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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옷장 - 여성 빅사이즈 의류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소개

전쟁 같은 연말과 연초를 대충이나마 정리하고 드디어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조금이나마 생겼다. 저번 시간에 사업자 등록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했었다. 사실 쇼핑몰 홍보를 위한 빌드업(...) 이었다. 23년도 9월? 10월쯤부터 준비해오던 창업이 드디어 준비를 끝... 내진 못했지만 홍보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가 된 것이 감개무량하다. 준비하는 과정에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첫 번째로는 내가 사진을 찍기엔 너무 똥손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여성의류 에 내 지식이 일자무식이라는 점이었다. 아니 그럼 대체 왜 여성의류로 창업했냐 싶겠지만, 든든한 동업자(동거인)만 믿고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동거인은 #빅사이즈 의류를 자주 입으며 사진 편집을 잘하고 마케팅 관련 경력이 있다. 나는 재고/원가관리와 엑셀 자료 정리 및 서류작업에 자신이 있는 편이다. 어쩜 이렇게 정반대 성향인 사람들이 만나서 동거를 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다. 대표 자리를 두고 왈가왈부가 조금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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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팔면 수수료가 얼마일까?

이번에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게 되면서, 여러 오픈마켓 수수료를 알아보고 비교해보게 되었다. 오늘은 우선 스마트스토어부터 한번 알아보자.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2가지 스마트스토어는 크게 2가지 수수료가 있다. #스마트스토어 를 이용해서 물건을 사고 팔때는 "네이버페이" 라는 결제대행사가 필연적으로 중간에 개입하게 된다. 삼성페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등도 모두 네이버페이와 같은 결제대행사다. 여기서 나오는 결제수수료와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는 수수료가 모두 "주문관리수수료" 라는 수수료로 통합되어 운영된다. 거기에 "유입수수료"라는것이 추가로 붙게 되는데, 만약 네이버쇼핑을 통해 접속하여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면 주문관리수수료에 추가로 유입수수료가 부과된다. 자, 주문관리수수료부터 한번 자세히 알아보자. 스마트스토어 주문관리 수수료 #주문관리수수료 란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을 판매한다면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다. 면세 과세 할것없이 무조건적으로 발생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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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이란 (K-IFRS)

오늘부터 #유형자산 파트가 시작된다. 기업이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유형자산의 필수적이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이 상계되지 않은 기업은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없을것이다. 물론 기업의 형태에 따라 없을수도 있다. 가령 공유오피스를 사용하면서 개인노트북을 필수 지참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IT회사라던가(...) 일반적, 정상적인 회사라면 유형자산이 없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파트라고 할 수 있다. 유형자산이란 有形의 資産을 말한다. (회계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이정도 한자는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즉, 형태가 있는 자산이라는 말이다 크게 보자면 건물, 토지, 차량 등등이 있고 작게 보자면 컴퓨터, 책상, 의자, 심지어 책상 위에 놓인 볼펜 조차도 회사 소유라면 유형자산이 될 수 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형태가 있는 자산 이라면 모두 유형자산인것이다. 그럼 여기서 질문 Q.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 내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휴지도 유형자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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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의 인식 (K-IFRS)

한 달 반의 고단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블로그로 다시 눈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하루하루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블로그를 방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자, 저번 시간에 어디까지 했더라... 나도 헷갈려서 종종 내가 썼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곤 한다. 오늘은 #유형자산의인식 과 #최초원가 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유형자산 이 무엇인지는 저번 시간에 충분히 설명했으리라 생각된다. 동일한 자산일지라도, 누군가에는 투자자산, 누군가에게는 유형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사실 말이다. 그렇다면 이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인식기준) 1.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직/간접적인 이득이 사업체에게 귀속될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2.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해야 한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보자. A 사업자가 쇼핑몰 사업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구매했다고 가정하자. 이 컴퓨터를 통해 A는 주문을 받고, 재고를 정리하는 등의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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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의 원가측정 - 일괄취득 (K-IFRS)

살다 보면 누구나 부동산 거래를 할 일이 생기곤 한다. 아직 전세와 월세를 전전하는 나(...)로써는 아직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지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는 건 비단 나뿐만이 아니리라 생각한다. 오늘은 토지와 건물과 같은 #유형자산 을 #일괄취득 하는 경우 원가의 측정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자. 부동산 거래를 통해 집 혹은 사업장을 구매하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건물과 건물에 귀속된 토지를 함께 거래하게 된다. 계약서에 만약 건물 1억, 토지 1억과 같이 건물과 토지의 대금을 따로 기입한다면 별문제가 없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건물 및 토지 2억" 과 같은 식으로 계약서 작성을 하고, 매매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중개 수수료, 취득세 및 기타 수수료 등등을 더한 금액이 토지와 건물의 취득가액이 된다는 사실은 이제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짐작하게 되셨으리라 생각한다. Q. 그러면 이 취득가액을 단순히 5:5로 나누어서 계상 건물 5, 토지 5로 매매 대금을 나눠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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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사건사고 모음집

2025년도 어느덧 2월 마지막 날에 접어들었다. 2월 하면 밸런타인데이, 한파 등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겠지만 경리 입장에서 2월은 #연말정산 이라는 연례행사가 제일 큰 이벤트이기 마련이다. 요새는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기에 국세청에서 다운로드한 PDF를 올리기만 하면 짠 하고 알아서 숫자 입력을 다 해준다. 하지만 여전히 국세청에 올라가지 않은 자료가 있는 경우 직접 입력을 해야 하는데, 여기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1. 연말정산 자료를 받는 시기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2월 초에 자료를 받아 입력 후 2월 혹은 3월 월급에 소급하여 지급한다. 문제는 꼭 대뜸 전화를 걸어 "우리 아들 좀 넣어줘"라고 한 후 바로 전화를 끊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이다. 댁의 아들이 누구시고, 뭘 넣어달라는지 조차 말하지 않으면 나로서는 무엇을 해달라는 것인지 당최 알 수가 없다. 아드님의 후X에 모나미 유성매직이라도 넣어달란 말인가? 욱하는 심정을 참고 천천히 다시 전화를 걸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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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펜션 르솔레이풀빌라 후기 + 몇몇 정보

본 후기는 리뷰노트 체험단을 통해 숙박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거제도에 있는 르솔레이 풀빌라를 다녀왔습니다. #거제풀빌라 #거제도펜션 #거제도풀빌라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착한가격업소 에 등록된 풀빌라라고 하더라고요. 거제도 흑돌몽돌해변 근처에 위치한 르솔레이 풀빌라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외부가 깔끔하게 화이트톤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내부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하다.(사진은 뒤에 첨부) 안쪽에 위치한 덕분인지 한적하고 차가 별로 다니지 않아 근방을 걸어서 산책하기도 괜찮아 보였다. 도착한 후 주차하고 짐을 가지고 들어가면 입구 쪽에서 관리하시는 분이 나와 체크인을 한다. 간단하게 이름, 휴대폰 번호를 적으면 호실이 적힌 카드와 안내사항이 적힌 종이를 주신다. *참고로 인원 추가는 1인당 2만 원, 바비큐는 2만 원 추가 *수영장이 있는 201, 202호는 온수 추가 비용(5~7만 원)이 있으니 예약 전 확인 #체크인 15:00부터 가능 이렇게 생긴 파란색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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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IFRS 중급회계에 대하여

2025년을 맞아 리디북스에서 #중급회계 책을 구매했다. 회계와 세법, 상법은 매년 일정부분 개정이 있으며, 블로그 포스팅을 하며 점점 변화에 따라가지 못함을 느꼈기 때문이리라.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을 쓰던 지식은 벌써 10여년 남짓 지난 지식이며, 새로 업데이트 할 필요성을 느꼈다. "죽기 전까지 공부해라" 라는 말이 이렇게나 와닿을줄이야! 간단하게 책을 한번 쭉 훑어본 결과 기초와 개념체계 부분에서는 기존 업로드했던 포스팅 내용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이후의 내용(유형자산, 재고자산) 등등에서는 서술하는 방식 등등에 따라 통합된 내용이 있다고 느껴져 새로 포스팅을 하려 한다. 이 블로그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회계의 기초를 아는 사람들의 리마인드와 더불어 산문형식의 책을 읽는 사람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목적으로 쓰는 글이기에, 회계를 만약 전혀 모르거나 이미 중급회계를 마스터한 사람, 또는 현직(...)에 계신 분이시라면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오늘부터 1년 안에 IFR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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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가 필요한 이유, 재무제표의 종류

회계나 주식에 몸을 담고있는 사람이라면 #재무제표 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회사의 가계부라고나 할까. 가계부를 쓰는 방법을 굳이 배워야할까...? 싶겠지만 회사라는곳은 일반 회사원의 월급처럼 몇백, 몇천만원 단위로 굴러가는게 아니기에 가계부와는 달리 작성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 예를 들어 3월 18일 회사 비품을 사러 다이소에 신입을 보냈다고 해보자(중소기업에선 흔한 일이다) 신입은 회사 비품 10,000원과 자기가 먹을 과자 3,000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정석대로라면 회사 비품 10,000원은 유형자산 혹은 소모품으로 처리하고 신입이 산 과자(...)는 복리후생비 처리를 해야 한다. 개인의 가계부의 경우 지출 13,000원으로 한번에 적어버리거나 자잘한 소모성 비품의 경우 다이소 13,000원(...)으로 적어버리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법인회사의 경우 조금 다르다. 물론 3,000원이라는 금액을 회사 비품금액에 포함해버린다고 해서 딴지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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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의 구성요소 - 자산, 부채, 자본

오늘은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중 가장 대표적인 #재무상태표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흔히 재무제표의 구성요소로 가장 먼저 꼽는 항목은 재무상태표이다. 그 만큼 재무상태표는 회사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자, 기본적인 항목이기 때문이다. 우선 재무상태표가 어떻게 생겼는지 가볍게 한번 볼 필요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재무상태표는 이렇게 생겼다. #자산 의 위치는 왼쪽, #부채 와 #자본 의 위치는 오른쪽에 있다. 가장 아래쪽 줄을 보면 자산의 총계와 부채와 자본의 총계가 같은 줄에 기재되어있는데, 이는 자산 = 자본 + 부채 라는 식이 성립함을 나타낸다. "빚도 자산이다"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격언 아닐까. 자산에는 현금, 적금, 예금 등의 당좌자산, 차량이나 기계장치 같은 동산(이동이 가능), 건물과 토지 등의 부동산(이동이 불가능) 재고자산이나 무형자산(눈에 보이지 않는 권리. 소프트웨어, 채굴권, 회원권 등) 등등 회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영업에 사용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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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법 -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4/5) (K-IFRS)

자, 이번에는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 중 가장 어려운(시간 많이 잡아먹는) 파트 #이동평균법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저번 시간에 배운 총평균법은 다들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총평균법을 이해 못 하고서야 이동평균법은 턱도 없으니 기억이 안 난다면 다시 한번 저번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오도록 하자. 이동평균법은 계속기록법하에 실행되는 방법이다. 라곤 하지만 사실상 이동평균법은 매우 계산하기 복잡할뿐더러,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어 있는 상품의 단가가 계속해서 변동되어 선호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넘기기엔 은근히 시험에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회계 꿈나무들은 열심히 공부하자. 이동평균법이란 기업이 재고자산을 매매할 때마다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과 새로 매입하는 재고자산의 평균값을 내어 재고자산의 단가를 결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가타부타 설명하는 것보단 예시를 보여주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이다. Q-2. A 상사는 이동평균법을 적용하고 있다. 1월 1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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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되어 보자 - 1.동기 편 (본업유지, 투잡)

최근 다시 블로그에 글이 뜸했다. 이유인 즉슨 평일(월~금)에는 회사일 주말(토~일)에는 아르바이트 심지어 금요일에 회사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종종 있었다(...) 주 7일 직장과 알바를 번갈아가며 출퇴근 하다보니 일하는 기계가 되어 매일매일 뚝딱뚝딱 뭔가 바쁘긴 한데 내가 뭘 하는중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몇년째 작성하던 가계부는 이미 업데이트를 멈춘지 오래고, 일을 많이하니 수익이 분명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으니 알게 모르게 비용도 늘어나 몇개월째 자산은 이전과 다름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줄어들기도 했다. 일과 수입은 늘었는데 지출도 늘어난 지금 상황은 큰일이라고 생각하던 중, 사소한 계기가 생겼다. 함께 일 하던 관리자 한명이 퇴사를 한 것이다. 나이는 나보다 조금 어렸지만 일 하나는 끝내주게 잘 했던 관리자였다. 그는 종종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다는 말을 종종 했었다. 관리자 급여가 얼만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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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입선출법 -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5/5) (K-IFRS)

자, 어느새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 마지막 시간이다. 이제는 금지된 #후입선출법 이지만, 어째서 금지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까지 배운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을 요약하는 시간을 간단히 갖도록 하자. 선입선출법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 한 적 있다. 先入된 물건이 先出된다는 말이다. 먼저 들어온 물건이 먼저 나간다는 말로 실제 물건이 먼저 나감은 물론 회계상 처리 또한 선입선출로 처리한다. 반대로 후입선출법은 後入된 물건이 先出되는 방식이다. 유의해야 할 점은, 후입선출은 회계상으로만 그렇게 처리한다는 것이지 10년, 20년 된 상품을 창고에 박아놓고 어제 매입 상품을 먼저 판매한다는 뜻이 아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A공장은 빵을 만드는 공장이다. '20년 1월 1일에 오픈해서 매월 1,000개의 간편식을 제작한다. 1월에 무사히 1,000개의 간편식을 제작하여 2월 1일부터 매월말 1,000개의 간편식을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2월 28일이 되면 1월 제작분과 2월 제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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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달적금 8.0% 만기 채운 후기

어느덧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에 가입한 지 한달이 지나 31일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이자를 확인할 때가 왔다. 31일간 매일매일 파킹통장에서 3만원을 카카오뱅크로 송금 한 뒤, 적금으로 들어가 수동으로 이체를 했다 (호기심 해소를 위한 개노가다) 매일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어떻게 했나 싶다.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만기 하루 전(?) 31일동안 31번 적금을 성공하게 되면, 마지막날 이렇게 1퍼센트의 가산금리를 추가로 준다. 막상 계산기를 두드리자면 몇백원 밖에 하지 않지만, 기분은 좋으니 됐다. 적금 기간이 끝나면 이렇게 축하한다는 메세지도 띄워준다. 하지만 적금이 끝났다는 내용이 나와도 해지를 할 수 없는데, 어째서인지 하루 더 기다리라는 말이 나온다. 뭐, 31일이나 참았는데 하루쯤은 더 기다릴 수 있다. 지금까지 열심히 납입해 온 흔적 시작한 날짜부터 올릴까 했는데 괜히 뇌절이 될까봐 최근것만 올렸다. 다른 1년짜리 적금들도 우대금리가 저 정도는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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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되어 보자 - 2.컨셉잡기, 구상(언제, 어디서, 누가)

사업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우선 상품과 #컨셉 을 잡아야 한다. 여기서 "컨셉"은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지를 말한다. #육하원칙 이라고 하던가? 언제 - 상품을 언제 팔 것인가? (투자 가능한 시간 파악) 어디서 - 상품을 어디서 팔 것인가? (판매채널/플랫폼 선정) 누가 - 누가 누구에게 판매를 할 것인가? (판매 대상 선정) 무엇을 - 무엇을 팔 것인가? (판매할 상품 및 상품군 선정) 어떻게 - 상품을 어떻게 팔 것인가? (마케팅 방법 선정 및 가격 채택) 왜 - 고객이 내 상품을 왜 사야 하는가? (상품의 필요성 확보) #마케팅 을 배운지 조금 세월이 지난지라 조금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 하나씩 육하원칙에 맞춰 컨셉을 잡아보자. 1. 언제 - 상품을 언제 팔 것인가? 투자 가능한 시간 파악 우리는 상품을 #언제 팔 것인가를 우선 결정해야 한다. 전업인가? 투잡(부업) 인가? 혹은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하길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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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평가손실과 저가법 (K-IFRS)

롱 타임 노 씨. (오랜 기간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최근 무척이나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평소처럼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 먹고, 쇼핑몰 운영하고 오늘 기념할 만한 첫 주문이 들어와서 한껏 자랑하고 싶지만, 한동안 아무 글도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쇼핑몰 홍보하기엔 양심이 찔리니까 우선 회계 블로그로써 본문을 다해서 빌드 업을 쌓기로 하자. 자, 그럼 오늘은 저번에 다 못한 재고자산의 마지막 파트 #재고자산평가손실 과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자. 재고자산은 기본적으로 #저가법 이 적용된다. 저가법이란 低價法을 말한다. 회계 용어는 한자를 알면 이해가 쉬워지니 한자 자격증이 없다면 가볍게 6급이라도 도전해 보길 바란다. 잡설은 삼가고, 저가법이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치"중 가격이 낮은 쪽을 장부가액으로 설정한다는 이야기다. 저가법 = min[취득원가, 순실현가치] 일반적으로 이렇게 표현한다. 예를 들어, 내가 과자를 판매 목적으로 1,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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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과 재고자산평가충당금 (K-IFRS)

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벌레)를 먹는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흔히 사용하는 관용구이다. 하지만 아무리 부지런하더라도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의미없다고 생각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났지만 누운채로 유튜브 쇼츠만 보는 새는 일찍 일어난 의미가 없지 않나. 속력보다는 방향에 집중해보자. 아, 물론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자 그럼 오늘도 힘내서 진도 빼자. 저번 시간에 이어서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과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이야기를 계속 해 보자. 저가법을 적용하는 회계체계에서는 취득원가와 순실현가치중 적은 금액을 장부에 계상한다. 저가법 = min[취득원가, 순실현가치] 바로 예시 한번 보자. Q1. A 회사는 눈오리 집게를 판매하고 있다. 겨울을 대비하여 100개의 재고를 개당 1,000원에 매입하여 부랴부랴 준비를 했지만, 생각보다 판매실적이 부진하여 봄에 20개의 재고가 남고 말았다. 다음 겨울을 기다리기에는 현금을 준비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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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의 인식 2 _후속원가 (K-IFRS)

저번 시간에는 유형자산의 #최초원가 측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유형자산을 측정하고 인식한 이후에 인식할 #후속원가 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 볼까 한다. 유형자산은 취득한 이후로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취득하여 사용하던 중 부품의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가정해 보자. 2가지 사유를 가정하자. 컴퓨터 실행에 있어서 중요한 부품이 고장이 나, 업무를 지속할 수 없는 경우 2. 업무를 진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컴퓨터의 성능을 올리기 위해 부품을 교체할 경우 1번은 필수적으로 부품을 교체하여 "수리"를 진행해야 하며, 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업무를 진행함에 중대한 지장이 생기는 경우이다. 이 수선의 경우 " #수익적지출 " 이라 부르며 (수익과 직결되는 지출) 2번은 현재 업무를 진행함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통상 상태), 부품을 교체함으로써 컴퓨터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거나(내용연수 증가), 성능 혹은 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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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러 서울 여행 1일차

#여름휴가 를 맞아서 서울에 취직한 친구를 보러 가기로 했다. #서울여행 KTX를 타는게 몇년만인지 참... 학생때는 비싸게만 느껴졌던 KTX도 직장을 다니고 나니 가끔씩은 탈 만한 금액이더라. * 부산 -> 광명 57,700원 순간 차를 끌고 갈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지만 도저히 편도 5시간 운전 할 자신이 없었다. 크루즈 컨트롤 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2018년형 레이는 그런 기능같은건 기대 할 수도 없기때문에 잠자코 KTX 타고 가기로 했다. 장마기간이라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타이밍 좋게 가끔 소나기만 내렸다. 점심시간이 지난 부산역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오전에 잠깐 비가 내려 바닥이 젖어있었지만, 하늘은 맑았다. 왜 넓은 하늘 놔두고 굳이 구석에서 찍어서 하늘이 이렇게 얇쌍하게 나왔는지는 나도 모른다(...) 우물 안 개구리 타입인가? 어렸을때 부모님과 함께 서울역에 갔던적이 있다. 너무 옛날이라 네비게이션 같은건 상상도 못할 때, 종이로 된 지도를 보며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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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맛집] 대구반야월막창 개봉점 가격 및 후기

#서울여행 1일차. 부산에서 서울로 취직한 친구의 추천으로 #개봉동맛집 을 소개받았다. 친구만 믿고 뭐 먹을지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갔다(...) #대구반야월막창 개봉점에 방문하게 된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작성해 보고자 한다. 가는길에 찍은 사진 한장. 소나기가 한번 휩쓸고 간 거리에는 LED가 가득했다. 카메라 렌즈 닦는 걸 깜빡했다. 부산 촌놈 입장에서는 서울 지하철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더라. 특히 1호선은 뭐 그따위로 생겼는지 참(...) 오늘의 추천 맛집 대구반야월막창 개봉동 입구. 서울에 올라와 먹는 첫 번째 밥이라 그런지 매우 기대됐다.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대구라는 글자가 반가웠다. 대구반야월막창 개봉점 위치, 영업시간, 주차 대구반야월막창 개봉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20길 78 대구반야월막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개봉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걸어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토 16:00부터 새벽 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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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이 무엇인가 친구에게 설명하다 쓰는 글

며칠 전, 친구와 카톡을 하다 #연말정산 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 사건의 발단. 사실 연말정산을 왜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연말정산이유 #연말정산뜻 을 회사원이라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는 사실 회사에서 알아서 다 처리를 해 주기 때문에 굳이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연말정산을 세금폭탄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13월의 월급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간단하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연말정산을 1년에 한 번씩 하는 이유 연말정산은 말 그대로 1년마다 한 번씩 하는 소득세 정산이다. 세법에서는 소득을 8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 연말정산은 그중 근로소득을 대상으로 한다. (이배사근연기양퇴) 나머지 소득은 "종소세 신고" 혹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정산한다. 자, 연말정산을 왜 1년에 한 번씩 하냐? 이유는 단순하다. 매월 정산하자니 일이 겁나 많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이라고 해도 매월 연장수당, 야근수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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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시대와 소통불능 혐오증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곤 한다. 키가 큰 사람, 키가 작은 사람, 똑똑한 사람, 예의 바른 사람, 무례한 사람과 말 잘하는 사람 등등... 그렇게 만난 사람들 중 유난히 자기 할 말만 하고 남의 말을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을 가끔 마주치곤 한다. "소통불능" 상태에 걸린 NPC 마냥 자기 머릿속의 계획만 생각하고 그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화내는 사람들 말이다. 그 사람에게는 이 세상의 중심이 본인일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기엔 통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 이전에 잠깐 유튜브에서 유아 발달단계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알고리즘은 나를 대체 어디로 인도하는 것인가. 나는 착실히 만물박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었다. 그 영상에서는 아이는 3~5세 사이에 "나"와 "타인"의 관계를 정립하기 시작한다고 하던가. 이때, 타인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면 이후에도 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때 나와 타인의 관계에 대해 정립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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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법 - 기말재고자산의 수량 결정(3/3) (K-IFRS)

#실지재고조사법 과 #계속기록법 을 포스팅 한 후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이쯤이면 다들 실지재고와 계속기록의 차이를 암기 했겠지 라는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기말재고자산 의 수량 결정 마지막편, #혼합법 에 관한 포스팅을 해 볼까 한다. 이름부터 보면 알겠지만, 혼합법은 실지재고조사법과 계속기록법을 병행하는 방법이다. 까먹어버린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실지재고조사법과 계속기록법을 간단하게 다시한번 복기하고 가도록 하자. 실지재고조사법 요약 거래가 발생하면 차변에 매출대금(현금이나 외상매출금 등), 대변에 매출을 기록 일정 기간마다 실사를 진행하여 정산을 한다. 계속기록법 요약 거래가 발생할때마다 장부상 재고자산을 차감한다. 차변에 매출대금과 매출원가, 대변에 매출과 재고자산 감소분을 기록한다. 각각의 방법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이전 글에 써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고 혼합법을 설명하기 전에 잠깐 실지재고조사법과 계속기록법 두가지 방법의 공통적인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넘어갈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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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주방 알바 썰 2 (유형별 단체손님)

이것도 약 10년 전 이야기다. 내가 다녔던 #애슐리 는 W매장으로, 그렇게 큰 지점이 아니었다. 테이블 수가 50여 개 정도 되었던가? 하지만 다른 매장도 물론 그렇겠지만 번화가 한 중심가에 있었기에 항상 손님들로 북적였다. 평일에도 점심, 저녁에는 기본 10팀 이상 대기가 걸렸고 심한 경우 100명이 넘는 인원이 문 앞에서 올망졸망 기다리기도 했다. 애슐리 로고 유형별 단체 손님 내가 일했던 애슐리는 한쪽에 룸 형태의 단체룸이 있었다. 점장이 단체 예약 가능이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피로연이나 돌잔치가 안쪽에서 열리곤 했다. 결혼식 피로연은 점잖은 편이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자리에 앉아, 짐을 내려놓고 바로 일어나 음식을 가져간다. 사실상 여러 팀이 따로 예약하는 것과 비슷하다. 난이도 하. 돌잔치는 피로연보다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다. 진행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쉬는 타임이 생길 때마다 한 무리가 우르르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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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법 -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1/5) (K-IFRS)

수량의 결정이 끝났다면 이번에는 단가(원가)를 결정할 차례다. #기말재고자산 의 원가는 어떻게 결정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K-IFRS 즉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에서는 원칙적으로 개별법을 사용하여 원가를 측정하도록 되어있다. 이는 당연한 사실이다. 유통기한이 7일 남은 계란과 30일 남은 계란의 가치가 동일하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공산품이라 해도 흠집이 하나라도 있냐 없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심지어 어디서 누가 언제 만들었냐에 따라서도 가치가 달라지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품은 정확하게 동일한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고 짐작 할 수 있겠다. 개별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내가 쓴 글을 검색 해보니 개별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글이 하나도 없는것을 발견하고, 이번에 한번 제대로 설명해볼까 한다. 자, 우선 #개별법 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부터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물건을 사고 파는 기업이라면 위탁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기업은 필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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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포차 스낵 방문기

수요일 저녁. 술을 마시기로 마음 먹었다. 몇주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주방인원들과 함께 갔던 루프탑 포차에 기회가 되어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서면역과 가까우니 택시, 대중교통 둘 중 마음에 드는걸로 타고 가면 된다. 주차는 불가하니 혹여나 자차 이용한다면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자. 서면은 주차비가 비싸서 추천은 안 한다(...) 스낵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74 8층, 9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은 18:00 ~ 익일 06:00 까지다. 해 질때부터 해 뜰때까지. 심플해서 좋다. 갈매기타운 간판이 걸린 건물로 들어가면 된다. 루프탑이라는 이름 답게 건물 8층이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8층이라는 높이가 딱히 부담이 되거나 하진 않는다. 8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뭔가 새빨간 LED 조명이 반겨준다. 나처럼 이런 조명이 부담스럽다거나 하는 사람은 외부로 나가면 있는 이런 테이블에 앉으면 된다. 루프탑을 간 이유가 바로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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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법 -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2/5) (K-IFRS)

저번에 배운 개별법에 이어 오늘은 #가중평균법 으로 원가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개별법 복기부터 간단하게 하고 가자. 개별법은 재고자산 하나하나에 비용을 산정하여 원가를 측정하는 방법이었다. 장점으로는 정확한 원가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으로는 적은 수량의 재고자산밖에 측정할 수 없다는 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떤가? "1월 1일에 100원에 50개를 사고 1월 10일에 120원으로 50개를 구매했다. 그렇다면 1월 한 달 동안 110,000원을 지불해서 100개를 구매했으니까 개당 약 110원을 지불한 것이다" 구매 수량 구매 금액 1/1 50ea @100 1/10 50ea @120 TOTAL 100ea @110? 라는 사고방식으로 접근해 보자. 즉, 매입한 재고자산 가격의 평균치를 내어서 원가로 분배해버리는 것이다. 만약 매일매일 1만 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에서 원가를 측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1. 개별법을 사용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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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균법 - 기말재고자산의 원가 결정(3/5) (K-IFRS)

자, 한 달 만에 하는 포스팅이다. 무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기에 바빴다는 핑계가 있다. 조만간 블로그에 변명 글(...)을 올릴 예정이다. 저번 시간에 #가중평균법 에 대해 이야기했던가? 이번에는 가중평균법을 #총평균법 과 #이동평균법 두가지로 쪼개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볼까 한다. 우선 총평균법(Total Average Method)부터 알아보자. 포스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주행 하는 사람이라면 기말재고자산의 수량결정 파트에서 실지재고조사법과 계속기록법을 다룬 것을 기억할 것이다. (기억 안 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오자) 갑자기 왜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냐 하면, 실지재고조사법을 사용하느냐 계속기록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총평균법을 쓸지 이동평균법을 쓸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지재고조사법 - 총평균법 계속기록법 - 이동평균법 자, 이 포스팅에서는 총평균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으니 총평균법이 그래서 무엇인지, 왜 실지재고조사법에는 총평균법을 써야 하는지 설명해 보겠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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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달적금 이자 8%, 만기이자는 얼마일까?

나는 #카카오뱅크 를 자주 사용 "했었다" 지문인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이전에는 꽤나 생소한 개념이었던 탓일까 최근 카카오가 조금 시끌시끌하지만 카카오뱅크는 1금융권이기에 나름 신용하고 있다. 잘 있는 계좌를 해지하기도 아까워서 식비만 넣어놓고 결제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러던 중 뉴스 기사에서 갑자기 연 8% 이자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클릭했더니, 카카오뱅크에서 #한달적금 이라는 #정기적금 을 출시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련 기사 혹여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가입 방법 함께 매일 3만원씩 저금한다면 이자가 과연 얼만지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가입 방법 카카오뱅크 한달적금에 가입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카카오뱅크 계좌가 필요하다. 카카오뱅크 앱 설치하시고, 계좌 만드는 과정은 만든지 오래돼서 기억이 나질 않으니 설명 불가(...) 계좌를 만들었거나 이미 있는 상태라면 우선 계좌에 3만 원 정도 넣고 시작하자. 한달적금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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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구하기로 했다. (알바몬, 알바천국, 당근마켓)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주 5일에 매일 8시간씩 근무하는 평범한 중소기업이다. 그곳에서 몇 년째 경리 업무를 보고 있으며,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와 서류를 보면서 눈싸움을 하는 게 주 업무다. 다행히도 근무강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힘을 쓰는 경우도 가끔씩 밖에 없어서 가끔 서류 뭉치나 A4용지 한 박스를 들어다 옮기거나, 정수기 물 갈 때 물통을 들어서 끼우는 것. 퇴근하고 따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을 쓰는 방법을 잊어버릴 정도다. 심지어 이쪽 업계에선 흔하다는 연장근무, 추가 수당, 주말 근무도 현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데다 심지어 퇴근시간이 되기도 전에 퇴근하는 경우도 많다. 어떻게 보면 워라벨이 보장된 축복받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주 40시간 근무가 약이기도 하지만, 월급을 받아보면 마냥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이다. 월세, 관리비, 대출이자, 카드값, 식비,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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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착품/선적지인도조건,도착지인도조건 - 기말재고자산 평가 (K-IFRS)

저번 시간에는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기말재고자산 의 #기말재고자산평가 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왜 기말에만 평가하는지, 기중에는 평가를 하지 않는 건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자. 막상 재고자산이라고만 하면 단일 품목의 느낌이 생기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수십, 혹은 수백 종류의 재고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수천, 수만 개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도 있을 것이다. 재고자산을 "평가"한다는 것은 그 모든 재고자산들의 현재가치와 수량을 조사하여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며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게 된다. (물론 원가법을 시행하는 중이라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하지만 기말재고자산 평가를 알아보기 전에 이 재고자산이 내 소유인지 아닌지 애매한 항목부터 한번 알아보자. 미착품(운송 중인 재고자산) 간혹 계약을 한 후 재고자산을 운송하던 중 기말이 도래하는 경우가 있다. CIF, CFR, DDU, DDP 등등의 단어를 무역업에 종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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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품/위탁상품 - 기말재고자산 평가 (K-IFRS)

저번 시간에 이어 #적송품 #위탁상품 #위탁판매 의 경우는 #기말재고자산평가 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적송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한자로는 積送品 영어로는 consigned goods. (굳이 외울 필요는 없다) 다른 말로는 위탁상품 (이건 외우자) 즉 적송품 = 위탁상품이란 말이다. 일반적인 상품판매기업은 상품을 매입하여 자신의 재고자산에 편입시킨 후 판매를 하여 매출과 매출원가를 인식한다. 하지만 위탁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생겨나며 판도는 바뀌게 되었다. 제조자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판관비와 마케팅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위탁판매자 입장에서는 재고자산을 매입할 비용과 장기재고를 줄일 수 있으니 좋다. 서로에게 있어 win - win인 셈이다. 위탁판매가 win-win인 이유 물건이 판매될 때마다 판매자는 제조자에게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경우는 최근까지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쿠팡 파트너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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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판매상품 - 기말재고자산 평가 (K-IFRS)

계속해서 달려보자. #기말재고자산평가 #할부판매상품 #할부판매 에 대해서다. 할부판매가 무엇인지는 설명이 따로 없더라도 다들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300만원의 상품을 1월에 구입했다고 했을 때, 1월 31일에 100만원 2월 28일에 100만원 3월 31일에 100만원을 지불하기로 했다면 이는 할부판매다. 그런데 동일한 상황에서 카드할부 3개월로 결제를 했을 경우 판매자는 카드사에게서 300만원을 일시로 지급받고 구매자는 카드사에게 매달 100만원을 지불하게 된다. 즉, 카드할부는 회계에서 보는 할부판매와는 다른 개념이다. 할부판매와 카드할부의 차이. 판매자 입장에서는 카드할부의 경우 카드사에서 대금을 일시에 지급받으므로 "할부"판매가 아니게 된다. 실질적 소유권 저번에 적송품을 설명하면서 재고자산의 인식 요건은 "물리적 소유권"이 아닌 "실질적 소유권"에 있다고 말했었다. 즉, 이번과 같은 할부판매의 경우에도 대금을 이후에 나눠서 받기로 약정 했을 뿐 "실질적 소유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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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만곡증 수술 첫날 후기 (당일 퇴원)

최근 블로그 업데이트가 또다시 뜸했다(...) 변명을 좀 하자면, #비중격만곡증 #수술 좀 받고 왔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이라고 코 뼈(연골?)이 휘어있어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을 거의 못 쉬는 상태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C%A4%91%EA%B2%A9_%EB%A7%8C%EA%B3%A1%EC%A6%9D 내 사진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에서 비중격만곡증 사진을 한번 가져와봤다. 딱 저런 식으로 코 뼈가 탭댄스?를? 추고 있는? 느낌? 지혼자 신났다 아주 오른쪽 코 안쪽이 거의 막혀있는 상태라 감기라도 한번 걸렸다 하면 제발 오른쪽 코가 막히길 기도해야 한다. 왼쪽 코가 막히면 그 순간 코로 숨 쉬는 건 포기해야 하는 탓에 입으로 숨 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수술을 결심한 이유 최근 투잡을 시작한 이후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비염과 축농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님에도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든 지경에 왔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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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송품 - 기말재고자산 평가 (K-IFRS)

오늘은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는지 포함되지 않는지 애매한 항목들을 알아보는 마지막 시간 #기말재고자산평가 #시송품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시송품이 무엇인지에 대해 잠깐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최근에는 IPTV와 OTT가 워낙 잘 나와서 작정하고 틀지 않는 이상 TV 홈쇼핑 광고를 보기가 힘들지만 지금도 여전히 홈쇼핑 등에서는 시송품 판매를 종종 하고 있다. 그래서 시송품이 뭐냐 하면 수령하고 며칠 동안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품 혹은 제품을 말한다. "일주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세요!"라든지 "3일간 무료체험 기간!"이라고 광고하는 상품은 전부 시송품이란 말이다. 그러면 시송품의 판매 패턴을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자. 고객이 구매한 경우와 고객이 구매 거부한 경우. Q-1. 고객이 시송품을 구매한 경우. A 홈쇼핑은 고객의 주문으로 3월 1일 장부가액 10만 원의 시송품 X를 고객에게 발송하였다. 사용 기한은 일주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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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재고조사법 - 기말재고자산의 수량 결정(1/3) (K-IFRS)

저번 시간에는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는 항목과 포함되지 않는 항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는 항목의 수량을 한번 파악해 보자. 실지재고조사법 이란? 첫 번째 방법은 #실지재고조사법 이며 #실사법 이라고도 부른다. 실지재고조사법은 기말재고자산을 파악하는 가장 단순하고 원시적인 방법이다. 실제로 창고를 돌아다니며 현재 남은 재고가 몇 개인지 파악하는 방법이니 말이다. 재고를 개별법으로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라면 모를까, 수백~수만 개의 재고를 하나하나 세어가며 파악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직원 한두 명이 하루 종일 달라붙어서 실사 파악이 끝나는 정도면 다행이고, 재고가 많은 기업은 수십 명이 며칠 동안 달라붙어야 겨우 파악이 끝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이 짓을 물건이 팔릴 때마다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업무가 도저히 진행되지 않는다. 그럼 실지재고조사는 과연 언제 하는 게 바람직하냐는 문제가 있는데, 재고자산과 관리 규모에 따라서 일주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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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주방 알바 (알바 지원 - 첫 출근)

나는 20대 첫 알바로 #애슐리 #주방알바 를 선택했다. 이전까지 식칼로 뭘 썰어본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요리를 해본적이 적었지만 생각보다 면접은 스무스하게 진행되었고, 1년이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알바를 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알바를 구하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알바 팁을 풀어볼까 싶다. 면접 전 ~ 면접 후 애슐리는 주로 알바 공고를 알바몬, 알바천국 2군데 올린다. 둘 다 올리는 경우도 있으며, 둘 중 하나에만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전부 확인할 것. 전화 혹은 문자로 연락을 하도록 하자. 답변이 오면 면접 날짜를 잡고 면접 날짜가 오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1. 보건증 - 음식점에서 일 하려면 일단 보건증이 필수다. 아직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이더라도 보건증부터 발급받자. 검사 후 발급에는 3~7일 정도 걸린다. 보건증이 없으면 나올때까지 출근을 못한다. 출근날 이전에 챙기기만 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인터넷 발급도 된다. 2. 이력서 - 지원을 하거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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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주방 알바 썰 1(연애슐리, 신메뉴, 알코홀릭)

첫 알바로 #애슐리 #주방 #알바 를 했었을때 썰을 좀 풀어볼까 한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시절(10년도 더 전에) 이야기라 지금 이랜드이츠와는 조금 다르므로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린다. 다행히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1년간 별 탈 없이 주방일을 했었다. 연애슐리? 애슐리는 일이 힘들기로 유명하다. 뷔페라는 특성상 주방은 혼돈 그 자체이며, 홀도 정신없이 돌아간다. 주방과 홀의 차이가 있다면 주방은 내가 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되는 반면(메이트 기준) 홀은 멀티태스킹이 필요하다. (비슷한 시기에 일한 홀알바 1년 일하니까 1명은 3명이 동시에 말하는걸 알아듣더라...) 아무래도 각자의 파트가 명확한 주방보단 파트가 유동적으로 변경되는 홀 특성상 홀 알바의 연애 비중이 높은것 같다. 힘들어 죽을것 같을 때 옆에서 도움의 손길이 건네지면서 연애감정이 싹트는 그런...? 물론 나는 주방 직원이라 짐작만 할 뿐이다. 그렇다고 주방에서는 연애가 전혀 안 일어나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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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최저임금 최저시급 최종 결정

2023년 7월 19일인 오늘, #최저임금 #최저시급 이 최종 결정됐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최초 제시한 노동자 측이 제시한 12,210원과 경영계가 제시한 9,620원 사실상 노동자 측이 제시한 금액은 다소 터무니없는 금액이긴 하다. 결국 이번 최저임금 회의 도 노동자 측 10,000원과 경영 측 9,860원을 놓고 투표를 했다. 근로자위원 8명(9명 중 1명 구속),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투표 결과는 9,860원 17표 / 10,000원 8표 / 기권 1표 사실상 공익위원 중 기권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경영자 측의 9,860원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Q. 왜 노동자 측은 매번 최초에 터무니없는 금액임을 제시하는 걸까? A.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다. 또한 수정안과 최종 결정은 양측이 최초로 제시한 금액 사이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일부러 큰 금액을 불러서 중간 합의점을 높게 유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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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기록법 - 기말재고자산의 수량 결정(2/3) (K-IFRS)

자, 저번 시간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창고에 직접 가서 수량을 체크하는 실지재고조사법(실사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장부만 보고 판단하는 #계속기록법 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실지재고조사법의 장점과 단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장점 -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점 - 많은 시간, 비용, 인력이 소모된다. 과거같이 재고자산을 직접 보유하는 경우는 사업장 바로 근처에 있는 창고에 방문해서 재고자산의 개수를 직접 세면 되지만 보유 재고자산을 최소화하는 JIT 시스템과 3PL, 위탁판매와 창고업이 활성화되면서 JIT 시스템 - JUST IN TIME. 재고를 최소화하는 생산방식 3PL - 물류의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 위탁판매 - 전문업체에 재고를 맡기고 판매를 대행하게 하는 것 (각각의 정의는 경제상식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재고를 타 지역, 혹은 타 사업장/사업자에게 보관하는 경우가 늘었다. 자 그럼 문제는 바로 실사를 하는 주기 사이에 발생하게 된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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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원가계산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저번 시간에 이어 오늘은 #종합원가계산 에 대해 알아보자. 종합원가계산은 이름부터 그렇듯 개별원가계산과 상반되는 계산 방법이다. 대량생산의 경우 만들어지는 제품 하나하나에 번호를 붙여 원가를 관리할 수도 없으니, 총 비용을 먼저 구하고 생산량으로 나누어주는 방식의 원가계산을 할 수밖에 없다. 만약 구리로 된 전선을 만들어 판매하는 공장이 있다고 해 보자. 매일 1만개의 구리전선을 제조한다. 매일 생산되는 1만개의 구리선에 하나하나 번호를 붙여 판매할것인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대량생산에 개별원가계산을 도입하려 하는 사람은 싸이코패스임이 분명할 것이라 장담 할 수 있다. 개별원가계산과 상반된다고 해서 무조건 한달 비용에 생산량만큼 나누기만 하면 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종합원가계산도 공정별로 원가 계산을 한다는, 나름의 체계가 있다. 자, 위에서 나온 구리전선 이야기를 계속 해 보자 공정은 2가지로 나뉘며, 1번 공정은 구리를 구리선으로 제조하는 공정. 2번 공정은 구리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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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가져온다?

지난 2023년 5월 2일, 2024년 #최저임금 #최저시급 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2023년 현재 최저시급은 9,620원이다. 2024년에 만약 최저임금이 4% 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최초로 최저시급은 10,000원을 돌파하게 된다. 시급 1만원이라니, 나 때는(생략...) 틀딱 개그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최저임금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불러온다? 굳이 경제이론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최저임금상승 -> 소비증가(수요증가)+제조비증가 -> 물가 상승 이 3단계 과정이 벌어지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인데 왜 굳이 최저임금 상승을 고집하는 걸까? 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 최저임금이 상승함으로써 물가가 오르게 된다면 결국 돌고 돌아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살 수 있는 물품은 최저임금이 상승하기 전과 비슷하게 유지되지 않나? 하는 질문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물가 상승 이후의 일도 생각해보자. ... -> 물가 상승 -> 소비감소(수요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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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법과 선입선출법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오늘은 이어서 #종합원가계산 을 하는 2가지 방법 #평균법 과 #선입선출법 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들이라면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이 뭔지는 대충 아시리라 생각된다. 노파심에 한번 설명드리자면, "평균법"은 금액을 전부 더한 후, 수량만큼 나눠 평균을 구하는 방법이고 "선입선출법"은 먼저 구매한 것이 먼저 판매된다는 이론에 근거한 방법이다. 원가관리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쓰이니 우선 정의부터 머릿속에 넣어놓자. 그럼 이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이 어떻게 원가관리에 사용되냐 하는지부터 말해보자면 물건을 만들 재료를 구입하게 되면 작년에 구매했던 재료와 올해 구매한 재료의 구매가격이 달라지기 십상이다. 자잿값의 상승/최저임금 상승/전기 요금의 상승/구매처의 사업 종료로 인한 새로운 구매처에서 구매/품절로 인한 주문 제작 등등... 수많은 이유들로 인해 구매가가 달라지곤 하는데, 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은 재료의 구매가를 측정하는 역할로 사용된다. Q. 1월 1일 작년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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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원가계산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오늘은 원가계산의 3가지 종류 중 하나인 #실제원가계산 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실제원가계산은 아마 가장 쉽고, 직관적이며, 회계를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말 그대로 "실제로 일어난 원가를 계산"하는 방식이니까 말이다. 자 무슨 말인지 간단한 예시를 들어 설명해드리겠다. Q. 1개당 100원의 원가가 예상되는 휴대폰줄 100개를 만들 예정이다. 하지만 전부 만들고 나서 원가를 계산해보니 숙련도가 좋지 못해 실제로 1개당 120원의 원가가 발생했으며, 80개를 생산하던 도중 손을 다쳐 제작을 멈추었다. 실제원가계산을 통해 원가를 계산해보시오. A. 생산 전 예측한 원가 = @100원 * 100개(계산할 필요 없음) 생산 후 계산한 원가(실제원가계산) = @120원 * 80개 = 9,600원 끝. 사실상 실제원가계산은 생산 전 원가를 미리 예측할 필요도 없다. 일단 만들고 나서 계산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설명은 여기서 끝이지만, 자격증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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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의 차이점

현재 기업에서 사용되는 회계는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기업회계는 K-IFRS로 대체되어가는 추세이니 제외) 1. 재무회계 2. 원가관리회계 3. 세무회계 #재무회계 는 기업의 외부인원(투자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회계다. 내부에 보여주기 위한 의도는 없는건 아니지만, 각 회계의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한 글이므로 외부에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에 집중하자. 기업의 현재 정보를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회계다. 원가관리회계는 기업의 내부인원(관리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회계다. 원가를 분석하고 이후 기업경영의 선택을 돕는 역할을 한다. 재무회계와는 다르게 기업의 내부 인원은 볼 수 있지만, 외부 인원은 볼 수 없다. 세무회계는 세무당국에게 보여주기 위한 회계다. 개인에게 소득세를 매기는 것처럼, 법인인 기업은 법인세를 내야 한다. 기업의 소득은 개인의 소득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전문지식 없이는 계산이 불가능하다(...) 국세기본법,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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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대해서

오늘은 #IFRS #국제회계기준 과 #KIFRS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우선 용어 통일부터 하자. IFRS는 국제회계기준 K-IFRS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다. 아래에서는 모두 IFRS, K-IFRS로 통일해서 사용하도록 하겠다. IFRS의 시작 IFRS가 제정되기 이전 각국의 회계체계는 혼돈 그 자체였다. 각각의 나라에서 통용되는 회계 방식이 달라 단일국가 내에서의 회계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A국가에서 B국가로 투자, 기업 이전, 기업 확장 등등의 타 국가로의 회계 정보를 이전하기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두가지 이상의 국가끼리의 회계 기준이 달랐기 때문에 기업을 이전하는 경우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할 필요가 있었고, 이러한 상황은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내는데 악영향을 이에 회계기준을 국제적으로 통일할 필요성이 제시되었고 1973년 영국에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설립되어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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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보고의 개념체계에 대해

오늘은 #재무보고 의 #개념체계 에 대해 한번 설명해 볼까 한다. 회계에 갑자기 뭔 개념체계가 필요하냐 싶겠지만, 오늘 설명할 것은 회계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기본 개념도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듣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Q. 우리는 회계를 왜 하는가? (월급 받으려고...) A.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Q. 그럼 그 재무제표는 누가 보는가? A. 외부 이용자(투자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가 본다. Q. 그렇다면 만약 재무제표를 필요로 하는 외부 이용자가 없다면? A. 재무제표를 작성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기업의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 외부 이용자를 위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부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는 무엇일까? 1. 경제적 자원과 청구권 2. 경제적 자원 및 청구권의 변동 3. 발생주의 회계가 반영된 재무성과 4. 과거 현금흐름이 반영된 재무성과 5. 재무성과에 기인하지 않는 경제적 자원 및 청구권의 변동 틀린 걸 고르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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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의 종류 (K-IFRS)

오늘은 K-IFRS에서 정의하는 #재무제표 의 종류에 대해 한번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자세히는 나중에 보고 넘어가기로 하고, 오늘은 대략적인 틀만 보고 넘어갈것이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황을 나타내는 5가지 지표의 통칭이다. #재무상태표 , #포괄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 #자본변동표 , #주석 이렇게 5가지가 존재하는데, 오늘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정의와 예시만 빠르게 한번 보고 가자. 재무상태표 - 기업의 특정 일자의 재무 상태를 자산, 부채, 자본으로 나눠서 표시한다. 포괄손익계산서 - 기업의 특정 기간동안의 수익과 비용을 표시한다. 현금흐름표 - 기업의 특정 기간동안의 현금 변동을 표시 자본변동표 - 기업의 특정 기간동안의 자본 변동을 표시 주석 - 위의 4가지 재무제표 이외의 정보를 표시. 산출 방법과 근거 및 부차적인 설명 등등... 주석은 작성해본적도 없거니와, 가르칠 실력도 없기에 이정도로 설명으로 넘어가는것에 양해 부탁드린다. 위의 예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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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의 종류와 분류 (K-IFRS, 중급회계)

오늘은 K-IFRS에서의 #재고자산 과 #재고자산종류 #재고자산분류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나는 회계를 배울 때 유형자산을 먼저 배워서 유형자산을 먼저 이야기해 볼까 했지만, 중급회계에 관한 책을 몇 권 봤더니 재고자산을 먼저 가르치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마추어인 나보단 검증된 도서의 순서를 따라가는 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선 다른 책을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로 하자. 일반적으로 중급회계에서 다루는 "기업"은 상품 매매업을 하는 기업을 주로 다룬다. 물론 제조기업과 서비스기업도 다루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품매매업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아무런 설명이 없는 재고자산 또한 상품이라 생각하면 된다는 뜻이다. "직접 제조한 재고자산" 이나 "제조 중인 재고자산"이라는 말이 들어간다면 각각 제품, 재공품이라는 것. 그 외에도 당연히 제조기업의 재고자산은 상품이 아니라는 것 정도만 기억하면 되리라. 그래서 재고자산이 뭔지 한번 이야기해 보자 재고자산은 기업이 판매를 위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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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의 취득원가 (K-IFRS)

저번시간에 이어 오늘은 #재고자산 의 #취득원가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상품을 매입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매입가 이외에도 이것저것 부대비용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해외에서 수입했다면 관세가 붙고 국내에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배송비 등등의 운임이 붙기 마련이다. 거기에 취득세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기타등등의 제세공과금은 덤. 하지만 포함되지 않는 비용 또한 존재한다. 예를 들어, 실수로 A공장으로 납품받아야 할 재고자산을 B공장으로 납품받은 경우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 할 수 없다. 정상적으로 A공장에 납품받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비용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예를 들어가며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Q. 상품매매업을 하는 A회사는 해외업체로부터 휴대폰 충전기를 구매했다. 각 비용은 아래의 표와 같다. A. 우선 휴대폰 충전기의 매입액은 @1,000 * 100개 = 100,000원이다. 관세는 이미 지출한 비용이기 때문에 @100원 * 100개 = 10,000원. 배송비 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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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본격적인 #원가회계 에 들어가기에 앞서, #원가 가 무엇인가에 대해 한번 고민해 보자. 한자로 原價. 영어로는 Cost. 원가란 "물건을 생산하거나 취득하는데 필요한 가격"을 말한다. 여기서 "필요한 가격"이란 원재료의 가격, 노동의 가격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것을 말한다. 출처 - 위키백과 위키백과에서는 원가를 "특정 물품이나 서비스와 같은 특정 자원을 얻는 데 소멸된 재화나 용역의 가치를 화폐액으로 측정한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대충 비슷한 말인 것 같다. 좀 쉽게 예시를 들어서 한번 보자 Q. 예를 들어 커피 한 잔의 원가는 1. 원두의 가격 2. 그라인더의 감가상각비 3. 에스프레소 머신의 감가상각비 4. 수도 요금 5. 전기 요금 6. 플라스틱(종이) 컵, 빨대의 요금 7. 인건비 8. 가게 임대료 위의 항목을 모두 계산하여 커피 한 잔에 녹여내어야 비로소 커피 한 잔의 원가가 완성되는 것이다. 바로 한번 계산해 보도록 하자. 아래 수치는 잠깐 동안의 인터넷 조사를 통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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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 블로그가 뜸한 이유

최근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어 이전보다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블로그 가 이전보다 안정화되어 마음을 놓게 된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다음 컨텐츠를 준비하게 되면서 머리가 한창 공부할때를 따라가지 못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공부해볼까 싶어서 원가관리회계 책을 봤지만 다 읽고 이해가 끝난 후 포스팅을 시작했다간 최소 1~2개월은 블로그를 방치해야하는 상황이라 조금 부족하더라도 공부와 포스팅을 병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기도 제대로 이해 못 한 상태에서 누군갈 가르치려 든다니, 저 자신으로썬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회계원리 포스팅을 하며 그간 달린 댓글들에서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알기 쉽게 써줘서 고마워요!"라고 하면 '알기 쉬운가...? 진짜...?' 라고 의심부터 하는 비뚤어진 성격인지라, 몇번이고 포스팅을 수정했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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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원가와 고정원가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자, 저번시간에 이어서 #변동원가 와 #고정원가 ( #변동비 #고정비 라고도 하지만 우리는 원가 개념에서 볼것이기 때문에 변동비, 고정비 대신 원가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에 대해 알아보자 저번 시간에 커피의 원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잠깐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커피에 들어가는 원두, 수도, 컵과 빨대는 변동원가로 분류하고 가게 임대료, 커피머신의 감가상각비 등은 고정원가로 분류를 했었다. 이쯤 되면 대충 눈치 챘으리라 싶지만 변동원가는 제품 생산량에 따라 비용이 올라가는 원가 고정원가는 제품 생산량과 상관없이 비용이 고정된 원가를 말한다. 만약 A 상가에 문을 연 커피집이 1월에 100잔을 팔았지만 2월에 300잔을 팔았다고 해서 1월에는 100만원이던 상가임대료가 2월에는 300만원으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상가임대료는 2월에도 여전히 100만원일 것이다. 물론 장사가 잘 되는것을 알아차린 상가소유주가 임대료를 올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임대료가 올라가는것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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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변동원가와 준고정원가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자, 오늘은 저번시간에 이어 #준변동원가 와 #준고정원가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이 준변동원가와 준고정원가 또한 #준변동비 #준고정비 이라고 사용하기도 하지만 저번과 같은 이유로, 우리는 원가회계를 배우고 있기에 준변동비, 준고정비 대신 원가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공부하도록 하자 저번 시간에 변동원가와 고정원가에 대해 배웠던것을 기억 할것이다.(기억해야 한다.) 헌데 변동원가와 고정원가 두가지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항목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알바를 시급 10,000원에 고용했다고 해 보자. 평일 5일 근무, 매일 8시간씩 근무 했을 경우 이는 고정원가로 생각해도 무방하지만, 손님이 많은 시기가 되어 한달동안 총 4시간의 연장근무가 발생했다. 주 5일 * 8시간 * 시급 10,000원은 매일 고정적으로 나오는 고정원가지만 4시간 * 시급 10,000원 * 연장근무 1.5배의 변동원가가 혼합되는 것이다. 이렇게 "변동원가"와 "고정원가"가 혼합된 형태를 준변동원가, 준고정원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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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재료원가와 간접재료원가(직접재료비, 간접재료비)

오늘은 원가의 3대 구성요소 중 #재료원가 ( #재료비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단어의 일관성 위해 #직접재료비 , #간접재료비 는 모두 직접재료원가, 간접재료원가로 통일하여 사용하도록 하자.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다. 100% 노동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몇몇 서비스업을 제외하고는. 판매할 상품을 만드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낼 순 없는 노릇 아닌가? 옷을 만들 때는 원단과 실이 필요하고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는 것도 종이와 물감이 필요하다. 원가의 파악은 앞에서 몇 번 말했듯이 내가 지금 판매하고 있는 것이 수익이 나고 있는지 손실이 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1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것이 아니라, 이 100만 원에서 원가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 나중에 제조원가 계산을 해봤더니 재료비, 노무비, 경비 전부 포함해서 120만 원이 나왔더라 하는 웃지 못할 이야기는 생각보다 흔하다. 판매가 일어난 후 계산해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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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노무원가와 간접노무원가 (직접노무비, 간접노무비)

재료원가에 이어서 오늘은 #노무원가 ( #노무비) 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산업혁명 이후로 AI와 자동화의 시대가 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력은 중요한 요소이다. 제조를 기계가 대체한다고 해도, 제조하는 기계를 제조하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는 얼핏 자동으로 보이지만, 결국 자판기에 음료를 채워 넣는 일은 사람이 하고 있다.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매년 최저임금 문제로 박 터지게 싸우는 뉴스, 실업률에 관한 뉴스가 쏟아지는 걸로 봐서 임금 혹은 노임에 대한 문제가 얼마나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느껴질 것이다. 우리들 통장에 찍히는 "월급"도 누군가에게는 원가로 처리되고 있을 것이니 말이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래서 노무원가가 무엇인지 정의해 보자. 단순하게 일축하자면 "직원 월급"이다. 길게 설명하자면 "제품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노동력을 금전으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보면 된다. A 제품을 만드는 B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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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제조원가와 간접제조원가 (제조간접원가)

자, 오늘은 원가회계에서 매우매우 중요한 #직접제조원가 와 #간접제조원가 ( #제조간접원가 )에 대해 배워보자. 간접제조원가 혹은 제조간접원가는 이 글에서 간접제조원가라는 단어로 통일해서 사용하겠다. 이전 글에서 직접재료원가, 간접재료원가와 직접노임원가와 간접노임원가 이렇게 4가지에 대해 설명했었다. 이외에도 기타경비가 있긴 하지만 비중이 적은 부분이라 그냥 그런 게 있다 정도만 언급하고 넘어가자.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임원가는 직접제조원가 항목으로 분류된다. 또, 나머지 간접재료원가와 간접노임원가, 기타 경비는 간접제조원가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직접과 간접을 분류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직접제조원가는 제품원가에 1:1 대응으로 계산하면 되기 때문이다. Q. 예를 들어, 연필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노임의 가격이 나무 원가 = 100원 흑연 원가 = 50원 페인트 원가 = 20원 나무 외주가공비 = 20원 A. 이라면, 연필의 원가는 100+50+20+20 = 190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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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원가계산부터 알아보는 원가관리회계

자, 지금까지 재료원가, 노무원가, 기타 경비 등등이 뭔지 배웠으니 오늘부터 실질적인 계산 방법을 배워보자. 우선적으로 배워 볼 것은 #개별원가계산 이다. 개별원가계산이란 물건 A, B, C 등의 여러 가지 제품의 원가를 각각 계산하는 방법이다. 원가는 원래 각각 계산하는 거 아니냐고...?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보도록. 다음 시간에 종합원가계산을 가르쳐 줄 테니. 소품종 대량생산이 주가 되던 예전과는 달리 현대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추세다. 만약 부업으로 플리마켓에 참가하기 위해 강아지나 고양이의 옷을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해 보자. 사이즈별로 S/M/L의 옷을 몇 벌 만들 수는 있지만 사이즈별로 만드는 옷의 수는 많아야 10벌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그 이상 만든다면 개인 수준이 아니다) 그렇다면 옷을 제작하고 나서 원단의 총 사용량을 계산한 후, 옷 한 벌당 원단이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부자재는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알아내는데 큰 수고가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Q. 강아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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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와 중급회계의 주관적인 생각

요새 포스팅 전에 원가관리 공부도 그렇고, AI 공부와 일어 공부 등등 이래저래 바빠서 포스팅이 좀 뜸했다. 잠깐 환기도 할 겸 오늘은 주관적인 시점에서 느낀 #회계원리 와 #중급회계 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볼까 한다. 일반적으로 재무회계를 배우는 순서는 회계원리 - 중급회계 - 고급회계 순이며, 고급회계는 법인의 분할, 합병 등의 과정을 다루므로 회계사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접할 일이 없다고 판단하여 딱히 언급은 하지 않겠다. 회계원리 회계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계원리를 제일 먼저 공부할 것이다. 회계원리는 회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정과목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등등... 말 그대로 "회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다. 회계나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달 만에 회계원리를 끝낼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엔 3달이 걸려도 끝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공서적으로 말하자면 "개론"에 해당하겠다. 누구나 회계원리부터 공부하는 이유로 '상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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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회계를 해야하는 이유

오늘은 #원가관리회계 가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는지,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자 한다. 회계라는 개념이 정립된 게 비교적 최근이듯, 회계에서 파생된 개념인 #원가회계 와 #관리회계 는 더욱더 최근에서야 개념이 어느 정도 잡혔다. 회계라는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았는데 원가회계와 관리회계가 존재하는 것도 아이러니한 일이니 당연하겠지만. 특히나 회계 정립 이전의 제조업은 그 정도가 심했다. 오죽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고가 정확하게 몇 개인지 정확한 파악과 산출이 불가능했다. 볼링핀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고 해 보자. 1. 이 공장은 "원재료 나무"를 구입해와서 2. 볼링핀 모양으로 "가공" 하고 3. 그 위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4. 볼링핀의 목 부분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 한 뒤 5. "포장" 후 판매를 해야 한다. 자, 이 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1. "원재료 나무"가 필요하다. 2. "가공기계"가 필요하다. 3. "흰색 페인트"가 필요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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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치(FV)와 미래가치(PV)

오늘은 회계, 재무와 관련해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미래가치 ( #FV )와 #현재가치 ( #PV )를 한번 설명해 볼까 한다. 현재가치는 PV. Present Value라고도 하며 "재화의 현재 가치"를 말한다. 미래가치는 FV. Future Value라고도 하며 "재화의 가치가 n년 뒤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만약 매년 물가가 5%씩 상승하는 상황일 때, 현재 100원의 가치는 1년 후에는 100원보다 낮은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엥? 그게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예시를 준비했다. Q. A는 현재 105원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 물가는 매년 5%씩 상승한다. 인형의 가격은 23년 현재 100원이다. Q-1. 현재 23년도에 인형 구입 시 A의 자산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Q-2. 1년 후인 24년도에 인형 구입 시 A의 자산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Q-3. 2년 후인 25년도에 인형 구입 시 A의 자산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현재,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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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잉여금(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자 드디어 #자본 의 마지막 파트. #이익잉여금 과 하위계정인 미처분이익잉여금이다. Q1.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기업"이란 무엇인가? A1. 기업이란 "이익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집단 혹은 단체"이다. (자문자답) Q2. 그렇다면 "이익"은 무엇인가? A2. 매출에서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 들어간 비용(매출원가)"을 제외한 값이다. (이익 = 순수익 = 매출 - 매출원가) Q3. 기업의 이익(순수익)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는가? A3.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보면 알 수 있다. 자, 여기까지 이해되었는가? 지금까지 "회계원리" 카테고리에서는 "재무상태표"만 취급했으므로 이번에도 손익계산서를 제외하고 재무상태표만으로 기업이 벌어들인 순수익을 한번 보기로 하자. 그냥 말로 줄줄 설명만 하면 이해하기도 힘들고 머리만 복잡해지니 기업에 매출이 일어났다고 가정하고 수익으로 인식되기까지 사이클을 한번 돌려보자. Q. A 회사는 도매상에게 물건을 납품받아 B2B 거래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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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식처분이익과 자기주식처분손실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자기주식처분이익 과 #자기주식처분손실 에 대해 알아보자. 저번 시간에 #자기주식 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기주식(자사주)은 자본의 차감항목이며, 자본조정으로 들어간다는 것까지 이야기했었던가? 주식의 액면금액과 매입가가 같은 경우에는 자기주식처분이익과 자기주식처분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자기주식만 분개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시키면 끝이다. 하지만 자기주식을 판매(처분)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분개를 할까? 액면금액이 1만 원인 주식을 1만 2천 원에 #자기주식처분 한다면? 아니면 8천 원에 판매(처분) 한다면? 오늘은 이에 대한 답을 예시와 회계 처리, 분개를 통해 한번 이야기해 볼까 한다. Q. A 주식회사는 1월 1일 액면금액 1만 원의 주식을 100주 발행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2월 1일 자사주 20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매입액은 액면금액과 동일하다. 3월 1일 A 주식회사가 자사주 20주 모두 1만 2천 원에 판매하였다고 했을 때, 1월 1일부터 3월 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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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승인 후기

3월 2일 네이버 #애드포스트승인 이 난 후 #애드포스트수익 으로는 매월 치킨 하나 겨우 시켜먹을까 말까 한다는것을 깨닫기까지 한달. 블로그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중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프리미엄콘텐츠 줄여서 #네프콘 을 알게 되었다.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어피티, 머니레터 등 뉴스레터를 들어보신적 있거나 이미 신청해서 받고 계실텐데 프리미엄 콘텐츠란 즉,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플랫폼이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유료" 구독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기존 블로그에 정보글을 올리던 사람들은 애드포스트 수익에만 의존하다 전자책 시장으로 많이 넘어갔지만,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매월 정기구독을 통해 전자책 이외의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라는 말에 넘어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작하려는 당신(과 나) 지금 이걸 처음 알았다는 사실에 눈치 채길 바란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조차 이런게 있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는데 네이버에서 통합검색만 하는 사람들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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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손익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자본 파트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 #기타포괄손익 을 알아볼 때가 되었다. 계정 이름으로 보면 대충이나마 짐작이 가겠지만 기타포괄손익이란 지금까지 배운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과 아직 배우지 않은 이익잉여금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기타 항목이 포함되는 계정이다. 너무 적당한 계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지만, 나머지 항목에 하나하나 상위 계정을 만들어버리면 자본 항목은 지금처럼 5가지 상위 계정이 아닌, 10개~20개의 항목이 되어버릴 테니 별 수 없다. 기타포괄손익의 하위 계정으로는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해외사업환산손익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유형자산재평가차익누계액 등등 읽기만 해도 혀가 꼬이고 머리가 지끈 지끈거리는 항목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외우려고 시도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이건 외울 필요도 없다(...) 계정 이름을 보면 대충 무슨 뜻인지는 이해가 갈 것이다.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매도가능증권을 평가해서 나온 손실과 이득 해외사업환산손익 =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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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6주 차 후기

6주 차 요약 짤 블로그를 운영한지 약 2달째 일 방문자 1,000명을 간간이 넘기며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어 이것저것 도전해 봤다. 1. PDF 판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네프콘) 처음으로 pdf 파일(전자책?)을 만들어 판매도 해 보고 (판매량 0)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도 만들어서 게재도 해 봤다. 결과는 나름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는데, 폭망해버렸다. PDF는 진작 포기했고, 네프콘(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은 몇 개월 운영해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접어야지(...) 2. 네이버 애드포스트 돛단배? 애드포스트 수익은 그럭저럭 일주일에 한 번씩 2천 원이 터지면서 주말을 메꾸고 있는 상황이다. 시급 150원에서 이제 시급 300원대로 조금 늘어난 기분? 처음 1,000명을 찍은 뒤 1,400명까지 늘어나던 일 방문자는 한 풀 꺾여 1,000명 아래로 종종 내려가지만, 전보다는 안정적으로 변했다. 주말 방문자도 꾸준히 늘고 있으니 만족 만족. 제일 기쁜 소식은 재방문율이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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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느덧 지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도 3년이 되었다. 알바를 전전하며 참 많은 경험을 했구나... 생각을 하다가도 비록 중소기업에 박봉이긴 해도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 된걸 감사해야할까 대학에서 배운 #회계이론과 실무에서의 회계는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회계이론을 배운 사람은 차변과 대변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대차대조표 (a.k.a 재무상태표) 차변 (자산의 증가, 부채의 감소 등등) 대변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등등) 우리가 배운 차변과 대변은 대충 위와 같다.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등... 이론적으로는 차변과 대변에 절대 마이너스가 찍히지 않는다. 아니, 찍힐수가 없다. 중요하니까 크게 표시함 회계의 기록은 삭제가 불가능한 상계의 형식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매출이 일어나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다고 치자. 1-1. 매출이 일어났을때의 회계처리 매출 1,000,000 상품 1,000,000 대충 위와 같은 형태의 전표가 입력될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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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하는 이유

우선은 회계를 왜 하는지, 왜 안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봐야할것 같다. 어떤 이론서를 사던지 이 이야기는 왠만하면 들어있으니 잠깐만 좀 시간내서 들어보시라 개인이든 사업자든 법인이든 돈을 벌거나 쓰면 가계부를 작성해야한다. (안 쓰는 사람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쓰는게 지갑 건강에 좋으리라 생각된다.) 수익과 지출을 파악하고, 과거의 지출을 통해 미래의 지출 또한 예측 가능하다. 우리는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루살이가 아니다. 기업 또한 그렇다. 짧게는 내일, 길게는 5년/10년후의 미래를 예측하며 움직여야한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부채를 포스트잇에 적어 보관하고 있을것인가? 거기서 #재무상태표 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재무상태표의 예시 위 표를 보면 이것저것 어려운 용어가 많이 나올것이다. 현금은 뭔지 알겠는데 현금성자산은 뭐지? 매도가능금융자산이 있으면 매도불가능금융자산도 있나? 유동과 비유동을 나누는 기준은 뭐지? 문제는 회사마다 회계를 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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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과 대변

저번 글에서 재무상태표가 어떻게 생겼는지, 회계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회계에 앞서 차변과 대변에 대해 설명해볼까 한다. 회계를 함에 있어 단식부기와 복식부기를 먼저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보자. 단식부기란 우리가 아는 가계부 형식으로 전표를 기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월 1일에 매출 100만원이 들어왔고 12월 3일에 30만원치의 상품 구입을 했다고 해 보자 단식부기는 이렇게 표시될 것 이다. 문제는 위와 같이 표시될 경우, 상품대장에도 12/1 상품 판매 500,000이라고 기록 한 후 이후에도 계속 상품대장과 부기장을 반복해서 맞춰나가야 한다 는 것이다. 당연히 실수를 더 많이 할수밖에 없고, 숫자 기입에 한번이라도 실수가 있을경우 오류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 복식부기를 한번 보자 12/1에 일어난 매출이 상품과 판매이익으로 나뉘어 입력되는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재고자산인 상품의 원가 50만원과 판매 이익 50만원을 따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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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자, 이번 시간에는 회계에서 말하는 "자산"에 대해 배워보자. #자산 이란 무엇인가?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자산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란 것은 대강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자산이라는 큰 상위 계정 아래에 수많은 하위 계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무형자산 부터 시작해서 현금및현금성자산, 매출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유형자산..... 네이버 사전에 있는 재무상태표 양식을 다시 한번 가져와보자 위 사진을 보면 자산 - 유동자산 - 매출채권... 등으로 수많은 계정과목이 있음을 암시하는 글이 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 현금성자산, 당좌예금, 보통예금 매출채권 - 물건을 팔고 아직 받지 못한 대금 재고자산 - 물건을 사입해올 경우 상품, 직접 제조할 경우 완성품은 제품, 만드는 중이면 반제품 등등 투자부동산 - 투자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매도가능금융자산 - 만기 1년 이내의 매도가 가능한 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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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저번 시간에 재무상태표의 자산을 알아보며 "현금및현금성자산" 이란 단어가 나왔었다. 아니 현금이면 현금이지 #현금및현금성자산 은 또 뭔가? 싶겠지만, 기업은 돈을 단순히 지폐와 주화로만 보유하고 있지 않는다. 은행에 넣어둔 돈도 있을것이고 그중에서도 보통예금, 당좌예금, 단기적금, 장기적금, 자유적금, 단기예금, 장기예금, CMA, MMF 등... 이 문제를 맞힐수 있다면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지식은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이 글을 더이상 읽을 필요가 없으므로 다음 글로 넘어가주시면 된다.) 정답은 붉은색 표시한 것들의 공통점은 현금으로 바꾸는데 3개월 미만의 기간이 소요된다. 현금으로 바꾸기까지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는다. (기다리는것 제외) 위 두가지이다. 1. 지폐와 2. 주화는 당연히 현금으로 분류되니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지폐는 물론 천원, 오천원, 만원, 오만원권을 말하는 것이고 주화는 십원, 오십원, 백원, 오백원을 말한다. 3. 보통예금은 우리가 흔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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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연말정산에 대해

어느덧 2022년 #연말정산 을 할 때가 왔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13월의 월급 이다 어쩐다 떠들어대던것 같은데 내가 다니는 회사가 원천징수를 너무 꼼꼼하고 정확하게 해버린 탓인지, 올해 연말정산은 환급보다 징수가 많은 대참사가 일어나버렸다. 하루종일 내 연말정산 어떻게 됐냐는 직원들 전화...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조차 얼굴을 보면 대뜸 "연말정산 어떻게 됐냐" 아직 입력중이다, 국세청에 신고를 아직 안해서 정확한 금액이 안 나왔다(ㅋㅋㅋ) 등등 말 하는것을 미루고 있긴 한데 참.... 연말정산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연말정산은 국가에서 운에 따라 보조금을 주거나 가져가는게 아니다. 내가 2022년 1년동안 월급에서 원천징수를 해서 나간 금액과 정산을 해서 나가야할 금액을 맞춰본 후 더 납부해야 할 것이 있으면 더 내고 덜 납부해야 할 것이 있으면 다시 돌려받는것이다. 올해 연말정산에 납부할 돈이 많다고 경리 괴롭히지 말자. 평소에 돈 좀 쓸땐 쓰고 여유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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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시 서류 준비로 절세,환급받기

#연말정산 시즌이라 그런지 연말정산 잡담 글을 올리자마자 조회 수가 많이 늘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말정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싶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연말정산에 대한 블로그 글을 올려놨지만, 결국 이 글을 보는 사람도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덜 내고 환급받을 수 있냐" 일 건데, 2022년은 이미 지나갔다. 내가 받을 수 있는 환급/징수 액은 이미 최대 금액이 정해져있다는 말이다. 회사는 다만 자료를 입력해서 나온 금액을 말할 뿐이다. 회사가 세금을 메기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정해진 금액을 최대한 뽑아내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것은 개인이 챙기지 못하면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 회사에서 일하는 경리가 당신이 사는 집이 100% 자가인지, 대출을 끼고 사는지, 월세인지 전세인지 집 가격이 7억 이상하는 고가주택인지, 아드님/따님이 대학교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지 어느 종교며 기부금을 얼마 납부하셨는지, 작년에 안경이나 렌즈 구입한 적 있는지 서류를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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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환율표

※ 단기 인플레이션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이유 단기인플레이션 = 내/외부 요인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물가 상승 정부는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통화긴축 정책 사용(시장에 풀린 돈을 환수) 2번은 즉, 정부가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정부채권 금리가 올라감을 시사함 달러가 기축 통화(국제단위의 결제 기준이 되는 통화)이기에 기준금리 상승이 선 반영 타 나라는 자국 물가의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천천히 올릴수밖에 없음 미국 예금이자가 한국 예금이자보다 이율이 높다 라고 판단한 사람들 → 원화를 달러로 바꾼뒤 미국은행에 저금 목적(기준금리가 비슷해질때까지 보유) 달러 환율이 올라가는것 같다 라고 판단한 사람들 → 달러로 환전, 고점에 판매해 환율차익 목적 기존에 달러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 → 더 높은 환율에 판매 목적 각각의 목적이 다르지만 원화보다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가지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남으로써 달러 보유량 하락 →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가격 상승(환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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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오늘은 매출채권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채권이라는 큰 틀에서 세부적으로 나눠가며 설명을 해야겠지만, 자세한 설명은 중급회계에서 다루도록 하자. 기업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바로 돈을 건네주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거래가 발생하고 약 1달~3달 정도 후에 대금을 지불한다. 문제는 이렇게 발생한 거래대금을 어떻게 기록하냐는 건데... 차변 대변 글에 있던 표를 다시 가져와봤다. 차변에 적힌 "매출" 부분이 이번에 설명할 #매출채권 이 들어갈 자리이다. 매출채권은 흔히 외상매출금이라고도 불린다. 지금도 하는 곳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나 집 근처 분식집에서 했던 그 "외상" "외상으로 일어난 매출 금액" 을 #외상매출금 이라 한다. 이렇게 일어난 외상매출금은 내가 언젠가 받을 돈이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의 자산/부채/자본 중 자산에 들어간다. 위 재무상태표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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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열 하고도 하루 더

2023년 2월 3일 블로그 첫 글을 올리고 어느덧 열 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다. 나 개인의 공부를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의 어휘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시작했던 블로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주셔서 깜짝 놀랄 따름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회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회계사도 아닌 내가 경리라는 이름을 달고 블로그를 한 게 가산점이 된 것일까? 2월 11일, 12일 이틀 동안 조회 수가 10 언저리로 나와서 아, 이제야 본 조회 수가 나오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일이 되자 그전 평일의 2배가 되는 사람들이 찾아와주셨다. 아니 이런 누추한 곳에 웬 손님들이? 나 자신을 위해 시작한 블로그지만 손님이 찾아왔는데 어쩌겠는가. 부랴부랴 블로그 꾸미는 법부터 찾기 시작해 블로그 포스팅하는 법, 꾸미는 법을 책도 뒤져보고 다른 블로그 글도 찾아보며 하나 둘 바꿔나가고 있다. 아, 이번 생은 죽기 직전까지 꼼짝없이 새로운 것을 공부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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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환율표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어제 발표되었다. 전년 대비 6.4% 상승했지만, 전월치 상승(6.5%) 대비 0.1% 하락(6.4%)했다. 경제 분석 전문가들의 예측치(6.2%)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사람들의 심리는 더 높았나보다. 집값 상승, 공공요금인상, 식료품가격 상승 등 물가가 여전히 무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다. 올해도 여전히 미국 기준금리는 상승세를 달릴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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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환율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잡힐 기미가 없는 것 같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는 소비가 줄었지만 실업자가 늘어나서 공급이 부족해서 인플레이션 소강상태일 땐 요소수 부족과 물류대란으로 인플레이션 좀 잠잠해졌나 싶었더니 이번엔 소비가 늘어나서 인플레이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존의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율 2%로 돌아가려면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발언을 했다. 현재 미국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6.4%(국내 5.2%)이며 목표치의 3배 이상 높게 나오고 있다. 물가 상승률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는 한동안 계속 오를 것 같다. 은행 예, 적금 금리 인상을 자제하라는 금융위원회의 요청이 무색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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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저번 시간에 매출채권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에 배워볼 #대손상각 역시 #매출채권 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기업이 상품을 팔아서 외상매출금이라는 계정으로 인식을 했지만 언제나 돈을 받는다고는 할 수 없다. 오늘 하루만 하더라도 수많은 기업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사망하고 있는데 사망한 사람 혹은 폐업절차를 밟고있거나 이미 폐업한 기업에게서 외상매출금을 전부 받아내기란 여간 쉬운것이 아니다. 이미 죽었거나 죽어가는 사람에게 돈을 벌어서 가져오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자살하면 끝인 사람과는 다르게 법인은 법으로 인격체라고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폐업또한 법으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수행해야 한다. 그 절차 중 청산절차가 포함되어있는데, 기업이 가지고 있는 부채/채무를 기업이 가지고 있는 건물, 토지, 비품 등을 매각해 부채를 선순위/후순위로 나누어 갚게 된다. 1. "A"회사에게 100억의 빚이 있는 "B"법인이 폐업을 결정해서 청산절차 진행중 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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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환율표

환율은 어제 하루 동안 여전히 오름세를 보였다. '킹달러'의 재림이 도래하는 것일까. 매매 기준환율은 1,283.70원이었지만 장중 최고 환율은 이미 1,290.00원을 돌파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75%이지만, 다음 달에 #기준금리 인상이 한 번 더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으로 올수록 등락폭이 줄어드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미국 금융당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소 베이비스텝은 확정이고, 빅스텝을 예상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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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재고자산)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이번 시간에는 상품에 대해 알아보자. 상품과 제품을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선 상품과 제품의 차이부터 짚고 넘어가자. 기업이 판매하는 물건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상품 은 완성된 물건을 사 와서 판매하는 경우 #제품 은 물건을 직접 제조해서 판매하는 경우를 말한다. #재고자산 은 이 두 물건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제품 설명을 하면 반제품, 원가관리, 원가분배 등등 복잡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므로 재무회계까지 진도를 뺀 후에 설명하도록 하자 기업이 물건을 사 오면 해야하는 회계처리는 매출채권 설명하면서 이미 한 내용이므로 간단하게 한번만 보고 가자 상품은 자산이므로 차변에 기록하고, 외상매입금은 부채이므로 대변에 기입한다. 여기까진 별로 어렵지 않을것이다. 문제는, 주식이나 부동산 값이 오르고 내리듯이 상품의 가치 또한 오르고 내린다는것이다. 하지만 재고자산의 가치평가나 감모손실에 대해서 포스트 하나에 설명하려면 쓰는 이/읽는 이 둘 다에게 고통만 선사하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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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자네 회계 해 볼 생각 없나?

나는 평소에도 마치 종교 권유하듯 여기저기 #회계공부 해 볼 생각 없냐 라고 묻곤 한다. 회계를 알면 보이는 것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면접을 보더라도 이 회사가 수익성이 있는 회사인지, 회사에 부채가 얼마나 되고, 사업이 확장되어서 직원을 뽑는 건지, 아니면 사업이 내리막길이라 기존 직원이 단체로 퇴사를 해서 새로 직원을 뽑는 건지는 알고 면접을 봐야 할 것 아닌가? 그게 아니더라도 최근 몇 년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주식을 살 때 이 회사가 좋다더라라는 말만 듣고 투자하는 사람들이나 회사 이름을 보고 사는 사람을 보고 나는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내 돈을 투자하는데 #재무제표 도 안 보고 투자를 한다고? 대체 주식을 안정적인 투자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그냥 도박을 하겠다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사람인에 보면 기업 검색을 한 후 #재무정보 란을 클릭해 그 기업의 재무정보를 간단하게 볼 수 있다. 예시로 무작위로 한 기업을 선정해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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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공부

최근 블로그를 운영하며 조회수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다. 내가 글 쓰는 스타일을 고집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는 게 좋을까? 마침 주변에 몇 년간 상업성 SNS를 운영했던 전문가가 있어서 기존에 올렸던 글을 보여주고 조언을 받았다. 내가 받은 답변은 1.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검색을 많이 하는) 키워드를 잡을 것. - 이 방법은 회계원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야 해서 회계실무 쪽에서 포스팅할 예정. 2. 사진을 최대한 활용할 것. - 설명글이 위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넣기가 힘들다. 3. PC 유저뿐만 아니라, 모바일 유저도 고려할 것 - 이전에는 표를 직접 그려 그대로 포스팅했지만, 표를 그린 이후 캡처를 해 사진 파일로 올리는 것으로 변경. 또 무슨 글인지 알기 쉽게 포스팅 최상단에 제목을 적은 그림파일을 첨부해 검색 결과에 썸네일으로 내용을 바로 알 수 있게 해보았다. ? 이거 진짜 맞나? 주제 특성상 주말에는 조회 수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긴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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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2023년 변경 사항

2023년도에 달라지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를 한번 알아보자. 기존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청년내일채움공제 "플러스"로 개편이 되면서, 조건이 더 깐깐해졌다. 만기 수령액은 기존과 같이 1,200만원이지만, 청년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늘어난게 보인다. 가입대상자(청년)의 월 부담금이 월 12만5천원에서 월 16만7천원으로 증가했으며, 기업 또한 월 부담금이 늘어났다. 뿐만 아니라 하나 더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는데, 기업 요건에 50인 미만 사업장 / 제조업, 건설업이 주업종인 사업장 두가지 요건이 추가되었다. 내가 다니고 있는 사업장도 중소기업인지라 신규 직원이 들어오면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했었지만, 제조업이나 건설업이 사업자등록증에 있긴 하지만 주 업종은 아닌 탓에, 2023년도부터는 신규직원이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 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재직중인 인원별로 정부에서 지원 해 주던 금액도 기업 전액 부담으로 변경되었다. 아직 회사에 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한번도 진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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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환율표

폭풍은 두 번 친다. - 다시 한번 킹달러 - 환율이 또 다시 심상치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늘 장중 달러 환율 1,300원이 넘을것은 불 보듯 뻔하고, 엔화, 위안화, 유로화 등이 급등하는것을 보아 비단 달러화의 문제가 아니라 원화의 가치가 급락하는것을 알 수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1.25%다. 만약 미국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0.5% 올리게 되면 기준금리 차이는 최대 1.75%까지 나게 되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 올리게 되면 기준금리 차이는 최대 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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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모손실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이번시간에는 저번에 배운 상품(재고자산 / 이하 상품이라고만 표기하겠다)에 대해 알아보자 자꾸 상품(재고자산)이라고 쓰는 이유는 회계를 아직 배우지 않은 사람은 상품 이라는 단어가, 회계를 이미 공부한 사람에게는 재고자산 이라는 단어가 편하기 때문이다. 상품은 시기와 상태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 싯가마냥 그날그날 가격이 다른 정도는 아니지만 부패하거나 멸실(잃어버리거나 없어짐)되어 개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상품도 있을것이다. 전자를 감모손실 후자를 평가손실 이라 한다. 감모손실의 예시로는 고기, 휘발유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질이 변하는 것들이 대표적이다. - 고기는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고, 품질이 악화되어 이후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사라지거나 휘발유처럼 말 그대로 증발(...)하는 경우도 감모손실로 인식이 필요하다. 평가손실의 대표적인 예시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 것들이다. - 출시 당시에 100만원 하는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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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환율표

어제 급등했던 환율이 조금 주춤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방심은 금물이다. 일본 여행이 시작된지 3개월째, 아직 킹달러는 등장 하지도 않았지만 이전처럼 달러환율 1,200원의 시대가 열리기엔 갈 길이 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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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의 태풍이 지나가고

1. 2022년 귀속 연말정산이 드디어 끝을 보이고 있다. 평소 현장과 거리낌 없이 지낸 탓일까. 징수/환급 결과에 따른 희노애락을 공유(?) 당하고 벌써부터 지쳐버렸다. 13일의 월급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린것 같다. 매년 다를것 없이 표준세액공제만큼만 원천징수를 한 탓일까, 전 직원 중 1/3이 추가납부를 해야하는 신기록을 달성해버렸다. 작년 12월에 상여금 50%가 한번 더 나오는 바람에 실 수령액은 늘었지만 소득세도 같이 늘어나버린것이다. 추가납부금이 신입 월급만큼 나왔지만 쿨하게 일시납으로 해달라던 부장님도 추가납부금 10만원대에 3개월 분납 해달라시던 이사님도 다들 쓰린 속 부여잡고 계시리라. 2. 내일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날이다. 재작년 건강검진에서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정맥/서맥 판정이 나왔다. 이번에 추가검진에 심장초음파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놨다. 직장인의 3대 영양소는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이거늘 이걸 포기하라고? 신경쓰면 만성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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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환율표

환율이 여전히 멈칫멈칫 상승중이다. 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환율 상승 압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뉴욕 증시 하락등의 현황으로 봤을때, 달러 긴축의 영향이 슬슬 나타나고 있는걸로 보아 환율이 더욱 올라갈것은 불 보듯 뻔한 일. 기준금리, 환율이 동시에 올라가는 상황 속에서 금통위는 과연 1. 기준금리 상승을 선택할 것인가 2. 기준금리는 올리지만 은행에 금리동결 압박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런데 지금처럼 은행 금리가 그대로면 기준금리를 올리는 효과가 없지 않나? 시간이 지나면 은행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대출이자를 내릴 겁니다. 이 인터뷰가 생각나는건 내 착각인가? 음... 글쎄...? 어줍잖은 내 지식으로는 현 상황을 판단하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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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손실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저번시간에 배웠던 #감모손실 에 이어, 오늘은 #평가손실 에 대해 알아보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품은 시기와 상태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 감모손실은 부패하거나 기화하거나 해서 개수, 수량이 줄어드는것 평가손실은 시간이 지나 가치가 떨어지는것을 말하는데 예시를 몇가지 들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1.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않는 우유는 평가손실 발생 후 유통기한이 지나서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없어지면 감모손실로 인식. 2. 선풍기, 에어컨 등의 재고자산은 계절성이기 때문에 여름이 지나면 평가손실로 인식. 3. 보관하고 있던 판매용 전자제품을 이송 중 떨어트려 외관에 흠집이 생겨 상품으로써의 가치 훼손시 평가손실로 인식. 4. 올해 의류, 장신구 등을 신상으로 런칭했지만 팔고 남은 재고가 있어 신상으로써의 가치를 상실함. 평가손실로 인식. 등등이 있을것이다. 중요한것은 "재고자산의 상품으로써의 가치 하락" 이며 평가손실은 입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십만개의 재고 중 단 하나가 손상된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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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환율표

킹달러의 재림? 드디어 환율이 1,300원대를 찍고야 말았다. 저번 킹달러 이후로 어느정도 안정되나 싶었던 환율이 2달만에 급등한것이다. 2월 24일 내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 한국은행은 과연 기준금리를 올릴것인가? 동결시킬것인가? 주식시장이 한참 뜨거울때 삼성전자에게 한방 맞고 예/적금만 이용하고 있는 나는 그저 기준금리 상승에만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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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법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오늘은 저가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은 가격이 변하기 나름이다. '기업'이라는 개념이 오래된 만큼 '재고자산'의 개념 또한 오래되었기 때문에 몇가지 평가 방법과 현재 실무에서 사용되는 평가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재고자산의 평가는 크게 #원가법 과 #저가법 이 있다. 원가법은 말 그대로 재고자산을 취득한 순간의 원가를 유지하는것을 말한다. 만약 1,000원에 상품A를 취득했다면, 10년이 지나더라도 이 상품의 원가는 1,000원이다. 개별법, 선입선출법, 후입선출, 이동평균... 등등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중급회계에서 다루도록 하고 상품A를 2000년도에 구입한 후 2001년도에 부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1,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도 내가 보유하고 있는 상품A의 장부상 가격은 여전히 1,000원이다. "당연한것 아니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만약 이 상태로 10년이 지났다고 생각해보자. 부자재 가격과 인건비는 매년 상승해 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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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결과 보고

저번주 일요일(4일 전)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조금 배운 뒤, 썸네일을 바꾸고 환율 카테고리를 만들어 꾸준히 업로드를 했었다. 오늘은 4일간의 결과 보고를 한번 해 볼까 싶다. 나름 준수한 결과가 나온것 같다. 오늘 드디어 일 조회수 200을 돌파했으며, 순 방문자수는 약 180명 가량을 기록했다. 여전히 차변과 대변 포스팅이 단독으로 조회수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조회수는 약 100명 안팎으로 봐도 무방할것이다. 특이사항으로는 평균사용시간이 타 블로그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는 점이며, 아마 사진 보다는 글에 집중해서 포스팅을 하는 포스팅 특성상 그런것같다. 위 사진이 블로그 평균사용시간이다. 비슷한 분야인 비즈니스 경제부분 3분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블로그 이웃 수도 차츰 늘어 두 자리수로 늘었지만, 재방문율이 아직 처참하다. 저번주 기준으로 단 한명의 사람이 재방문을 했으며, 재방문률이 0.2%.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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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환율표

23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는 바람에 소비가 줄어들었다는게 그 이유인데 소비가 줄어든게 과연 기준금리가 올라서 그런걸까...?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소비가 줄어든걸 기준금리만 마냥 탓하고 있으니... 환율은 주말을 앞두고 잠시 소강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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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환율표

달러 환율 1,200원 시대는 지나고 1,300원의 시대가 온 것일까? 금통위가 기준금리 동결(3.50%)을 선언하며 벌어진 환율 격차가 돌아올 생각을 않는다. "상반기 환율이 1,350원을 돌파할 것이다"라는 예측 또한 나오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5.2%를 기록하고 있지만 예상 시장성장률은 1.6%에 불과해 물가상승(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스태그네이션)이 합쳐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라 판단해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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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과 선급금으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오늘은 #미수금 , #선급금 에 대해 알아보자. 미수금과 선급금 두 계정 모두 자산에 기록되기 때문에 함께 설명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 판단된다. 상품이 판매될 경우 우리는 매출채권(외상매출금)이라는 계정을 이용해서 분개하고, 재무상태표에 기록하지만 기업은 상품 판매 이외에도 "돈을 받아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한다. 예를 들자면, A회사는 6/1일 자로 인원 감축을 시행했다. 몇 명의 퇴사자가 있었으며 퇴사자가 사용하던 비품을 중고업자에게 팔기로 하였다. 중고업자는 100만 원의 금액을 제시하고 6/1일 비품을 가져갔으며, 대금은 7/1일 자로 지급받기로 했다. 이 경우, A회사의 분개는 어떻게 되는가? A회사는 비품 판매와 함께 아래와 같은 분개를 하게 된다. 중고업자와 계약을 하계 됨으로써 비품의 소유권은 중고업자에게 넘어가게 되고, 주 업종으로 인한 매출이 아닌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이기 때문에 미수금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다. 재무상태표에 있던 비품 계정을 미수금 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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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환율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환율" 환율이 또다시 폭등을 했다. 위에 적힌 4가지 주요환율을 제외하더라도 오르지 않은 환율을 보기가 힘든 정도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4.75%(2023.02.02) 였으나, 올해 말에는 6%대를 바라봐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반면 한국 기준금리는 3.50%(2023.02.23)로 동결되며 현재 미국과 1.25%의 기준금리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기준금리 차이가 커지면 국내의 달러 보유량이 줄어들며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져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현 상황에서 국내 기준금리가 여전히 동결 상태이거나 베이비스텝만 고집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킹달러"가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달러"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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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환율표

급등하는 환율시장에 드디어 낭보가 들려왔다. 이번에는 작년 킹달러와 달리 달러화의 급등 요소가 다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 작년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쳐 도시를 봉쇄했던 중국이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며, 부자재와 물류의 유통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비록 진행 중이지만) 한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국이 봉쇄령을 선언하면 무역 길이 그대로 막혀버린다. 두 번째로 기준금리 동결의 입장을 유지했던 유럽이 작년 호되게 당했는지, 이번에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따라 유럽의 기준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기준금리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유럽이지만, 적게나마 기준금리 인상을 하며 킹달러 현상을 저지해 줄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 2023년 아베노믹스가 철폐 단계로 넘어가며 일본의 기준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엔화 가치를 일부러 낮추는 정책이 코로나, 미국 기준금리 상승과 맞물리면서 일본의 예상보다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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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환율표

환율이 공휴일을 지나 주말을 앞두고 잠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이 달러당 8.80원이나 떨어졌는데도 여전히 1,300원을 넘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오늘도 여전히 1,300원대를 달리다 다음 주에 다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주관적 견해입니다) 어제 이야기한 아베노믹스가 철폐 단계로 넘어가며 엔화 또한 100엔당 1,000원을 조만간 넘을 것으로 보인다.(주관적 견해 2) 국내 은행과 정부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한국은행에서 금리 동결을 선언했으나 국내 은행들은 물가 상승의 여파로 대출금리를 올리려고 하지만 정부에서 대출금리 동결/하락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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