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약 10년 전 이야기다. 내가 다녔던 #애슐리 는 W매장으로, 그렇게 큰 지점이 아니었다.
테이블 수가 50여 개 정도 되었던가? 하지만 다른 매장도 물론 그렇겠지만 번화가 한 중심가에 있었기에 항상 손님들로 북적였다.
평일에도 점심, 저녁에는 기본 10팀 이상 대기가 걸렸고 심한 경우 100명이 넘는 인원이 문 앞에서 올망졸망 기다리기도 했다. 애슐리 로고 유형별 단체 손님 내가 일했던 애슐리는 한쪽에 룸 형태의 단체룸이 있었다.
점장이 단체 예약 가능이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 피로연이나 돌잔치가 안쪽에서 열리곤 했다. 결혼식 피로연은 점잖은 편이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자리에 앉아, 짐을 내려놓고 바로 일어나 음식을 가져간다. 사실상 여러 팀이 따로 예약하는 것과 비슷하다.
난이도 하. 돌잔치는 피로연보다 난이도가 조금 올라간다.
진행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쉬는 타임이 생길 때마다 한 무리가 우르르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을 담아 ...
원문 링크 : 애슐리 주방 알바 썰 2 (유형별 단체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