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하는 환율시장에 드디어 낭보가 들려왔다. 이번에는 작년 킹달러와 달리 달러화의 급등 요소가 다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 작년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쳐 도시를 봉쇄했던 중국이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며, 부자재와 물류의 유통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비록 진행 중이지만) 한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중국이 봉쇄령을 선언하면 무역 길이 그대로 막혀버린다.
두 번째로 기준금리 동결의 입장을 유지했던 유럽이 작년 호되게 당했는지, 이번에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따라 유럽의 기준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기준금리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유럽이지만, 적게나마 기준금리 인상을 하며 킹달러 현상을 저지해 줄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로 2023년 아베노믹스가 철폐 단계로 넘어가며 일본의 기준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엔화 가치를 일부러 낮추는 정책이 코로나, 미국 기준금리 상승과 맞물리면서 일본의 예상보다 엔...
#
달러환율
#
아베노믹스
#
제로코로나
#
킹달러
#
환율표
원문 링크 : 2023.03.02 환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