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블로그에 글이 뜸했다. 이유인 즉슨 평일(월~금)에는 회사일 주말(토~일)에는 아르바이트 심지어 금요일에 회사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종종 있었다(...)
주 7일 직장과 알바를 번갈아가며 출퇴근 하다보니 일하는 기계가 되어 매일매일 뚝딱뚝딱 뭔가 바쁘긴 한데 내가 뭘 하는중인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몇년째 작성하던 가계부는 이미 업데이트를 멈춘지 오래고, 일을 많이하니 수익이 분명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가계부를 작성하지 않으니 알게 모르게 비용도 늘어나 몇개월째 자산은 이전과 다름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줄어들기도 했다. 일과 수입은 늘었는데 지출도 늘어난 지금 상황은 큰일이라고 생각하던 중, 사소한 계기가 생겼다.
함께 일 하던 관리자 한명이 퇴사를 한 것이다. 나이는 나보다 조금 어렸지만 일 하나는 끝내주게 잘 했던 관리자였다.
그는 종종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다는 말을 종종 했었다. 관리자 급여가 얼만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
원문 링크 : 사업자가 되어 보자 - 1.동기 편 (본업유지, 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