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시즌을 마무리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추천받았을 때 들은 말과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들은 생각이 같았다.
여러 스토리가 나오지만 결국에는 통계가 어떻게 힘을 가지는지부터, 어떻게 신뢰성을 가지고 오류를 가려내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해나간다. 또 통계를 분석함에 있어 ‘인과관계’와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중심극한정리’를 표현할 때 수식어로 무려 통계학의 ‘르브론 제임스’라고 했다! 내가 생애 처음으로 본 NBA 선수이며 그의 국대 유니폼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짱팬인데 말이다!
“설문조사에서 볼 수 있는 오차범위 ±3%라는 표기는 우리가 지난 장에서 계산했던 신뢰구간과 같은 종류의 말이다. ‘95% 신뢰수준’이란 표현은 같은 모집단에서 각기 다른 표본 100개를 추출해 각각 여론조사를 시행했을 때, 95개 표본에서 얻은 응답이 실제 모집단의 의견에서 한쪽 혹은 다른 한쪽으로 3%이상 벗어나지 않게 존재할 것으로 예상됨을 뜻한다.(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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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통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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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극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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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윌런
원문 링크 : 벌거벗은 통계학 – 찰스 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