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독후감]라프 코스터 <재미이론>

 [독후감]라프 코스터 <재미이론>

1. 체육대학 1학년 전공 수업에는 ‘스포츠’라는 개념을 배운다.

상위 개념인 ‘놀이’와 ‘여가’라는 개념을 배우며, 학교를 아예 나오지 않는 학생이 아니라면 ‘호이징가’나 ‘호모 루덴스’라는 단어도 한번쯤은 듣게 된다. 책에서 설명하는 게임은 스포츠와 비슷한 구석이 많았다.

근육의 기억을 만들어가 듯, 게임도 뇌의 기억을 통해 숙련시키며, ‘경쟁’이나 ‘유희’를 가미하며 고도화된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발휘하는 능력과 스포츠에서 발휘하는 능력은 정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다. 2.

나는 게임을 잘 못해서 많이 하지는 않는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게임은 본질적으로 수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지 영 소질이 없었다.

과제와 도전의 연속성이 정체돼서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그래서 단시간에 순발력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슈팅게임을 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서든어택, 최근에는 블랙스쿼드라는 게임을 한 달에 두시간정도 하는 편이다. 총과 유탄을 쏘고, 수류탄 던지고, 곡사기와 공습 지원도 ...

# 라프코스터 # 재미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