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로 알아보는 회계원리
오늘부터 #부채 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저번 시간까지 배웠던 자산과는 달리 부채는 재무상태표의 오른 편에 적힌다. 자산 계정에 현금및현금성자산, 재고자산, 외상매출금 등 수많은 하위 계정이 들어가듯이 부채 계정에도 매입채무, 차입금, 미지급금 등 수많은 하위 계정이 있다. 자산에 대해 배운 만큼 우리는 지식이 축적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산보다는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부채 계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간단하게 부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부채도 자산과 마찬가지로 유동성부채, 비유동성부채로 나뉘며 차입금 같은 계정이 1년 미만일 경우 단기차입금, 1년 이상일 경우 장기차입금으로 분류된다. 기업은 몇몇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모두 부채를 가지고 있다. "부채"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어감 때문인지, "기업이 부채를 가지고 있으면 나쁜 거 아닌가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부채"가 왜 나쁜 것이 아닌지 예를 들어서 한번 설명해 보자. 1. 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