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가볍다. 2.
베이퍼플라이 다른 이름은 지우개화... 대회용으로 씁시다 3.
내리막에서 힘 빼고 걸으면, 알아서 뛰어집니다? 4.
발목은 원래 이렇게 조이는 느낌, 맞죠? 5.
칼발이면 무조건 추천! 대회 일주일 전, 나는 비로소 결심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쿠션화와 이별하고, 카본 소재 레이싱화를 사기로! LSD로 22km를 달렸는데, 내 다리를 못 믿어...
탄성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4년간 함께 했던 리액트 인피니티2 대회 2주 전에 신발을 바꾸는 건 전쟁 전에 영점 조절 안된 총으로 바꾸는 거라 생각했다. 많은 런 고수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놨는데, 리액트 인피니트2처럼 착화감이 비슷한 베이퍼플라이3는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대회 4일 전에 도착한 베이퍼플라이3! 택배를 들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여기에 신발이 진짜 들었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분홍, 형광처럼 막 튀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나는 블랙/골드 컬러로 정했다. 베이퍼3 중에 가장 마지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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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3와 함께 하프 마라톤 실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