.5.30.(목) 09:00 ~ 6.5.(수) 18:00 응시수수료 납부 2024.5.30.(목) 09:00 ~ 6.5.(수) 23:30 ※ 23:30 또는 마감일 기준 해당 금융기관 서비스 마감 전까지 수험표 출력 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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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절약하는 법, 잔금은 꼭 6월 2일 이후에 내자!

아파트 입주 날짜가 5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정해졌다. 사람들마다 사정이 있어서 입주 날짜가 다르겠지만 나는 6월을 넘겨서 가기로 했다. - 재산세는 6월 1일에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낸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취득할 당시에 한 번 취득세를 내고, 이후 매년 재산세를 내게 된다. 6월 1일에 만약 내가 잔금을 치루게 된다면 취득세도 내고, 재산세도 내게 된다. 그러나 6월 2일에 입주하면 취득세만 내고, 재산세는 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일할 계산을 하지 않고, 6월 2일 잔금일 기준으로 재산세를 내기 때문이다. 재산세는 과세대상은 매년 6월 1일에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실 그 해의 소유한 날만큼 세금을 매기면 될텐데 우리나라는 그렇게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컴퓨터로 금방 계산 가능할텐데 옛날이었다면 개개인마다 재산세를 매기는게 쉽지 않았을테니 이해는 갑니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자 현재 토지, 건축물, 주택, 선박, 항공기를 소유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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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의 마지막 관문, 아파트 잔금 대출 후기!

청약 당첨 2년 6개월 지난 시점, 드디어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잔금 대출을 받으러 갔다. 보통 아파트 입주자예정자협의회에서 지정해준 지점과 대출 상담사가 있다. 아무 은행이나 가면 안된다..... 우리은행 동탄호수지점 방문했고, 상담사님과 지점장님 방에서 1시간정도 서류를 썼다. 오늘 서명을 100번은 한 것 같다. 서류양이 엄청 많다.. 손목이 아플정도였다. 잔금 대출 전, 여러 조건은 상담사님과 전화 통화, 입예협 카페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대출 최대 가능금액 ※ (DSR 충족 범위 내) 등본상 세대원 전원 (계약자의 등본상 직계존비속만 해당) -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감정가 X 80% (최대6억) - 생애최초 아닌 무주택, 감정가 X 70% - 본건 외 1주택 이상 보유 시, 감정가 X 60% (감정가는 대출상담사를 통해 개별안내 이론적으로는 정말 계약금만 있어도 아파트를 살 수 있다. 나는 풀대출을 받지 않았지만 계산해보면 이렇다. 분양가가 5억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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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PT]헬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표님과 함께하는 맞춤 PT 후기

최근에 보디빌딩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서 프로마인드짐에 가서 운동을 배우고 왔습니다. 보디빌딩 대회 경험도 많으시고, 재활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PT샵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주차를 좀 헤맸는데 미리 대표님께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해주신다고 하네요. 힐스테이트 녹번 건물에 크라제 버거가 있는데 그곳 맞은편 작은 건물이었습니다. 위에는 학원이 있는지 애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차는 건물 들어오는 바로 맞은편에 하면 된다고 하네요. 진실의 방은 뭔지 궁금했는데 무서워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ㅎ PT샵에 태닝룸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저는 자연태닝만 해봤는데 확실히 기계 태닝한 사람들이 색깔이 더 이쁘다고는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자연태닝한 것보다 좀 더 갈색빛 더 나서 건강해보이잖아요. 탈의실 들어가기전에 외부에 손 씻는 공간이 있어요. 보통 운동할 때 탄마 묻고 그러면 일부러 손 씻으러 가기 귀찮았는데 외부에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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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가 허쉬의 맛이라니.. 달디달다

4월에 하프마라톤을 뛰었다. 1월, 2월, 3월 300km를 넘게 달렸다니 보는 사람들마다 나의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정장 바지 허리도 너무 남고.... 이제는 조금 이르게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왔다. 단백질보충제 10년차, 이제 먹어볼만한 보충제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다. 이제는 내가 보충제 고르는 기준은 '맛'이다. 아니 보충제 대용량으로 사는데 저거 맛 없으면 어떻게 다 먹냐고~ 보충제 중에 대놓고 초콜릿 맛 난다고 하길래, 쉐이크베이비의 슈퍼프로틴을 사보았습니다. 박스에는 보충제와 스푼, 그리고 레시피를 동봉해서 줍니다. 저 분홍 종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1. 우유와 두유 같이 먹기 2. 음료 먼저 넣기 3. 취향대로 식감 조절하기 4. 한 스푼이라 두 수푼! 5. 쉐이커볼은 선택 아닌 필수! 6. 쉐이크+쉐이크 4번은 처음 드시는 분들이 꼭 아시면 좋겠습니다. 전 사실 최근에 제가 1회 음용 시 보충제를 적게 넣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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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보이스 컨설팅을 한번에! 르보이지 메이크오버

나에게 어울리는 색깔, 나의 목소리를 평생 모르고 살았다! 군대에서부터 웜톤을 많이 입어봐서 평소에도 웜톤을 입었는데 난 쿨톤이었고! 말 많이 하는 날 목이 자주 아파서 난 선천적으로 목이 약한 사람인 줄 알았다! 사실 내 목소리를 못 내고 살고 있었던 것..... 진작 전문가를 찾아가볼껄! 지난 주말에 이미지와 보이스 컨설팅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르보이지 메이크오버 지원하게 됐습니다. 장소는 3호선수서역 4번출구 앞에 바로 있는 솔이미지에서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로라 선생님(@rora.voice)과 솔 선생님(@sol.image)입니다. 저는 친구랑 같이 가서 보이스 1시간, 이미지 1시간 걸렸는데 혼자 가시면 2시간 안에 충분히 끝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로라선생님의 보이스 컨설팅입니다. 예시를 읽게하고,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해주십니다. 1. 제가 받은 피드백은 "말에 힘 없다." 였습니다. 평생 경상도 사나이는 웅얼 거리면서 말하는 게 멋인줄 알았지요. 선생님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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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회사를 바꾸는 38가지 방법_홍승우

밀레니얼이 회사를 바꾸는 38가지 방법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대학에서 불과 세 학번만 차이 나도 윗세대를 ‘고인 물’이라 놀리며, 서로 관통하는 문화가 다르다고 선언한다. 다 섯 학번 정도 차이 나면 화석이나 공룡으로 분류하고 말조차 섞지 않는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 모두 ‘요즘 애들’로 불리는 한 그룹이 되는 것이다. 회사의 시스템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아 통제하기 힘든 밀레니얼 세대로 말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예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이런 것이다. 기성세대가 하던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 또 그걸 불편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때 예의가 없고 태도가 좋지 않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사실은 반대다. 이들은 어떤 행동이 상대방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신경 쓰고 조심하는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가 선택을 주저하는 이유는 선택을 잘못해서 손해가 발생하면 그것이 고스란히 자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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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2024_채상욱

p.95 탄력적 노동환경 구직 단념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거쳐 꼭 정규직으로 일을 해야하냐는 물음을 가진다. 특히 코로나 19 대유행을 거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나 부업이 자연스러워졌다. 이러한 고용 환경의 변화는 기업의 고용 형태 변화나 프리랜서 플랫폼 등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p.174 의식주+모빌리티 자동차를 비롯한 이동수단과 여행, 교통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업이 파는 서비스와 상품도 기술 개발이 지향하는 결과도, 사람들이 투자에서 가장 많이 관심을 두는 주식, 부동산 등도 결국은 4가지와 연결된다. p.176 멘탈케어 멘탈케어 헬스케어는 이제 시작이다. 지금은 한국인이 가진 갈등과 스트레스 중 극히 일부만 드러났을 뿐이다. p.201 가장 기본이 되는 경험이다. 무엇을 팔든, 이제 물건 자체가 중요하지만, 어떤 경험을 주고 어떤 취향을 만들어줄 것 인지가 마케팅의 필수가 되었다. p.220 운동과 사교도 계속 결합하고 있다. 우린 어디서든 사람과 어울린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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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꾸미기, 레이디 가구 쇼룸 솔직 후기+오늘의집 3D 인테리어로 각보기

1. 레이디 가구 드레스룸의 3가지 제품라인 - 이안 드레스룸 모듈, 이안 에디션 ,이든 철제 드레스룸 2. 도면이 있다면, 오늘의집 3D 인테리어로 시뮬레이션 해보기 이사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은 드레스룸이었다. 옷장, 붙박이장, 행거 등등 선택지도 많고, 이사나 집 특성과 잘 맞아야 한다. 원룸에 살 때는 옷장이 있었는데 옮기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행거는 천장에 고정하거나 기둥이 얇은 플라스틱이나 철제라 튼튼한 느낌이 부족했다. 튼튼하면서도 조금 개방감 있는 드레스룸을 꾸미려고 계획했다. 한샘, 리바트가 대표적인 메인 회사지만, 지인에게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브랜드를 추천받았다. 그 브랜드가 레이디가구로, 지인의 언니가 드레스룸을 레이디가구로 꾸며서 6년째 잘 쓰고 있다고 들었다. 판교와 마포에 직접 제품을 볼 수 있는 직영 쇼룸이 있다고 해 방문했다. 쇼파, 테이블, 책상 의자 등 다양한 가구가 있고, 확실히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지만 디자인들이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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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입주 2번째!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입주하자 솔직후기 (내돈내산)

설레는 마음은 잠시, 우리는 하자를 찾아야한다. 2. 다양한 각도로 천장, 바닥, 샷시, 도배 상태를 본다. 3. 모든 서랍은 열어보고, 싱크대도 흔들어본다. 4. 사전점검은 체력전, 장시간 버틸 수 있는 물, 먹을 거리는 필수. 5. 도면을 보면서 점검해야, 사이트에 업로드하기 편하다. 6. 이 모든 게 귀찮다면 업체 구한다! 청약 당첨하고 3년 뒤, 드디어 아파트를 들어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사전점검! 잔금을 치루기 전,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방문 기회이다. 하자가 없는지 확인하거나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가구에서는 인테리어 회사를 불러 실측하기도 한다. 사전전검은 입주 전 정말 큰 행사이다. 각종 인테리어 업체, 전자제품 업체, 은행 등이 있다. 입주자협의회와 정식을 계약을 거친 업체들만 아파트로 들어 갈 수 있고, 나머지 업체들은 길에서 사람들 나갈 때 전단지와 선물 같은 걸 주곤한다. 주차장 입구에서 신원확인을 한다. 직원 분이 동 호수를 물어보는데 계약서나 신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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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박람회 왜 안 가? 홍대INT기획 입주박람회 실속 챙기기 Tip!

"입주박람회 바가지 아니야?" 입주박람회를 가려는데 친구가 그랬다. 가격이 비싼만큼 믿음직한 업체, 한번에 여러 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시중 가격보다 비쌀 수 있다는 알면서도 인생에 몇 번 없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홍대INT기획 입주박람회에 갔다. 그런데 정말 안 갔으면 엄청 후회했을 것 같다. 완전 혜자였다!!!!!! 홍대INT기획 입주박람회는 다 퍼줘서 뭐가 남을까 싶을 정도였다. 블로그 글 전에 홍대INT기획 입주박람회에서 내가 받은 것을 정리해보았다.. 1. 경품추첨 이벤트 3등 - 위니아 공기청정기 2. 포토리뷰 - 굽네치킨 3. 선착순 방문 - 3만원 신세계 상품권 4. 팔찌 인증샷은... 탈락! 5. 현관문 말발굽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35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그래서 홍대INT기획 입주박람회 팁을 정리해보았다. 1.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입주박람회까지 50km정도 되었다. 원래는 선착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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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9년차, 유료 독서모임을 주저하는 분들을 위한 후기(내돈내시간)

1. 사회 초년생이라면 무조건 하세요! 2. 좋은 친구는 무경계에서, 좋은 선생님은 클럽장님 있는 클럽에서 구하자. 3. 1시즌을 멤버로 마치고, 파트너를 꼭 하자! 4. 빌런은 어디에든 있다! 그러나 제지할 수 있는 파트너/클럽장인지 후기로 확인해보자. 5. 트레바리 아지트 100% 활용하자. 1. 사회 초년생이라면 무조건 하세요! 직장인이 된 지 10년차, 트레바리와 함께한 시간을 돌이켜보면 모든 게 감사하다. 10년 전보다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면 그 성장에 팔 할은 트레바리에서 왔다. 9년 동안 트레바리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고, 친해졌고, 배웠다. 똑똑한 사람에게는 지적인 자극을 받았고, 특이한 사람 덕분에 다양한 생각을 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나쁜 사람에게서는 나쁜 사람을 구별할 능력을 주게 했다. 트레바리는 윤수영 대표가 대학교를 전전하며 독서모임을 하다 압구정에 있는 건물을 임대하면서 시작했다. 윤수영 대표와 함께 독서모임 했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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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베이퍼 플라이3와 함께 하프 마라톤 실착후기!

1. 정말 가볍다. 2. 베이퍼플라이 다른 이름은 지우개화... 대회용으로 씁시다 3. 내리막에서 힘 빼고 걸으면, 알아서 뛰어집니다? 4. 발목은 원래 이렇게 조이는 느낌, 맞죠? 5. 칼발이면 무조건 추천! 대회 일주일 전, 나는 비로소 결심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쿠션화와 이별하고, 카본 소재 레이싱화를 사기로! LSD로 22km를 달렸는데, 내 다리를 못 믿어... 탄성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4년간 함께 했던 리액트 인피니티2 대회 2주 전에 신발을 바꾸는 건 전쟁 전에 영점 조절 안된 총으로 바꾸는 거라 생각했다. 많은 런 고수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놨는데, 리액트 인피니트2처럼 착화감이 비슷한 베이퍼플라이3는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대회 4일 전에 도착한 베이퍼플라이3! 택배를 들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여기에 신발이 진짜 들었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분홍, 형광처럼 막 튀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나는 블랙/골드 컬러로 정했다. 베이퍼3 중에 가장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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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장강명 <댓글부대> 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1. 댓글부대를 인지하게 된 건 2012년 대선이었다. 각 방송사들이 라이브 중계를 했는데 실시간 댓글이 말이 안 되게 1번을 향해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1번 지지자들이 모바일과 컴퓨터로 대선중계를 보며 키보드를 치는 모습이 상상이 가지 않았다. 관심도 순으로 펼쳐지는 여론전과 달리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댓글부대는 1번 지지층의 행동패턴과 다르게 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대선 이전에 '좌익효수', '십알단', '국정원의 역감금'으로 존재를 인지할 수 있었으나 그들의 본체가 누군지 알 수 없었고, 설마 이렇게까지 조직적으로, 그것도 치졸하게 여론전을 펼칠까라는 생각이 컸다. 근데 돌아보니 내가 순진했고, 그들은 점점 조직적으로 변해가고, 치졸해지고, 부끄러움을 몰라가는 것 같다. 2. 팀 알렙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파괴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대중들의 욕망을 긁어대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고자하는 욕망이 있다. 설령 현실에서 그렇지 못하더라도 익명성을 보장받는 인터넷에서만큼은 그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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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데이비드 핸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슛 성공의 연속은 성공과 실패가 뒤섞인 상황보다 더 잘 기억되기 때문에, 관찰자는 성공한 슛들 사이의 상관성을 과대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P.220) 1. 나는 대학 농구동아리의 감독을 했다. 한 사람에게 연속으로 3점 슛을 먹을 때면 코트 밸런스를 깨지더라도 강력한 대인방어를 지시했다. 위의 구절을 보고, 나의 과대평가가 경기를 그르치지 않았는지 복기하게 됐다! 사실 나름의 계산이 있었다. 우리 팀은 끈끈한 수비를 장점이었기 때문에 상대에게 40점 이상 내줬을 때 곧잘 패배했다. 한 선수에게 3점 슛 3개 이상 내주는 것은 줘야할 점수의 1/4을 의미했으며 꼭 막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을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아주 희박한 것이었다. 올 한해 가장 뜨거웠던 손이었던 스테판 커리도 시즌 3점슛 성공률이 45.5%, 3번 연속 던져서 성공할 확률은 9%였다. 아마추어에서는 보통 열 번 중에 3번 이상의 3점슛 성공률을 가지고 있으면 최정상급으로 분류해서 사실상 3%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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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틀리지 않는 법 – 조던 엘렌버그

1. 그동안 통계를 보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번 달에는 숫자로 범위를 넓혔다. 논리에 의한 의사결정이 익숙한 현대인에게 숫자에 의한 사고력과 응용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몸에 가까워야 사용할 수 있으니깐 독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은 아주 친절했다. ‘힝’이라고 투정부리는 것도 사치였던 학창시절 어느 순간에 숫자에는 음수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강요받았고, 어느 순간에 해가 두 개라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다짜고짜 강요받았는데 이렇게 차근차근 알려줬다면 미적분까지 공부 해볼 거란 생각도 해봤다. “확신하지 않는 것은 나약한 인간의 태도가 아니라 강인한 인간의 태도이다 (...) 수학은 우리에게 원칙적인 방식에 따라 확신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거참’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나는 확신하지 않고, 확신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이며, 확신하지 않는 정도는 대충 이 수준입니다’라고 굳게 단정하도록 한다.(p.548~549)” 2. 사고와 말은 일맥상통한다. 숫자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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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통계학 – 찰스 윌런

1. “한 시즌을 마무리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추천받았을 때 들은 말과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들은 생각이 같았다. 여러 스토리가 나오지만 결국에는 통계가 어떻게 힘을 가지는지부터, 어떻게 신뢰성을 가지고 오류를 가려내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해나간다. 또 통계를 분석함에 있어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중심극한정리’를 표현할 때 수식어로 무려 통계학의 ‘르브론 제임스’라고 했다! 내가 생애 처음으로 본 NBA 선수이며 그의 국대 유니폼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짱팬인데 말이다! “설문조사에서 볼 수 있는 오차범위 ±3%라는 표기는 우리가 지난 장에서 계산했던 신뢰구간과 같은 종류의 말이다. ‘95% 신뢰수준’이란 표현은 같은 모집단에서 각기 다른 표본 100개를 추출해 각각 여론조사를 시행했을 때, 95개 표본에서 얻은 응답이 실제 모집단의 의견에서 한쪽 혹은 다른 한쪽으로 3%이상 벗어나지 않게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을 뜻한다.(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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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1. <파는 것이 인간이다>을 굳이 분류해야한다면 지극히 자기계발서스러운 제목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회과학 서적으로 분류하려 한다. 올해 타계한 엘빈 토플러처럼 다니엘 핑크는 미래학자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예측하여 변화된 사회를 대중에게 그려준다.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점점 분화되었던 자본주의 시스템이 어느 순간에는 합쳐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넓은 의미로 ‘세일즈맨의 부활’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2013년에 발매된 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일정부분 그렇게 맞아들어 가고 있다. 2. 책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과 행동으로 옮기는 수준은 전혀 다르다. 모두가 책을 읽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세상의 모든 자기계발서는 사라졌을 것이고,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웠을 것이다. 누군가 책의 한 구절이라도 감명 받아 실생활에서 실천했다면 그 분은 정말정말 훌륭한 분임이 틀림없다. 그럼에도 실제 업무에 적용해도 나쁠 것은 없지만 책의 내용이 진리라 여기면 곤란하다. 책은 사회과학에 기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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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기형도, 입속의 검은 잎)

중학교 졸업식 날, 담임 선생님께서 편지와 함께 기형도 시집을 선물해주셨다. 중학교 3학년 내내 그랬지만 나는 그날도 사고를 쳤다. 주체하지 못하는 호르몬 탓인지 졸업식 끝나고 쓸 달걀과 밀가루를 너무 일찍 써버렸다. 졸업식에 참가하지 못하고 밀가루와 계란 범벅을 한 채로 교장실 앞에 엎드려 있었다. 중학교 3년 내내 보통 그랬다. 선생님 앞에서 싸움을 했고, 반 아이들 20명을 선동해 점심시간에 담을 넘고 돌아오지 않았다. 선생님은 조용히 타일렀고, 항상 기회를 주신다고 했다. 나는 기형도 시를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선생님은 왜 나에게 하필 이 시집을 주셨을까. 또 나는 철없는 아이를 타이를 만한 어른이 되었는지 말이다. “어둠 속에서 중얼거린다. 나를 찾지 말라.... 무책임한 탄식들이여 길 위에서 일생을 그르치고 있는 희망이여(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p.45)” “그러나 어쩌랴, 하나뿐인 입들이 막아버리는 가는 비.... 오는 날, 사람들은 모두 젖은 길을 걸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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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다음단계는 예측분석이다 – 에릭 시겔

오랜만에 친구들과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가계부채 이야기가 나왔다. JTBC 끝장토론을 보는 듯 누군가는 1,000조가 넘었다고 했고, 누군가는 1,500조가 넘었다고 했다. 결국 검색을 통해서 2016년 기준 1,300조라는 숫자를 확인했다. 다들 신문에서 보았다고 했고, 가계부채가 심각하다고 했지만 숫자를 정확하게 기억하진 못했다. 우리는 단순히 숫자로만으로는 어떤 의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기억하지 못한다. 어쩌면 옥신각신한 것이 무색하게 친구들은 다음 주에 까먹을 수도 있겠다. 숫자는 관계를 찾아야만 의미가 된다. 예를 들어, 1,300조를 인구로 나눈다. 대략 국민 1인당 3천만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다. 가계에서 개인 단위로 나누면 그것은 더 이상 가계가 아니라 ‘나’와 관련 있는 숫자가 된다. 나에게 3천만이라는 빚이 갑자기 생긴다고 하면 정말 까먹기 만무하다. 개인에게 밀접한 관계에 있을 때 숫자는 비로소 의미가 있어진다. 또한 통계는 숫자를 의미 있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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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는 어떻게 미술관이 되었는가

타이페이에 위치한 대만시립미술관은 우물 정(井)자로 지어졌다. 국부(國父)이자 독재자인 장제스는 시립 미술관이 도시를 마르지 않게 하는 샘물이 되길 바랐다. 죽을 때까지 본토 수복을 꿈꿨던 그는 타이페이를 ‘작은 중국’을 본 따 만들어 통치했다. 장제스가 도시 계획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시계획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잘 드러낸 인물이었다. 동서양을 떠나 도시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건 분명하다. 1990년 후반 마가릿 대처 총리의 긴축정책 이후, 영국은 폐광 도시 활성화와 구도심 개선에 대해 고민했다. 1997년 부임한 토니 블레어 총리는 ‘창조적인 영국’(Creative Britain) ‘멋진 영국’(Cool Britannia)을 정책 슬로건으로 내세워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해답으로 내놓았다. 이러한 정치, 사회적 흐름에서 생겨난 것이 테이트 모던이었고, 책에서 언급한 트루먼 브루어리, 와핑 프로젝트, 비미시 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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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4.0 - 필립 코틀러

‘트레바리’와 ‘크로스핏’은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다. 하나는 운동이고, 하나는 독서모임이지만 두 가지 사업은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사업의 본질은 같다. 혼자 하는 운동과 독서는 지루하다. 트레바리에서는 같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나의 같은 규칙아래 다른 사람들을 만난다. 크로스핏은 미국 본부에서 내려주는 ‘WOD(Workout of Day)’라고 하는 오늘의 운동을 서로 격려하며, 때때로는 효율적인 작전을 교류하며 해낸다. 가끔은 운동과 독서보다 함께 공통점을 나눌 수 있는 존재에 더 매력을 느끼며, 커뮤니티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유지된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는 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크로스핏과 트레바리에서 보여주는 연결성이 시장의 힘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가 개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이들과 교류하며 시장 전반에 펼쳐나간다. 초연결성 시대의 도래로 무엇을 파는 사람들이 고객의 타겟을 세분화시킬 때 하나의 덩어리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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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없고, 선택만이 있다! (행운에 속지 마라 :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1. 전에 읽었던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에서 두 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첫째는 우연의 법칙이다. 아주 희귀한 사건도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건들 중에 하나로써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는 것이다. 아주 드문 일이 엄청난 재앙을 가져왔을 때 ‘행운에 속지마라’에서는 ‘검은 백조’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보렐의 법칙이다. 개연성이 아주 낮은 사건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두 가지 법칙은 분명 모순적이다. 그렇다면 사건이 많아질 때 드문 사건을 예정적인 사건으로 봐야할지(우연의 법칙), 어쩌다 한번임으로 그냥 무시하고 다수의 사건들만 인정할지(보렐의 법칙) 고민하게 된다. 2. 모든 통계관련 책에 나오는 개념이 있다. 바로 큰수의 법칙이다. 표본이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중심극한정리에 의해 정규분포 형태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다수의 사건이 평균으로 수렴하겠지만 분명 양극단의 일도 분명 일어난다. 둥그런 사건을 중점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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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2의 허재를 볼 수 있을까

1. 준우승팀에서 나온 최초의 챔피언결정전 MVP 서른넷의 허재는 여러모로 궁지에 몰려있었다. 97-98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현대 걸리버는 이상민-조성원-추승균과 맥도웰을 필두로 강하게 밀어붙였다. 김영만과 김유택, 클리프 리드가 힘겹게 분전했지만 현대가 전력에서는 우위에 있었다. 허재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오른손등 부상으로 깁스 위에 테이핑을 두껍게 감았다. 의사는 ‘더 이상 충격이 가해지면 부러진 뼈가 피부를 뚫고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게다가 공을 다루는 감각에 방해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혹자들은 전력을 숨기기 위한 속임수가 아니냐고 했지만 손등 부상으로 허재는 결정전 이후에 병원에서 입원을 하며 장기 치료를 받으며 진짜 부상을 증명했다. 5차전에서는 오른쪽 눈두덩이 찢어졌지만 다시 지혈을 하고 뛰었다. 허재는 대한민국 농구 역사상 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대단한 기록을 하나 꼽자면 준우승팀에서 나온 최초의 챔피언결정전 MVP이다. 이 기록은 우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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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청약 당첨! 이후에 알게된 다섯 가지

1. 당첨 소식은 정말 일찍 연락 온다. 아침8시.... 2. 계약금은 영혼까지 모아, 중도금은 시간이 있으니 어떻게든 마련할 수 있다 3. 모델 하우스 방문한 후 옵션을 고민한다. 4. 공사 상황을 월마다 알 수 있다. 5. 입주 45일 전 사전검점으로 세대를 방문할 수 있다. 1. 당첨 소식은 정말 일찍 연락 온다. 아침8시.... 부동산 열기가 막바지에 이르던 2021년 12월 아침 8시에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이 시간에 문자는 낯선 일이라 벨이 울리자마자 바로 확인했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것이다!!! 서울은 물론 위례, 미사, 심지어 파주 운정도 떨어지던 차에 동탄 신주거문화타운 84제곱미터 이상 추첨제 아파트를 청약 넣었다. 경쟁률이 300대 1을 넘어서 별 기대 없이 있어서 친구들이 장난 문자를 넣은줄 알았다. 20분 뒤에 시공사인 제일건설에서도 문자가 왔다. 와! 나도 이제 집주인이 될 수 있겠구나! 2. 계약금은 영끌로, 중도금은 시간이 있으니 어떻게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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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청담점*착한가격*슈퍼런치

블랙스미스에서 착한 가격으로 신메뉴가 나왔다길래 청담점을 방문했습니다. 블랙스미스 청담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화 청담점은 청담사거리에서 2층으로 된 건물로 보이실거에요. 청담역에서 걸어갈만하고요. 영동대교 남단으로 생각하시고 운전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발렛 파킹도 된다네요! 블랙스미스에서 정말 착한 메뉴로 신메뉴를 냈다고하네요. 만원대 스테이크. 천원대 파스타.. 그야말로 꿈의 가격입니다..! 샐러드 바에 콩고기가 있더군요. 처음 먹어봤는데.... 떡갈비? 뭐 이런거인줄 알았는데.. 콩고기라고 하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허브 폭 스테이크 입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감자 샐러드 이렇게 세파트로 나눠지는데요. 고기의 그릴맛이 잘베겨져서 정말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위에 사진은 크레이지 핫 홍합 파스타이고 아래사진은 치즈 알프래도입니다. 매콤한 홍합과 담백한 치즈 알프래도가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치즈 알프래도는 느끼하지 않고 면과 소스가 잘융합되어있어서 좋더군요. 치킨 리조또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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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고픈 문장이 한두개 아님

반기문총장 송년사입니다 * 반기문 총장의 송연사 랍니다.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를 넣는 법(法)은 상실(喪失)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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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국사 교과서

교학사 국사 교과서 교학사 역사 교과서 문제는? 교학사 교과서에는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재한다거나 오타 등이 발견됐지만 가장 크게 문제점이 된 것은 바로 '식민지 근대화론'과 '친일파·친일기업의 미화·은폐'였다. '식민지 근대화론'으로 대변되는 일제강점기에 대한 '反민족적', '反국민정서적' 서술(일제식민정책 및 그 결과·수혜에 대한 긍정적 서술, 친일행위에 대한 불가피성 부여 등), 자유민주주의 체제 강조(혹은 반공·안보의식 강화)에 따른 이승만·박정희의 독재 미화 서술(국가발전 및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강조, 공과론에 있어서 공에 대한 과도한 비중, 지나친 체제경쟁적·대립적 대북 인식 및 서술 등). 특히 일제강점기 서술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뉴라이트 계열에 속하는 집필진들의 배경이 한 몫 한다. 교학사 교과서 279쪽을 보면 '일제 강점기 한국인 인구 급증'의 원인을 "공중 보건과 전염병 예방 등에 힘쓴 결과 유아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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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귀화 문제

WHO? 안현수. 러시아명 빅토르 안. 1985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난 안현수는 신목고등학교-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안현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스케이트를 시작해 1996년 전국 남녀 학생 종별 대회에서 종합 우승하였고, 중학교 시절 동계체전 3연패를 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만 16세였던 2002솔트레이크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첫 출전해 1000m에서 4위를 차지했다.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처음 우승한 뒤 2007년까지 세계선수권을 5연속 우승하며 세계무대를 제패했다. 특히 2006토리노올림픽에서 20세의 나이로 1000m, 1500m, 5000m 계주 등 3관왕이 됐고, 500m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그가 가져간 메이저대회 금메달만 무려 24개에 달한다. 이는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크게 활약한 가뇽(22개)을 앞서는 기록. 먼저 안현수는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비롯해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금메달 5개, 세계선수권 종목별 금메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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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라프 코스터 &lt;재미이론&gt;

1. 체육대학 1학년 전공 수업에는 ‘스포츠’라는 개념을 배운다. 상위 개념인 ‘놀이’와 ‘여가’라는 개념을 배우며, 학교를 아예 나오지 않는 학생이 아니라면 ‘호이징가’나 ‘호모 루덴스’라는 단어도 한번쯤은 듣게 된다. 책에서 설명하는 게임은 스포츠와 비슷한 구석이 많았다. 근육의 기억을 만들어가 듯, 게임도 뇌의 기억을 통해 숙련시키며, ‘경쟁’이나 ‘유희’를 가미하며 고도화된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발휘하는 능력과 스포츠에서 발휘하는 능력은 정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다. 2. 나는 게임을 잘 못해서 많이 하지는 않는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게임은 본질적으로 수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영 소질이 없었다. 과제와 도전의 연속성이 정체돼서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래서 단시간에 순발력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슈팅게임을 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서든어택, 최근에는 블랙스쿼드라는 게임을 한 달에 두시간정도 하는 편이다. 총과 유탄을 쏘고, 수류탄 던지고, 곡사기와 공습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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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베른하르트 슐링크 &lt;더리더-책 읽어주는 남자&gt;

베른하르트 슐링크 <더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1. 첫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향과 소리, 풍경, 감촉, 감정... 뭐 그런 것들이 있다. 첫 사랑이 끝나고, 한두 번의 사랑과 몇 번의 연애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불현듯 다가오는 무언가 말이다. 편지에 늘 뿌려주던, 이름을 까먹은 향수, 덕분에 처음 듣게 된 스패니쉬 노래, 담쟁이 건물, 편지나 소포를 받을 때의 기대감은 첫사랑을 데자뷰처럼 느끼게 한다. 첫 사랑을 할 당시에 본의 아니게 <더 리더>를 영화로 보았고,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싱그러움 안에 깔린 아련함과 좌절감이 있으며, 천진난만하면서도 심술궂고, 굴욕적인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2. 본의 아니게도, 첫 사랑이야기를 하면 나는 비련의 주인공이 됐다. 아지트에서 영화를 봤을 때도 마찬가지였고. 첫사랑이 이별통보 없는 이별을 했고, 그리고 다음해 내 생일에 결혼했다는 사실은 꽤나 드라마틱하면서도 나를 불쌍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정작 나는 무덤덤해졌고,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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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게르트 기거렌처 &lt;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gt;

1. 나는 경험적인 이유로 의사의 진단을 완전하게 신뢰하지 않는다. 중2때 지독한 감기를 걸리고 2주동안 꼬박꼬박 병원을 갔지만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 가서야 폐렴인 사실을 알았다. 또 턱걸이를 하다가 철봉에 코를 박은 적이 있다. 쌍코피가 흘렀고, 가까운 정형외과 의원을 가서 X-ray를 찍었다. 의사 선생님은 코가 원래 조금 내려앉아 있는 건지, 이번 충격 때문에 애매하다고 이후로 5번을 더 찍어야 했다. 2. 현대의학이 축적해놓은 치료법은 절대적이라 믿었었다. 그래서 의사의 진단이 확실하다면 환자는 의사가 권하는 치료를 성실히 해야 한다고 믿었었다. 그러나 갑상선암에 대한 과잉진단, 과잉 수술 문제를 본 이후로는 그것조차도 신뢰하지 않게 됐다. 환자의 상태가 아니라 다른 요인들이 진단과 치료에 영향을 끼친다는 게 영 찜찜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갑상선암 발병률이 2013년까지 세계 1위였다. 인구 10만 명당 81명꼴로 세계 평균의 10배 이상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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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게르트 기거렌처 &lt;지금 생각이 답이다&gt;

[트레바리 넘버스] 게르트 기거렌처 <지금 생각이 답이다> 1. 학창시절 수학에는 젬병이라 확률이나 수열 문제가 나오면 일일이 다 그려놓고 풀었다. 당시에 선생님들은 저래서 수학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고 혀를 찼지만 미래에 내가 풀었던 방식으로 정보 전달해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고도화된 사회에서 현명한 선택은 복잡한 확률과 수식에 비롯되지 않는다는 점은 수학 젬병 학생에게는 참 다행스런 일이다. 2. 책은 경제와 건강, 연애와 사랑씩이나 넘나들며 위험성과 통계에 대한 혜안을 내놓는다. 자연스럽게도 경제와 건강이 맞닿는 병원이 책의 무대이며, 그곳에서 벌어지는 진단, 치료에 관한 데이터를 어떻게 읽어낼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보 접근이 극히 제한적이다. 개인이 받은 예방접종 목록이나 여태까지 투여한 항생제들을 알아낼 수 있을까. 내가 받은 정보도 접근하기 어려운 형국인데 병원마다 처방되는 약품 혹은 시술 데이터들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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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벤 골드에이커 &lt;배드 사이언스&gt;

벤 골드에이커 <배드 사이언스> 1. 의학과 자본주의는 인간의 병을 만든다. 과거에는 그냥 지나쳤을 증상을 병으로 명명하는 것이다. 성기능 약품이나 통증관련 약품, 이른바 QoL(Quality of Life) 약품을 팔기 위해서다. 팔지 못하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할 수 없고, 병원을 운영할 수 없다. 중년 남성에게 공포라 할 수 있는 전립선 비대증, 통풍 치료제는 활발히 개발 중이며 비아그라는 특허가 만료되자마자 국내 제약사들은 너나없이 제네릭을 시판했다. 100년 전만 해도 ‘사람이 실하지 못하네!’하고 지나갔을 법하고, ‘나이가 드니 좀이 쑤신다.’라며 푸념하며 낮잠이나 잤을텐데 지금은 병원에 처방을 받고, 치료한다. 또, 제약 산업 전반에 항생제, 항암제 등 치료 목적의 신약 개발이 주춤한 것도 QoL 약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2. 하나 밖에 없는 인생 차지게 사는 것이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QoL 약품이 활발히 시판되고, 영양개선 목적의 영양제가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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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카이저 펑 &lt;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gt;

1. 트레바리를 가입하기 전에는 이랬다. ‘아니,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인데,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예상이 얼마나 믿을만하겠어! 그냥 막 열심히 살다보면 내가 감당해낼 수 있는 일은 감당하게 되어있고, 못할 일이 생기면... 음.. 어쩔 수 없지!’ 살짝 노답이긴한데 편하게는 사는 방법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 근묵자흑이라고 트레바리를 님들 사이에 있다 보니 달라졌다. 미래의 일을 그려보는 일은 재미있고, 그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았고, 미래의 일을 넓은 범위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매력적이라 느껴졌다. 무엇보다 유익하다는 것도 알았다. 선생님께 매를 맞더라도 엉덩이를 영혼까지 모아야한다. 갑자기 맞으면 너무 아프니깐! 2. 예상은 숫자에 의해 비로소 힘을 얻는다. 그럴듯한 숫자는 사람을 설득하기 참 쉽다. 그래서 저자는 책 이름을 ‘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로 지었을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숫자’는 크게 ‘예측’과 ‘평가’를 위해 쓰인다. 디즈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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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셰리 시세일러 &lt;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과학&gt;

셰리 시세일러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과학> 책은 과학 정보를 가려내고, 나아가 트레이드오프와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 의사 결정하는데 까지 말하고 있다. 결정하는 방법론까지 언급해서인지 이전에 넘버스에서 읽은 책들보다 실제적으로 다가왔다, 그렇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혼란스러웠다. 책은 초반부부터 이렇게 말한다. “편향은 사방에 널려있고, 많은 과학정보는 발전하는 과학의 일부이며, 혁명적인 가설은 맞을 수도 있으며 아닐 수도 있고, 다수가 주장하더라도 아닐 수가 있다.” 심지어 “언론은 과학 정보를 가려내는데 방해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며, 각 이해관계에 따라 과학정보는 왜곡된다.” 나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런 종류의 책을 읽는 사람은 따분함을 참고 견디고서라도 과학 정보와 친해지기 위해, 잘 가려내기 위해 등등 뚜렷한 목적성을 갖고 읽는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머리에서 맴도는 건 “무엇을 믿어야하는가!”였다. 우리가 현명해지기 위해 비책이란 없듯이,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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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의혹이 아니라 과학을 사자!

1. 1종 오류(Type 1 Error)와 2종오류(Type 2 Error) 통계학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네이만과 피어슨은 오류를 두 가지로 정의했다. '채택해야 할 가설을 기각하는 오류(2종 오류)'와 '기각해야 할 가설을 채택하는 오류(1종 오류)'이다. 예를 들어, '에어컨의 냉매가 오존층의 구멍을 낸다'라는 가설이 맞음에도 거짓으로 생각으로 하는 것이 '2종 오류'이고 , '화산이 오존층에 구멍을 낸다'라는 가설이 틀렸지만 진실로 생각하는 것이 '1종 오류'이다.(오존층을 파괴한다고 꼽혔던 성분은 극소량만이 대류 작용의 덕을 봐서 성층권으로 유입된다고 밝혀졌다) 직관적인 예시를 들자면 연인이 변심하지 않았는데도 변심했다고 잘못 판단하여 생이별하는 경우이다. 즉, 실제 양성인 것을 음성으로 판정하는 오류는 거짓양성(False Positive)임으로 1종 오류이다. 반대로 연인이 변심했는데도 여전히 자기를 좋아하는 줄 착각하는 경우는 거짓음성( False Negative)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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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압구정점-샐러드바 운영중-

한가한 오후 블랙스미스 압구정점에 갔습니다 압구정점은 창이 넓어서 밝은 빛들이 잘들어와욤 최근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때문에 오기도 참편한데요 블랙스미스압구정점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저는 이번에 블랙스미스 봄 힐링 푸드 출시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머쉬룸 치킨 올리오와 크랜베리피자, 갈비 스테이크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당첨이 될지 안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요..ㅋㅋㅋㅋ 머쉬룸 치킨올리오는 한국사람에겐 '데리야끼'맛이라고 하면 흔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버섯과 소스가 잘어우려저서 저는 국물까지 긁어먹었어요. 갈비 리조또는 제가 베스트로 뽑습니다. 갈비가 들어갔음에도 가격대가 상당히 괜찮아요. 짭쪼름한게 한국사람에게 잘맛습니다. 크랜베리 치킨 피자는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베이스가 견과류라서 단맛과 잘 조화된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픈한 샐러드 바!!! 블랙스미스 전국 직영점에는 다들어와있고요 몇달안에 가맹점들까지 샐러드바 서비스를 할예정입니다. 샐러드바는 인당 메인 요리를 주문했을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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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강남점*신메뉴

블랙스미스에서 착한가격... 으로 메뉴를 출시했네요. 닭고기,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만원대 스테이크를 냈습니다. 아주 저렴하고. 샐러드바까지 운영하기때문에. 한사람당 한 메뉴씩 시키면 착한가격으로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강남역에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내부가 조금 어두웠는지.. 사진이...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는 기존에 있는 메뉴로 저렴하고 양도 많은 메뉴입니다. 양파 튀김과 닭고기 그리고 약간 매콤한 소스를 써서 무난한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치킨 스테이크 입니다. 치킨의 다리, 가슴부위가 나오고, 샐러드 볶음밥이 함께나옵니다. 마지막엔 소스에 밥을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도 가격대에 비해 질이 좋더군요. 이것이 만오처넌도 안한다는.. 토마토 올리오입니다. 토마토의 특유의 맛과 올리오가 잘어우러집니다. 저는 여기에 마늘이 참 맛있게 잘 구워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만원을 넘지않으니..... 보기보단 양도 많습니다. 정말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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