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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취향 저격 로맨스, 상속자들

여름하면 떠오르는 노래 있듯이 여름 오면 미친듯한 정주행으로 밤을 불태우는 드라마가 있다 이민호, 박신혜 주연에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 출처: SBS 상속자들 공식 홈페이지 2013년에 방영되었으니 벌써 11년 전에 찍은 드라마이다 교복에 전혀 위화감 없던 박신혜 양은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학부모님이 되어간다는.. 그동안 나도 나이를 그만큼 먹었다는 게.. 또르르.. 아니 아니 어쨌든 김은숙 작가 특유의 센스 넘치는 대사 때문에 고등학생들의 로맨스이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단 번에 빠져버린다 10년이 지나도 '여기서 끊기 아쉬운데?' 싶은 그런 드라마다 제국 그룹 막내아들이자 왕자님인 김탄과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신데렐라 차은상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강렬하다 출처: SBS 상속자들 클립영상 드문드문 생존신고만 하던 언니가 미국에서 결혼을 한다기에 어머니가 입주 가사도우미를 하며 힘들게 번 돈을 들고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찾아갔지만 돈만 들고 도망가 버리는 언니 드라마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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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간질한 엄마친구아들 1화

- 그냥 엄마친구아들이에요 - 엄마 친구 딸입니다 -tvn 엄친아 1화 중 누나들의 마음을 들썩 거리게 하던 연하남 로맨스 장인 정해인씨가 이번에는 동갑내기 소꿉남자친구로 등장하는 이 드라마, 1화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건축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인 최승효(정해인)는 건축사 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대표이다. 그는 공간이 지닌 이야기를 사랑하고 낡았지만 한 공간이 지닌 고유의 색채를 기억하고 싶어하는 건축가이다 그래서인지 혜릉동 그 자리에 오랫동안 자리해 오며 수많은 추억을 담당했던 목욕탕이 없어지자 옛 목욕탕의 머릿돌을 남겨두고 그 자리에 새롭게 아틀리에 '인'을 세우고 개업을 앞두고 있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능력 좋고, 외모 좋고, 집안 좋은 이 남자의 눈빛을 단 번에 흔들리게 하는 이 여자, 배석류(정소민)와 생각치 못한 재회가 시작된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매사에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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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이유있게 짠내나는 2화

야 , 너 하나만 해 .. 억지로 웃지 말고 하나만 하라고 tvn 엄마친구아들 우렁차게 동네방네 파혼과 무직 선언을 한 뒤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석류 가족은 '이유가 뭐냐?' 캐묻지만... 당최 찐친, 가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엄마의 홀대와 친구들의 추긍이 이어지지만 의심의 눈초리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백수 생활을 즐기는 석류 승효네 개업기념 떡 배달을 핑계로 자리 잡고 앉아 흑역사를 잔잔히 읊어보기도~ 물론, 관점에는 차이가 좀 많~~이 있지마능....ㅋㅋ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그~~~렇게 미국에서 잘나간다고 자랑하던 석류가 귀각한 뒤로 혜릉동은 온통 석류 이야기로 쑥덕쑥덕거린다 엄마 나미숙의 속은 점점 문드러져가는데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천하 태평하게 찐친의 방문을 독촉하며 전을 부치는 백수 그런데 모음이가 아~~무리 캐물어도 파혼의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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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자아탐구영역 3화

넌 그런 애였어 스스로 갇힌 곰한테 냅다 도끼를 휘두르는 미친년 그게 니 정체성이라고 그러니까 쭈굴쭈굴대지마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3화를 시작하며, 대체 얘네는 한 동네 산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자주 보나 싶죠? 승효가 석류네 바로 옆집인 본가로 다시 들어왔어요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하이라이트 문을 열면 황송한 얼굴이 촤르륵~ (흐릿해도 눈빛..) 언제 떠났었냐는 듯 다시 예전 그 자리 그대로 선 두 사람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석류는 꾸며진 방과 가까워진 승효를 생각하다 흑역사.. 랄까? hot한 기억도 쓱 스쳐가지만 노노노노 정신 붙잡아 제정신 on! 3화로 들어갑니다 3화는 승효의 시점으로 봅니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승효는 고등학교 시절 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였는데 (뭐야.. 수영도 잘했어) 아버지는 응급의학과 교수, 어머니는 외교관인 빵빵한 배경의 집안이지만 남도 눈치챌만큼 동거만 하는 가족이다 부모님도 오지 않는 선수권대회에 본인의 모의고사 시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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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유치뽕짝이어도 좋아! 김비서가 왜그럴까?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2018년에 tvn에서 방영한 김비서가 왜그럴까? 입니다 진짜 왜 그럴까요? 얼굴, 재력, 수완까지 완벽한 남주의 스펙부터 가난하지만 능력있는 똑순이에 원피스만 입었다 하면 눈돌아가게 이쁜 여주 해마다 나오는 로맨스물의 정석처럼 구석구석 익숙한 요소들이지만 묘하고 맛있게 섞인 이 드라마 중독성이 갑이란 말이지 정경윤 작가님의 웹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으로 6년 전 방영했지만 오그라드는 나르시스트의 거침없는 대사르 제외하곤 대부분이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현재는 당당히 주연 배우 자리를 꿰차는 강기영의 연기에도 눈이간다 감초 역할은 최고랄까. 사회적 상호작용 0점에 가까운 이영준(박서준)을 오랜 친구이자 상사로 보좌하며 사람다움을 알려주는 창구같은 존재 사실은 대나무숲 같은 좋은 친구이다 이 드라마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도 한 번은 오매야 깜짝 놀랄만한 것은 이 수트핏 아닐까요 너~~~무 모델처럼 크지 않으면서 쓰리피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박서준 에 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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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갚아줘야 제맛,엄마친구아들 4화

그건 비공식적으로 알게된 정보고 난 공식적으로 행동해야지 ... ...걔네를 잘 아면 뭐하냐 나에 대해서 모르는데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3화 끝자락에서 타임캡슐을 들고 승효가 귀엽게 석류의 성질을 긁자 창의적인 혜릉동 미친 여주는 수영을 전혀 못하면서 냅다 물에 뛰어든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열받게 한 죄로 승효는 가라앉는 맥주병을 억지로 떠받치는 수발을 들며 불안해 하는 석류에게 살그머니 위로를 건내본다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그건 그렇고 타입캡슐 개봉부터 가즈아! 신나게 개봉식을 치른 순간 또 다른 흑역사를 마주하는 승효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짝사랑으로 미련 한가득 담긴 편지를 들고 미친듯이 도망간다 (도망가는거 보면,, 어후,, 정해인 운동을 진짜 열심히 하나봐..) 출처: tvn 엄마친구아들 우연히 지나다 승효와 마주친 석류, 자아탐구에 매진하려는 듯 싶더니 공짜 커피를 얻어 먹고 더불어 웃상 사장님의 목숨까지 살려주는 석류 그레이프에서 승효네 회사에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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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존재감,엄마친구아들 5화

너 석류씨 볼 때 니 표정이 어떤지 모르지? 웃어. 석류씨가 웃으면, 너도 그냥 따라 웃어 tvn 엄마친구아들 그레이프가 서울에 오픈 할 플래그십 스토어를 승효의 회사에 기회를 주겠다고 하니 기쁘지 기뻐. 축하 할 겸 요리를 하겠다고 해서 오긴 왔는데 어라라, 아주 그냥 시간만 있으면 돌봄 받는 배석류 석류 안고 있는 승효 팔에 힘 뽝! 들어간 느낌적 느낌~~잘 봐봐요 보여요 보여 밥 잘하는 예쁜 누나가 되겠다며 손예진 살짝 건드려봐 주고 여튼 그건 패스 걍 석류도 이쁨 win 승효는 막, 밥 넘기기 어렵게 아주그냥 막,막,막! 석류가 이뻐 보여서 졌음. 음료 사러 도망가려는뎁 모음이도 와서 분위기 띄어볼라다 이게 뭐냐.. 이게뭐냐.. 파혼한 웨딩앨범 보여주며 덮어두던 상처를 들춘다 "아직 사랑해.." (마음 정리 된 거 아니었어? ㅠㅠ?) 이러면 나라도.....뽜..뽝.. (나 가지고 노는 건가?) 승효는 과거의 찌질남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발버둥의 일환으로 연어의 알도 먹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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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최우식일 때, 그 해 우리는

최우식이라는 배우가 나른~하면서 귀엽다고 생각이 될 때쯤 그래서 언제 남자다울까 싶은 궁금증이 유발된다면 보면 좋을 드라마, < 그 해 우리는>이다 영화에서는 킬러로 가차 없던 두 사람이 알콩달콩 한 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두 사람의 선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실루엣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실제 커플이어도 좋을 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특히, 최우식의 연기가 좋았다. 좀 바보 같고 우스광스러울때가 더 많지만 사실은 속 깊이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고 아파하는 그런 남주가 잘 표현되어서 극에 더 몰입이 되었다. 티라미쑤 케잌~성철님이 핫해지기 전이지만 짝사랑남의 역할도 잘 어울렸어요~ 19살에 만나 사랑이 되었다가 10년 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으로 다시 재회하며 펼쳐지는 그런 상황 풋풋하고 유치한 사랑은 지나갔지만 성인이 된 만큼 진솔하게, 물음표 자리 남김없이 오해를 풀어가며 다시 사랑을 쌓아가는 전개이다 최웅(남주)과 국연수(여주) 둘 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문제로부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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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앤딩 눈치게임, 엄마친구아들 6화

제발 사람 미치게 좀 하지 마 내가 돌아버릴 것만 같다고! tvn 엄마친구아들 하아...우리 여주는 언제쯤 눈치챌까요? 6화 시작부터 내가 승효라면 오지게 열받겠다 싶은 상황부터 시작되어요 승효가 샤워하는 틈에 승효 방에 들어와 짝사랑이 고스란히 적혀있는 승효의 편지를 읽어버린다 그르케 감춘다고 감춰둔 마음을 강제로 open해버리다니.. 셀프로 고백을 받아내는 거야.. 뭐여 이거 승효 뭐 어버버, 장난이네 뭐네.. 재미 1도 없었음 오가다 만나면 괜히 틱틱대는 승효와 애매하게 불편해 보이는 석류를 보고 있자니 뻔하지 뭐. 핑곗거리로 사용되고 있지만 장태희 눈에는 둘 사이 뭔가 있다 싶어 이 상황을 더 재밌게 느낀다 승효는 떠다니는 마음을 차분히 내려 동네 친구 기자님에게 살그머니 털어놓는다 모음이는 타임캡슐 묻을 때부터 승효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현재 진행형인 줄은..딱한 녀석 ㅠㅠ 석류는 호텔에서 근무하던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재능을 받은 건지, 한식조리사의 꿈을 꾸며 진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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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와 연애한다면,별똥별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반짝이는 별별들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별똥별입니다. 드라마 공식 문구를 사용하자면, '별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의 이야기'의 라고하네요^^;; 숨겨진 의미처럼 다양한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소속사 직원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 : 별똥별 방영/종영: 2022년 4월~ 2022년 6월 주연: 김영대, 이성경 다시보기: 넷플릭스, tving 한 번쯤 팬픽을 읽어본 사람은 아는 소재랄까 기획사 직원과 톱스타와의 열애가 소재인데요, 주인공인 김영대와 이성경은 대학동창으로 만나서 기획사 직원과 스타의 관계로까지 이어져요~ 함께 해 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내 마음을 몰랐어~하는 남주와 진즉이 남주를 짝사랑하면서 기획사 직원이기에 자신의 손으로 열애설을 마무리하는 등 셀프로 여러 번 차이던 여주의 관계가 바뀌면서 사랑이 쬐매씩 커져나가다가~~콩! 소녀 시절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소재이긴 한데 사실 스타와의 연애는 결론을 해피엔딩으로 가져가기 어렵잖아요? 상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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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혼자의 등장, 엄마친구아들 7화

최승효, 짝사랑은 자력탈출이야 tvn 엄마친구아들 7화 지난 6화에서 짝사랑의 의미를 되묻는 배석류에게서 승효는 이리저리 피해만 다니다가 신발을 던져가며 맨발로 쫒아올까봐 그새 석류를 걱정하며 돌아가서 신발도 다시 신겨 줍니다 뭔가 감독님은 이런 장면에 석류를 향한 승효의 마음을 잘 담아논다니까...으이구 승효야 ㅠㅠ 그리고 이제 밀당 그만하고 알콩달콩 전개되나 했는데 그새를 못 찾고 또 위기! 위기! 배석류의 전약혼자가 등장합니다. 온 식구들은 모두 비상걸려서 야단법석이고 승효 마음도 야단났어요. 맥주를 먹어도 먹어도 취하질 않어~ 답답하게 고백할 기회를 놓치다 짝사랑 우물 깊게 판 승효에게 "최승효, 짝사랑을 자력탈출이야. 나도 구조 못해줘" 한마디 쾅 박아주고 모음이는 퇴장합니다. 사실 석류는 모음이에게 ' '아직 사랑해'라고 대답한 적이 있었지만, 긴 시간 연애를 했다면 잊는데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나.. 그렇듯 반짝이며 사랑했던 그 시절의 나를 놓지 못하고 있어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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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의 비밀,엄마친구아들 8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게 내 숙명이고 과업이고 굴레고 족쇄야 .... 다칠까봐 염려 돼. 밥을 제때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고 옆에는 좋은 사람만 있길 바라고 승효가 던진 워 시환리~(널 좋아해) 이후 끓어 넘치는 냄비에 손을 데여서 정신없이 현실모드로 넘어가려던 찰나! 오늘의 승효는 달라요 고백을 끝까지 마무리 짓죠 일단 내 마음은 전했으니 '넌 나중에 대답해도 돼' 곰곰히 생각해보니, 승효가 고백하기 훨씬이전부터 음~ 설레임은 있었다는거 살짝 인정하는 석류이지만 순간 정신을 버뜩 차리더니 "최승효는 최승효잖아"라며 남자로서 보기를 밀어내버린다 (하아...고구마 x 10000000 혼자있을 때도 철벽녀가 웬말이여) 고백한 날, 철벽녀도 고백남도 잠 한숨도 못자고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해요 (그만해라 좀.. -0- 제발.. 이어져라 이어져!) 아침부터 짠하고 마주친 두 사람은 승효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언제할 건가? 날짜를 정하러 편의점에 들러요. 엥? 뭔가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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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로맨스 김영대,손해보기싫어서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올해 8월부터 방영 중인 <손해보기 싫어서>입니다. 요즘 로코물이 꽤 있는 편이지만 배우들의 캐미만으로 기대된다 싶은 드라마는 흔하지 않죠 이 드라마는 언제나 예쁜 여자 신민아에 핫한 김영대이니까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방영: 2024년 8월 26일~ 시간: 월,화 8:40분~ 출연진: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등 채널: tvn 여주인 손해영(신민아)는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고아들의 후견인이자 임시보호를 꾸준히 맡아온 탓에 외동이었음에도 늘 무언가 뺏기고 부족하게 자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름처럼 손해 0%의 삶을 살고 싶어 하죠. 하지만 생각보다 모질지 못해서 자신의 환경을 고려하여 비밀리에 사내연애를 해오던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그런데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가보니 사실은 양다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손 안 대고 코푼 안우재 과장이 괘씸해서 미치고, 그 와중에 전 남자친구 결혼식에서 부케까지 받게 됩니다. 신민아가 다니는 회사가 꿀비교육이여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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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소개 및 리뷰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아 개봉한지 2주 만에 후속작 촬영을 결정지은 '어느 날 윌터 형제들과 살게됐다'는 My Life with the Walter Boys 라는 엘리 노박의 소설을 원작으로 키싱 부스 시리즈 물을 만들어 낸 에디 글라우저가 참여하여 제작한 영화이다. 2023년 12월 6일 총 10부작 넷플릭스 간단 줄거리 : 재키 하워드(여주)는 뉴욕에서 부족함없이 부유 계층의 삶을 살던 아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 차 사고로 한 순간에 가족을 모두 잃었다. 부모님의 죽음 이후, 어머니가 작성하였던 유언장에 따라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인 콜로라도에 있는 캐서린이 후견인을 맡아 함께 살게 된다.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으로,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하길 소망한다. 콜 월터(남주)는 월터 가의 차남이자, 촉망받는 미식축구 선수였으나 다리 부상으로 운동을 접었다. 인생의 전부였던 운동을 그만 둔 후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바람둥이 같은 생활을 즐긴다. 잘생긴 외모덕에 욕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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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김영대, 금혼령

김영대님 출연한 드라마를 연달아 보다가 발견한 <금혼령>입니다. 보통의 시대극들은 역사 왜곡을 걱정해야 하겠지만 이 드라마는 시작부터, 픽션이다 픽션! 대문짝만하게 박고 시작합니다. 만화처럼 사~알짝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많긴 해요 우리가 아는 조선시대의 격조있는 말투나 궁궐의 근엄함은 없는? 연출도 만화처럼 재밌게 표현하거나 픽션이기에 이루어 질 수 있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혹시 이런거 좀 불편하다 싶으시면 pass 하셔요. 줄거리: 조선의 왕비가 죽은 뒤 슬픔에 빠진 국왕이 새 국모를 맞이하지 않아서 조정은 속을 끓입니다. 강제로라도 간택령을 내리려 하는데 그 전에 먼저, 괜찮은 처녀들이 시집가지 않도록 막기 위해 금혼령을 시행시키죠. 근데, 마음이 아픈 임금님이 7년째 결혼을 마다하고 새 장가를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째? 전국에 연애, 결혼 하고 싶은 젊은 청춘남녀들 혼사도 다 미뤄지게 되었다 이말이죠. 그럼 일단 임금님이 결혼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막 죽은 왕비의 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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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와 로운의 로맨스, 혼례대첩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승승장구하는 로운과 한복도 완벽 소화하는 조이현이 함께한 <혼례대첩>입니다. 방영: 2023년 10월 30일 시간: 월화 밤 9:45분 방송: kbs2 주연배우: 로운, 조이현 간단 줄거리 지금까지 소개했던 로코물에서는 대개 남주가 싱글이지만 이 드라마의 남주는 돌싱입니다. 남주 심정우(로운)는 공주와 결혼하여 부마가 되면서 집안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결혼식날 급사로 공주와 사별하게 되면서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하여 능력도 출중하지만 출세할 수 없는 부마로, 제대로 된 지아비로 살지도 못하게 되어요. 부마라는 감옥에서 말이죠. 여주 정순덕(조이현)은 좌상집 둘째 며느리로 조숙하고 얌전하기만 할 것 같지만 뒤로는 여주댁이라는 이름을 빌려 조선 최고 중매쟁이로 열 일 합니다. 한눈에 반해 결혼하여 아기도 가졌지만 몸이 허약한 탓에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고 시댁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갑니다. 중매 일로 대리만족하며 살아가는 거죠. 심정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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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과 첫사랑,우연일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올해 방영한 따끈~한 드라마 <우연일까?>입니다. 게시물로 엄마친구아들 리뷰를 먼저 쓰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머리로는 알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휴일을 이걸로 꼴딱 새워어버려서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ㅎㅎ 선재 업고 튀어 다음으로 첫사랑과의 재회는 식상하겠다 했는데 이게 웬일. 채종협 연기 무슨 일이고~~~ 방영: 2024년 7월 22~8월 13 제작: tvn 배우: 채종협, 김소현, 윤지온, 김다솜 원작: 만화(우연일까?) 고등학교 때부터 수학천재로 소문났고 게다가 미남에 운동신경까지 겸한 완벽남이었던 강후영(채종협)은 고등학교를 돌연 자퇴하고 모두에게 인사도 없이 미국으로 이민을 갑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미국에서 <락어셋>이라는 자산관리 회사를 세워 성공시키는데 1등 공신처럼 일해왔죠. 10년 만에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재무 설계사로 성장해서 아주 잠깐! 한국으로 귀국을 했는데 도착지가 대한민국 되자마자, 운명처럼 이홍주(김소현)와 재회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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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판도라의 상자,엄마친구아들 9화

내가 모르는 그 애가 숨겨져 있다는게.. 그게 뭐랄까.. 좀 분해.. tvn 엄마친구아들 9화 음... <엄마친구아들 9화> 리뷰하기 쉽지 않아요. K-장녀의 삶이라고 하는데 사랑을 논픽션으로 다루고 싶은건지 애환을 논픽션으로 다루고 싶은건지.. 앙꼬 없이 밀가루만 잔뜩 먹어서 체할거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힘내서 리뷰 해볼께요. 배석류와 송현준도 처음부터 어긋난 건 아니었어요. 석류의 외로움을 생각해주고 서프라이즈로 청혼까지하는 섬세하고 좋은 남편감이었죠. 하지만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찾아왔고 석류의 마음은 저렇듯 어둠속에 있게 되어요. 부모님께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프다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괜한 이야기를 하며 투닥거리다 끊어버립니다. 약혼자인 송현준은 무서워하는 석류를 다독이며 치료를 받게 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커리어를 희생하면서 석류의 모든 치료 과정을 함께합니다. (송서방..욕 먹을거까진 아니었더라고요)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 항암까지 견뎌내고 어느 정도 일상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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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아줘요,엄마친구아들10화

내가 못 들었더라, 너 문 두드리는 소리.. 니가 힘들다고 신호 보냈는데 내가 눈 감고 귀 막고 있었어 추석 잘 보내셨나요?ㅎㅎ 연휴가 길다 싶었는데 볼 게 산더미라 시간이 넘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엄마친구아들 10화는 짠맛이나요. 눈물의 짠맛ㅠㅠ 리뷰 시작합니다. 석류가 위암이라는 소식은 온 가족에게 금방 알려집니다. 비타민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약들이 아파서 먹은 거라고 생각하니 나미숙 여사님 마음은 찢어져요 그동안 석류를 창피하다 생각하며 상처 주거나 미국으로 쫓아버리려고 한 일, 아들만 오냐오냐했던 일 여러모로..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죠. 근데 엄마도 엄마 인생 1회차니까.. 인생 다 알진 못했잖아요 "엄마, 우리 석류 어떡해" 하며 엄마도 울어요 이럴 줄 알고 숨겨왔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석류 마음은 더 찢어져요. 사실 승효는 3년 전에 미국으로 출장 갔을 때 몰래 석류를 만나러 갔지만 옆에 다른 사람이 있기에 먼 곳에서 바라만 보다 돌아왔어요 그 후로도 석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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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저주에 걸리다,이 연애는 불가항력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로운, 조보아님의 살짝 오싹한 로맨스 코미디물 < 이 연애는 불가항력> 입니다. 이 드라마 1화를 시청한 당신은 장신유(로운)의 수트핏에 매료되고 이홍조(조보아)에게 측은지심을 느끼다 뭐야, 끝났네? 나도 모르게 2화를 재생하고 있을 것이다. 제목: 이 연애는 불가항력 주연배우: 조보아, 로운 방영일: 2023년 8월~10월 제작사: JTBC <간단 줄거리>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아버지까지 실종되어 지금까지 고독하게 살아가는 여주, 이홍조는 온주 동구청 소속 공무원이었다. 온갖 민원을 해결하는 스트레스 만땅의 나날이었는데 갑자기 이유도 모르고 온주 시청으로 발령을 받는다. 시청으로 발령 받았지만 생활은 나아지지 않고 하는 일도 똑같다. 게다가 이유없이 선배들에게 갈굼을 당하는 것까지 덤이다. 외롭고 박복하게, 인복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는 유명배우, 아버지는 바우건설 회장으로 장점만 물려 받아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남자 장신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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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같은 너, 엄마친구아들 11화

니가 없으니까 막 하루하루가 밍숭밍숭해 .... 니가 없으니까 목욕하고 바나나우유 안 먹은 기분이야 그래서 말인데 나랑 바나나우유 먹으러 갈래? 정해인 배우님이 11화부터 달달할 예정이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약속의 11화였어요. 그쵸? ㅎㅎㅎ 11화 리뷰 시작합니다 가까이 붙어 지내면서 설렘을 느꼈던 건 어쩌면 석류가 먼저였어요 승효에게 석류가 특별한 것처럼 석류에게도 승효는 뭘 하든지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키가 쑥쑥 크더니 교내 인기쟁이가 되어버리고 왠지 모르지만.. 그냥 열받고... 그랬던 거지 (질투이겠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한가롭게 불어로 쓰인 요리책을 보는데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승효에게 번역해달라고 하는데.. 요즘 좋은 앱 많지만 승효 목소리가 또 꿀보이스자냐! 살짝 오그라들어도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아직은 남자인 사람 친구 꿀 보이스 때문에 석류는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눈 떠보니 아름다운 남자에게 아름답게 무지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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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 사이, 엄마친구아들 12화

그렇게 오래 기다려 놓고 정작 니가 옆에 있으면 ....니가 너무 좋아서 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해바라기처럼 햇살 냄새 날 것 같은 따수운 12화 리뷰 시작합니다! 나 친구랑은 키스 안 한다! 나돈데? 그럼 이 둘은 이제 무슨 사이 연인이죠 연인이 된 거까지는 좋았는데 오는 길에 한 시라도 빨리 승효를 찾으려고 냅다 사람들에게 어딨는지만 물었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못 했는데 뭐라 하면 좋을까나.. 저.. 고백했어요ㅎㅎ?라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괜히 음식 타령하고 그렇게 무사히 둘러대나 싶었어요. 밥맛 좋~을 뻔했는데 습관처럼 말하듯 이나윤이 '저는 선배 좋아해요'하고 말하니까 석류 눈빛 좀 보소 오래 만난 사이라 질투도 안 할 것 같았는데 승효.. 만만치 않겠어 강원도라 멀고 하니 석류도 승효네 숙소에서 하룻밤 지냅니다 소란스러운 사람들 없이 오롯이 둘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내 마음엔 니가 없었던 적이 없어, 공백기란 게 없다!' 항상 같이 있었다고 말하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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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사랑이 설정값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안녕하세요! 로운님의 시리즈를 거꾸로 시청하다 보니 최근 상승세인 배우님들이 대부분 출연한 드라마를 보게 되었어요! 어쩌다 발견했지만 의미만큼은 커다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소개합니다. 방영 날짜: 2019년 10월 ~11월 출연배우: 김혜윤,로운,이재욱, 김영대, 이나은, 정건주 방영 채널: MBC 다시 보기: WAVE, 1~32화 원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다음웹툰) -줄거리-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시청하려면 이해해야 하는 작가의 설정값! 극 중 여주인공인 은단오(김혜윤)는 부자 아버지에게 하나 밖에 없는 딸이자 스리 고등학교에서 A3 킹카 클럽 3인자의 오래된 약혼녀이죠. 외모도 나름 만족스러운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기억상실처럼 일상의 중간들이 끊기고 생략되는 게 느껴져요. 알츠하이머인가? 혼자 끙끙거릴 때 나타난 진미채 요정, 학식으로 진미채가 나오는 날에만 배식한다고 하여 진미채 요정인데, 둘은 묘한 공통점을 느낍니다. 진미채 요정과 둘의 공통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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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니 러블리 채종협,Eye Love You

<우연일까?>를 시청한 이후에 채종협님이 출연한 드라마를 찾아보았는데요, 일본에서 상당히 흥행하여 횹사마가 되었다는.. Eye Love You(아이러브유)입니다. 극 중 윤태오(채종협)은 26살이고, 2년 전부터 일본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해달을 연구하고 있어요. 밝게 보이는 미소만큼이나 공부도, 알바도 열심히 하는 성실한 청년입니다. 횹사마님의 신체적 조건은 널리 알려진대로 길게 쭉 뻗은 키가 돋보이고, 상당히 미소년스러운 괜찮은 한국남자이죠. 모토미야 유리(니카이도 후미), 극 중 유리상은 12년 전 바다에서 기름유출 사고를 목격하였고, 당시 주변에 있던 해달들에게 위험을 알려주기 위해 충동적으로 바다에 뛰어듭니다. 하지만 발이 폐그물에 걸리면서 목숨이 위험에 처했고 유리의 아버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함께 바다로 뛰어듭니다. 결과적으로 딸은 살아났지만 좌우 뇌손상으로 아버지는 눈만 뜬 식물인간이 되었죠. 살아난 이후부터 유리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깁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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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한 침대에서,엄마친구아들 13화

모든 사람들이 다 특별할 순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평범하게 산다고 .. 그러니까 대단한 뭔가가 되는 데 너무 집착할 필요 없어 석류네 가족 모두가 집을 비운 사이 승효의 나쁜 생각이 발전시킨 그날 밤은 이렇게 전개되었습니다 함께 해 온 시간 덕분에 로코 드라마 전개치고 한 이불 덮는 속도는 엄청 빨랐네요 한층 가까워졌지만 으른미 넘치는 교제를 위해선 부모님의 눈을 피해야 하니까 둘의 연애는 비밀로 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양쪽 어머니들이 자꾸만 승효와 석류에게 선 자리를 제안하니 당장이라도 비밀연애를 그만두고 싶은 승효지만 그놈의 으~른스러운 앙큼한 생활도 포기할 수 없어서 승효도 일단은 찬성해 줍니다. 그날 밤이 지난 후로 둘이 확실히 가까워졌죠? 아주 그냥 탕후루 맛이야 한편, 달달한 연애와는 전혀 다르게 단짝인 모음이의 연애는 아이스로 쌉싸름한 맛이에요.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여자인데도, 안된대, 안돼. 갯벌맨은 모음이에게 이제 안부조차 건네지 않고 자꾸만 밀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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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도 해인처럼,엄마친구아들 14화

삶은 유한하고, 죽음은 필연적이고 모두가 같은 조건 속에서 살아간다고 .. 백 년, 십 년, 아니 단 하루를 살아도 나는 너여야만 해 이번이 16부작 중 14화이니가 엄친아도 이번 주면 끝이 나네요 혐관에서 애정 서사까지 너무 짧게 느껴져요 이런 달달함 시작해 놓고선 이렇게 빨리 지나가기 있기야? 증말~~ 작가님 너무햇! 아쉬우니 14화 길게 되짚어 봅시다~~ 공사현장에서 큰일 겪을뻔한 승효, 주마등이 스치는 순간에도 온통 석류뿐이었어요 그래도 하늘은 주인공의 편, 안 죽지 안 죽어 석류랑 나란히 병원에서 퇴원했는데 워매, 석류가 만들었던 브로콜리플라워 닭 가슴살 리조또 레시피를 사진 찍어갔던 승효가 석류 몰래 공모전에 대신 출품했고 입상까지 해버린 것이었다~ 무려 3등. 몰래 냈다고 석류한테 혼날까 봐 승효 아주 그냥 바짝 긴장했는데ㅎㅎㅎ 근데 또 석류가 엄청 좋아하는 거예요 이거 보면 아주 둘이 찰떡궁합이다 에그드랍 ppl 깔린 배경이 출몰하고 뒤로 갈수록 인위적인 자본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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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하고 부르다,엄마친구아들 15화

앞으로도 그럴 게 ..너의 의미를, 그냥 너 하나 꽉 움켜잡고 꽉 붙잡고 그렇게 살게 나랑 결혼해 줄래?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시간을 채워준, 엄마친구아들 남은 15-16화 리뷰 달립니다! 지난 14화에서 승효랑 석류의 비밀 연애가 탄로 나고 엔딩이었잖아요? 무엇보다 지금 미숙 엄마와 혜숙 엄마는 냉전 중이라서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가 더군다나 달갑지 않아요 딱 봐도 때릴 거 같은데 싶으니 승효가 일단 막아서 보지만, 승효도 고급진 불어로 쌍욕 들으며 상황이 좋지 않아요 석류와 승효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bye~bye~ 승효가 참 멋진 게, 집에 가서도 일관적으로 '내가 더 많이 좋아해요 무조건 허락해 주세요'하고 열심히 피력해요. 석류가 건강도, 현재 직장도 승효랑 비교할 때 살짝 균형이 안 맞아 보이는 상황이라서 아마도 이런 승효의 태도가 없으면 먹히지 않겠죠 얘네 둘은 오히려 콘셉트 생겨서 좋나봐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양가 분위기 냉랭하니까 창문으로 넘어와 버렸어요 석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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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랑도 해인처럼,엄마친구아들 16화(최종)

너 열심히 하지마 그냥 즐기면서 해 석류의 천적인 배동진님만 눈을 감아주면 석류와 승효의 연애는 모두 축복 받는 연애이죠 못볼꼴 봤다고 유난떠는 입을 어찌 막누? 자 이렇게, 현금을 가득 쥐어주고 매형 소리를 듣습니다. 관계 정리 끝 누나한테는 저래도 요 막내아들도 이제는 정신 차리고 헬스트레이너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해요~ 16화쯤 오니 사람되었더라구요 딱딱하고 정숙한 상견례 따위 필요없이 어머님들은 이미 투닥거리며 결혼일정 상의도 하고 석류 엄마가 목청이 좀 더 큰 걸보니 내년 봄에나 할 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을 향하는 중에도 보기 좋았던 씬이에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면서 더 깊은 우정으로 발전하는 이 모습~ 미숙이는 요리를, 혜숙이는 영어를 가르쳐주어요 아빠의 가게가 있던 자리에 매우 빠르게 입점한 새로운 점포 알고 보니, 석류를 가장 사랑하는 두 남자의 합작품이였어요 아부지가 석류 가게를 내준거죠 석류네 아버지가 이렇게 자상하고 따듯했기에 석류랑 함께 자란 승효에게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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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알아봐서 미안스런,무인도의 디바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시리즈라도 만들어야 되나 싶게 tvn에서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만들었더라고요 채종협 배우님의 작품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새 빠져버린 <무인도의 디바> 소개합니다 막상 방영하던 당시에는 은빈님의 거친 사투리도 그렇고 뭔가... 뭔가 너무 불편한 설정이라고 느껴졌었는데 채종협에 몰입해서 보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네요ㅎㅎㅎ 얜 연기를 왜케 잘한거야 박은빈님은 또 왜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건지 주인공인 서목하(박은빈)는 춘삼도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겉보기에는 그늘 하나 없이 붙임성도 좋고 밝지만 술취한 아버지의 문 두드리는 소리가 무서운, 말하지 못하는 짙은 가정 폭력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가수 윤란주의 노래를 따라할 때는 본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하는 노래 실력까지 겸해서, 유일하게 숨쉴 구멍은 노래뿐인 아이. 정기호(채종협)은 경찰로 일하는 아버지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랄 것 같지만, 친구에게 핸드폰을 빌려주며 전화 한 통화에도 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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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과 강렬한 사랑의 기억 <세작, 매혹된 자들>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추천해야 하는 드라마가 뭐가 남았을까 생각하다가 올해 초 조정석, 신세경 배우님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를 놓치면 아쉽겠다 싶더라고요. <세작, 매혹된 자들>입니다. 줄거리 소개 진한대군(조정석)은 현 조선 임금인 이선의 이복동생이다. 선왕의 중전이 일찍 사망하여 외롭게 자란 이선은 계비를 어마마마라고 부르며 따랐다. 또한 그 아래서 태어난 진한대군을 동생으로 각별히 여겼다. 하지만 계비였던 중전은 진한대군에게도 세자가 받아야 하는 교육을 시키며 "용상에 오를 운명을 타고났다"라고 가르쳐왔다. 형인 이선이 용상에 오른 이후에도 친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는 대왕대비(계비)의 욕심과 그 세력을 거부하며 죽을 때까지 형의 충신으로 살겠노라 다짐한다. 진한대군은 청나라 심양으로 인질이 되어 끌려가 조선 포로들을 살리면서 청나라의 상황을 비밀리에 조선에 전달하는 세작 노릇까지 자처하였다. 하지만 현 조선 임금인 이선은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고 조선 백성을 위해 용감해지기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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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표 클리셰 종합선물세트,<더 킹, 영원의 군주>

엄친아 리뷰를 마치며 김은숙 작가님의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시청했는데 생각보다 중요 내용이 많아서 꼼꼼히 보느라 시간이 꽤 걸린 것 같아요 ~ 김은숙 작가님의 대사는 하나하나 주옥 같기도 하고요 2020년 봄에 방영했지만 2016년에 방영한 도깨비 보다 살짝 낯설은 이 작품, 소개 해볼게요~ 드라마 세계관: 평행세계 이번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평행 세계라는 세계관을 이해해야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면 어딘가에 우리와 비슷하면서 다른 모습의 대한제국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라면 대한제국의 수도는 부산이에요. 극 중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의 역사는 평행적으로 유사하게 기술 되는데 소현세자 때부터의 역사가 서로 달라지기 시작하고, 희토류라는 광물을 발견하면서 대한제국은 부국강병을 이루어낸 부유한 나라가 됩니다. 대한제국 사회는 현실의 일본처럼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로 이루어져있는데 생각보다 황제(임금), 황실의 힘이 있어서 전제군주제를 표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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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다른 삼남매, 조립식가족 1화

최근에 시작한 드라마 중 <정년이>가 꽤 잘나간다고 하는데 어쩐지 <조립식 가족>이 끌리는 탓에 리뷰를 시작합니다ㅎㅎㅎ 경성크리처에서 배현성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서 인상 깊었었는데, 완전 다른 역할로 나오네요!ㅎㅎㅎ 흥미진진~~ 해동동에 음식 솜씨 하나 기가 막히게 좋은 칼국수 집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윤정재(최원영)의 가게입니다. 윤정재는 아내와 사별한 이후 윤씨네 칼국수를 운영하며 홀로 윤주원(정채연)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목소리 만큼이나 생각이 바르고 행동이 본 받을 만하기에 딱 좋은 아빠의 표본이에요. 홀아비 소리를 듣지만 밝은 윤주원(정채연)을 키우며 그나마 외롭지 않게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윤정재네 아파트 윗층으로 김대욱(최무성)의 가족들이 함께 이사옵니다.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이야기를 듣자하니 부모들이 집을 비운 사이에 아들과 딸만 집에 있다가 불행한 사고로 딸을 잃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아들인 김산하(황인엽)의 얼굴에는 어쩐지 주눅들어 있고요. 김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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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흑화하다,<극악여왕>

요즘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할 말은 하는 센 캐릭터들이 많았기에 답답은 하지만 시원스럽게 뻥뻥 큰 소리칠 때도 있었는데, 1편부터 주인공의 흑화를 고대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은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 <극악여왕>이 유일할지도? 이렇게 소녀소녀 해 보이는 표정의 주인공 마츠모토 카오루(유리양 레트리버)는 가정은 돌보지 않으면서 귀신같이 집에 돈이 생기는 날이면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돈을 갖고 사라지는 망나니 아버지와 가난하지만 두 딸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어머니, 그리고 친구 같은 여동생과 그럭저럭 살아간다. 사실 그럭저럭이라기 보다는, 좀 비참한 일생으로 표현된다. 카오루의 기억 속에 망나니 아버지는 집을 나가 다른 여자와 아이를 낳고 딴 살림을 차렸고, 그것도 모자라 혼외 자식의 이름을 똑같이 카오루라고 지었다. 친부의 망나니짓을 알게 된 그 날, 운명처럼 프로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이날부터 카오루 일상의 탈출구는 프로레슬링이 된다. 그렇게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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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스포주의)

드라마 리뷰를 해야하니 드라마를 봐야겠다 싶다가도 최근 드라마들이 좀... 억지 텐션이라 좀 지친다 싶어서 도통 참지 못하고 애니로 틀었다. 근데 더 심한걸 골라버렸네 낭패봤쟈냐. 미야쟈키 하야오가 은퇴를 번복하며 만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미 개봉한지 꽤 되었지만, 놓쳤던 감이 있어서 골랐는데 다들 관람한 뒤에 이런 검색을 많이 했더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해석' 그렇다면 이 영화는 대중에게 와 닿지 않았다라고 봐야하는 건 아닌지...? 제목도 기억하기 어려웠는데 인터넷 글에서 한국식으로 '느그들 우째 살래?'하고 번역해주니 단박에 외워버렸다. 일단 이번 애니의 장르가 '판타지 + 모험 활극'이다. 장르 설명이 애니의 제일 큰 스포이지 않을까? 미국 극장에서는 'The Boy and the Heron'(소년과 왜가리)으로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원작자의 취지는 극 중에서 소년의 어머니가 남긴 책이었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한 권이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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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개봉작 <전,란 > 리뷰(스포주의)

누가 그랬던가 강동원이 칼을 잡았으니 대박날거라고 근데 이번 <전,란>을 보고서 알겠더라 '아, 하정우가 잘 살렸었구나?' 재밌긴 했지만 좀 더 자극적인 아는 맛을 찾고 싶어지는 MSG가 필요한 느낌이랄까? (영화 내용 중심이에요 스포 주의) 조선 왕의 계보 중 정신병을 의심하게 하는 왕 중의 왕은 '선조'이겠지. 차승원 배우님만의 선조를 표현하는데 상당히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고 하던데, 그 나름의 고민이 충분히 담겨진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다. 나약하고 이기적인 왕이 군림하고 있는 조선에는 언젠가부터 사상가 정여립의 '천하는 주인이 따로 없다, 임금과 노비도 대동하다'는 평등 사상이 흘러넘치게 된다. 임금과 사대부가 이를 보고만 있지는 않을 터, 결과적으로 대동사상의 주모자를 처단해 버린다. 사람이 사라졌다고 생활 속 깊숙이 스며든 대동적 사고가 사라지지는 않는 것이다. 실제로 대동적 사고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두 인물이 있었다. 부모가 빚으로 인해 양인에서 노비가 되어 그 자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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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과 발랑까진 동화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내가 빡세게 일 할 동안 tvN은 또 환상의 나라 같은 드라마를 했었네? 이금희씨가 우아하게 읽어주는 19금 인터넷 소설 같아요 아주 깜찍 발랄해 ~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이준영,표예진 주연에 2024년 5월부터 방영했던 작품입니다 이준영님은 넷플릭스 작품인 <모럴센스>에서 훈남 회사원 캐릭터 연기할 때 진짜 찰떡이었어요. 큰 눈에 포인트 있는 눈 밑 점, 시원스레 웃는 입매~ 연기도 괜찮다 싶었는데 당당하게 로코물 주연까지 해냈네요. 모럴센스에서 서현씨와 합이 좋았지만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였고 남주가 사랑하는 방식이 좀 난해해서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아주 편안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그대로, 기성품 왕자님으로 나타나 주어서 땡큐였다는.. 처음에는 일본 드라마 느낌이라서 이거 끝까지 못보겠다 싶었는데, 허, 참, 괜히 튕겨본거였지 잠을 줄여가며 단숨에 휘몰아쳐 10부작을 정주행 한 내 자신...뭐야? 드라마 리뷰 쓸 때마다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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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의 고뇌, <탈주> 스포주의

영화관 개봉작이었지만 넷플릭스에서 더 사랑받는 작품 손익분기점은 넘겼지만 최근 개봉했던 <파묘>에 비하면 특별히 각광받지는 못했으니까 준비한 배우들은 참 많이 아쉬울테지 이 영화는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 세 명이 주연인데 이제훈 배우님이 분명 연기를 잘하시지만 왠지 모르게 구교환 배우님에게 자꾸 눈길이 가더라 대략적인 탈주의 내용은 북한 군부대를 배경으로 한다. 모두가 평등한 사회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엘리트계급과 태어날 때부터 노비 계급이 존재하고 나라에서 정해주는 위치로 가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직함과 위치가 천지차이이다. 이제훈은 부모님 두 분을 모두 여의어 가족이 없으며 군대에서 제대하면 나라가 정해준 일자리로 가야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가난은 불 보듯 뻔한 자리다. 극 중 이제훈은 체념하고 살기보단 인민이 아닌 국민이기를 선택하여 자유를 향해 탈주하려 한다. 결과적으로 탈북을 시도한다. 개봉 당시 관람평으로는 '영화 중간에 진짜 탈주하고 싶었다'는 악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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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들이 된 화제작, <성균관스캔들>

나는 꽤 오래 전 드라마여도 다시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본 것은 성균관 스캔들이다 나 참.. 주인공 4명 중 과반수가 문제가 많으니 블로그용 사진 선택하는 일도 조심스럽더구만 네이버 포토뉴스, 성균관 스캔들 2010년에 방영했으니 14년 전 작품이다 한 잡지사에 따르면 규장각 각시가 된 4인 방의 후일담으로 후속작을 준비한다더라 누가 주인공이 될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14년이 지났으니 요즘 대세를 따라 문짝남들로 꾸리려나? 매일경제, 성균관스캔들 원작 소설과 다르게 남주였던 가랑 이선준이 까칠한 성격이었는데 후속작에서는 원작의 가랑을 충분히 잘 담아주기를 기대해 본다 요즘 다시보는데도 박민영 배우님은 10년 간 안 늙었더라 ㅋㅋㅋ 어휴 대단해 이때 당시에는 얼굴이 서구적이어서 한복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다시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충분히 사랑스럽달까 뭐, 범죄와 관련 된 배우들이 있어서 길게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4명 배우들 모두 전성기를 맞기 이전의 모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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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먹으래서

만병통치약처럼 토마토 먹으래서 9월 말쯤에 양평 근처에서 토마토를 여차저차 샀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거지 10월 중순에 다시 구입하러 갔더니 가게 사장님 말로는 '10월 마지막주쯤 오세요, 토마토 없어요. 지금 다른 집 가서 사면 3만원에서 3만 5천원 부를거에요'하는거지 내가 또 의심이 오죽 많아? 기필코 다른 집 서너 곳을 더 가보니까 오매나 딱 그 값 부르길래 사장님 말씀 잘 들으며 그냥 집에 왔다 그러다 결국 11월 초인데 네이버에서 비교적 가격이 괜찮게 팔길래 바로 샀다 빨간색으로 그림처럼 예쁜 토마토들은 아니지만, 신선해서 그런지 토마토를 자르니 시큼한 토마토 향도 향긋하고 껍질이 질기지 않고 아침으로 먹기 딱 좋은 정도~ 양평근처까지 운전해서 갔다오는 피로감 생각하면 뭐 2.5키로에 19900원 괜찮지 않은가? (아참, 저 사진은 이미 꽤 먹은거라 처음에는 저것보다 양이 더 많다 ) 나 평소에 귀찮아서 포토리뷰 절대 안쓰는데 블로그에 내돈내산 인증하다보니 뭐 이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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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적절한 선택, <트렁크>

예전에 공유가 전도연 배우님과 <남과 여>를 찍었을 때 순정만화 같은 이야기에만 나오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같아서 좋았다 네이버, 남과 여 포토 전도연님의 연기가 있었기에 더 그렇게 느껴졌겠지만 블로그에 오늘 할당량을 채웠다 싶었는데 11월 29일 넷플릭스 개봉작 <트렁크> 예고편 보고 기대감이 들어 다시 노트북을 꺼냈다 계약결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현진과 그 서비스의 이용자인 공유 이상한 결혼 서비스 뒤에 얽힌 상당히 어둡고 미스테리한 멜로라 한다 특히 감독님이 <괜찮아, 사랑이야> 연출하신 분이라던데, 도경수를 조인성이 바라보는 환상으로 표현했을 때 진짜 충격이었지 배우 공지철의 나이 들어감이 캐릭터가 가지는 다양한 주제들을 잘 받아들이면서 매번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에게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그렇다는 건 공유라는 배우는 아직까지 충분히 멋지다는게 아닐까 기대된다 출처: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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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드라마,라켓소년단

얼굴, 능력, 배경 뭐 하나 빠짐 없는 남주에 몰입하면서 로코만 골라보다보니 숏츠에 중독되는 것처럼 몸에 안 좋은 거 같았는데 때마침 건강한 드라마를 만났다 2021년 SBS에서 방영한 라켓!소~년~단~~ 윤현종(김상경) 이 해남 땅끝 마을에 위치한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코치로 가게 되면서 가족 모두 해남으로 이사하게 된다. 부임한 곳에서 배드민턴부 방윤담(빵집아들), 이용태(자연인 아들), 나우찬(군인 아들), 정인솔(군의장 아들)을 만난다. 윤현종의 아들 윤해강(탕준상)은 초등학생 시절 배드민턴 천재소리를 들었다. 잠시 인기 많은 야구부로 전향하였다가 아버지를 따라 배드민턴부에 들어가게 된다. 해체 위기에 있는 배드민턴부를 살리면서 대회 입상을 향해 가는~ 소년들과 배드민턴부의 성장 드라마! 손상연(방윤담 역) 배우님은 이 이후에 혼례대첩에서 로운이 인연을 이어준 귀한집 도련님으로 최현욱(나우찬 역)님은 D.P 2로 필모가 이어졌네요 특별히 자극적인 반전을 주지 않아도 주인공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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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의 인사이드아웃, <비밀은 없어>

<월수금화목토> 리뷰를 하고나니 곳곳마다 고경표님이 보여요 내 눈의 알고리즘이야 뭐야 네이버 쇼핑도~ 라면광고도, 싫다는게 아니에요 그냥 밑밥까는 거에요 그래서 봤다 핑계 좀 대려고 2024년 5월부터 6월까지 방영한 <비밀은 없어> 리뷰합니다 송기백(고경표)는 JBC의 8년 차 아나운서다. 미래 JBC의 간판 아나운서를 목표로 게으른 선배들의 짬처리까지 해주며 좋은 이미지만 쌓으려 노력한다. 주재원으로 나간 지인의 집에 임시로 살다보니 언젠가부터는 배경도 엘리트급이라며 소문이 자자하다. 굳~~이 아니라고 해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대로만 가면, 간판 아나운서로 고속승진도 예상되었다. 하지만! 파트너인 여자 아나운서의 불륜으로 분노한 남편이 뉴스에 난입하게 되고 송기백(고경표)은 애꿏은 화풀이 상대로 잡혀서 눈코입 능지처참을 생중계 당한다. 근데 더 기가 막힌 것은 감전 사고를 당하면서 마음 속에 있는 울화가 제 멋대로 툭툭 튀어나오고, 선의의 거짓말이라고는 한마디도 못하게 된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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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주지훈에 여주가 정유미?!혐관로맨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년이> 시작한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후속작이 나왔어요.. 은근히 태리님의 판소리 꽤 좋았는데 말이죱.. 하지만 이 헛헛한 마음도 금방 채우겠어 주지훈과 정유미님이 만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월 23일 (토,일) 주말극한대요. 난 또 tvN의 포로로 살겠군 주말만 기다리면서 ~ 눈빛 캬~ 예고편으로만 봤을 때는 남주 캐릭이 2009년에 방영한 <시티홀>의 남주 조국하고 비슷한 느낌인데 관계는 <그 해 우리는> 인가봐요 18살에 연애하고 헤어졌다가 성인으로 다시 재회하는 그런 내용. 요즘은 18살에 첫사랑 아닐텐데.. 그보다 더 이르지 않으려나? 크흠흠 뭔가 더 쫄깃한 부분이 있겠지 설렘 포인트 제조가 tvN 전공이니까 믿어보게쓰 드라마 시작되면 리뷰할게용~~ 출처: 네이버,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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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첫사랑 변우석, <20세기 소녀> 줄거리

이 영화 리뷰는 정말 공들여서 써야지 하고 마음먹었었는데, 생각보다 첫 문장을 떼기가 어렵네 변우석님 때문만은 아니고 영화가 아련하고, 울다가 덮어버린 사진첩 같달까? 멜로이긴 하지만, 상실과 이별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그런 영화에요 변우석님이 류선재가 되기 전, 2022년 10월 21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20세기 소녀>의 풍운호(변우석)가 먼저 있었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를 따라 예전에 살았던 동네로 돌아온 풍운호. 카메라를 좋아하고 PD가 꿈인 싱그러운 미소의 17살 청년, 아니아니, 청소년입니다. 서른살 넘어서도 교복이 이르케 잘 어울리니 우째. 류선재에게 한번 더 입혀봐야지. 아주 맑게 웃는 17세 나보라(김유정)는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이지만 마음씨가 너무 여리고 착해서 친구와 조금도 불편한 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좋아하는 남자까지도 양보해주려는 그런 순둥이. 소꿉친구인 연두(노윤서)는 어려서부터 심장상태가 안좋아요. 이번 기회에 해외에서 수술을 받고 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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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직진사랑꾼 안보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 드라마로 말할 것 같으면 2023년 6월부터 7월까지 방영한 드라마로 안보현, 신혜선님이 출현했고 환생로맨스물입니다. 방영 당시에는 정주행하지 않았을 때라 '쟤는 누구고, 쟤는 왜 또 태어난다는거여?" 정신없다 정신없어 세계관 왜케 어렵나며 입문을 피했는데 재밌었구만 근데 방송보고 포스터를 보니까 의아스럽더라고요. 안보현님이 더 높은 직급인데 착장이.. 에헴...왜 못나보이는건지..? 아냐아냐 친근감 조성? 의도가 분명 있을거야.. 의도가.. 환생로맨스라.. 예전에 친구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냥 돌맹이가 좋겠다'고 '평가기준이 낮아서 평가절하는 안 당할거다' 그랬는데.. 예쁜 돌은 사람들이 주워간다고 놀리고 끝났지만 크흠 anyway... 천년동안 다시 태어나고 태어날 때마다 불현듯 저전전전전전전생까지 모두 떠올리는 여주가 있어요 반지음(신혜선)이죠. 이번 생은 태어나보니, 알코올 중독에 노름까지 겹친 최악 시나리오. 그렇게 망한 랜덤게임을 반전시켜보겠다고 전생에서 배운 잡기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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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이이경의 중매 로맨스,<결혼해YOU>

최근에 채널A 화면 상단에 작게 광고가 뜬걸보고 찾아봤어요 나는솔로에서 긍정적 기운만땅인 이이경씨 드라마 찍으셨더라고요 ! 2024년 11월 16일 채널A (토,일) 7:50~ 개봉작! 은은한 미소가 아리따운 이 여주의 이름은 정하나(조수민). 29세 7급 공무원이며 비혼주의 여성인데 그런 그녀가 시장님 때문에 급조된 결혼장려프로젝트에 반강제로 참여하게 됩니다. 34세 직업은 어부요, 조카를 두 명을 양육 중인 청도 섬 총각 봉철회(이이경)씨! 청도에서는 인기짱이지만 결혼만큼은 쉽지 않아요~ 결혼사기(士氣)진작 프로젝트의 요주 인물 봉철회를 결혼 시키면 이 신설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데, 10부작으로 아주 짧고 굵게 방영 될 예정이랍니다. 구준회씨가 연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배역이 상당히 커요 ㅎㅎ 무려 서브남.!! 조만간 시청 후 리뷰 올려볼게요!! 출처: 채널 A, 결혼해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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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한 무협 드라마 1, <환혼>

방영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다시 봐도 재밌는 드라마~ 2022년 방영당시에는 퓨전 무협지 보는 느낌이고 아무래도 좀 어색한 CG도 보이고 오그라든다 생각한 부분도 있었는데 정주행을 달려보니까 어색하긴 뭐가 어색해 현실이 더 어색해 내 손에서는 어찌하여 수기가 흐르지 않는 것이냐 ㅋㅋ 환혼은 파트1과 2로 나누어 했고 파트 2가 다시 방영되기까지 3개월이 걸렸더라고요 남궁민님 나왔던 <연인>에 비하면 진짜 긴 시간 환혼 1탄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1탄에서 여주인공 낙수(정소민)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몰락한 집안에서 살아남아 긴 시간 살수로 키워집니다.물을 튕겨서 포탄처럼 만드는 탄수법을 사용하고 그 무술과 사술, 수기를 다루는 엄청난 살수가 되지요. 그렇게 단주의 명에 따라 주술사들을 처분하며 다니던 날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껍데기인 몸을 버리고 영혼만 빠져나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바꿔치기하는 환혼술(영혼 교체술)을 합니다. 하지만 환혼술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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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 무협로맨스2,환혼:빛과그림자

이재욱님 지금은 군대에 계시죠? 요즘은 군대에 가더라도 공백기가 없도록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두고 가시던데... 환혼으로 그 공백기 다시 채워봅니당 누구의 의지였는지 얼음돌로 하늘의 기운을 쓰며 살게 된 장욱은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술사가 되었어요. 백성들의 몸과 정기를 탐내는 환혼인을 퇴치하며 살아가고 있죠. 덕분에 환혼인들 사이에서는 장욱 이름만대면 벌벌 떨 정도. 하지만 하늘의 기운을 쓰면서 살기에 밤마다 귀기들이 몰려들어 '얼음돌을 내놓아라~~~'하며 달려들어요. 수많은 귀기 때문에 늘 한기에 휩싸여 있고 고독감에 독주를 마시며 잠을 불러야 하는 사내가 되었죵. 세계 최고의 신녀가 태어났던 집안인 진요원 가문에 환혼인이 숨어들어 장욱이 잡으러 들어갔는데~~ 묘령의 여인을 만나요. 이 집안 첫째 진부연(고윤정)이라는데, 절세가인이여. 미녀. 딱 봐도. 후덜덜이 아니고, 3년 동안 동굴 같은 곳에서 갇혀 지냈다며 탈출을 시도하고, 장욱에게 도움을 받게 되죠. 얼라리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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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의 Mr.플랑크톤 리뷰(넷플릭스 드라마 스포)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들 때 어디에서부터 길을 고쳐잡아야 할까? 아마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출생부터인가보다. 아이를 갖기 전에 남편이 고환암에 걸린 한 부부는 정자를 얼려 보관하였다가 투병이 끝난 이후 시술로 임신하게 된다. 그렇게 어렵게 가진 아이를 금지옥엽으로 키운지 8년 째 일 때, 병원에서는 냉동된 정자는 본래 139번이었는데, 누구인지도 모를 137번의 정자를 잘못 사용하였다며 사과 전화를 한다. 말하자면 남주는 그렇게 병원의 일방적인 실수로 태어났고 이후 가족은 망가졌으며 자신 또한 인생에 특별한 의미도 가치도 느끼지 못하며 사는 남자가 되었다. 그의 이름이 해조(우도환). 게다가 남주의 머릿속에는 뇌혈관이 부푼 꽈리가 여러개 있어서 뇌출혈로 언제 죽을지 모른다. 길면 1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딱히 죽어도 미련이 없다 싶었는데 병원에서 옛 연인이었던 재미(이유미)를 발견하고 병명을 듣게 된다. 재미(이유미)는 고아로 자라면서 결핍과 불운 속에 있다고 느끼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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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오징어게임 시즌2

'이러다 우리 다 죽어~~~~~~' 수많은 사람이 성대모사를 했더랬죠 그 시리즈가 시작한대요. 게임의 창시자인 할아버지가 사망했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지속되는지.. 배후 세력에 관해서 나오려나? 2024년 12월 26일 개봉입니다 개봉 날짜 봐라 크리스마스 신나게 보내고 다음날 누워서 보라 이거잖아 멋진 수트빨을 자랑하며 재등장한 공유님, '선생님, 저랑 게임 한 번 하시겠습니까?' 오게임 다른 이슈장면들 많았지만 나에게는 지하철 내기가 명장면인듯 이정재님은 여전히 456번을 달고 있고 시즌 1에서 한량이었던 이정재의 친구였던 분도 이번 게임에 참여했네요 사람들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될지.. 과연 억수로 운 좋은 사람은 누가될까요? 시즌 2는 누군가에게 확실히 기회가 되긴 하겠어요. 오랜만에 보이는 탑(최승현)도 있네요. 연예계 은퇴한 줄 알았는데...? 아직 예고편으로 추측하는 거지만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차민의 약혼녀였던 송지우님 1화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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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 무협로맨스3,환혼:빛과그림자

무덕이(낙수, 정소민 역)의 죽음 이후 다시는 사랑을 찾지 않을거라 그렇게 모두가 여겼지만 어느 날 나타난 진부연이 '나는 여기도 좋고, 너도 좋아' 서방으로 도장 찍어버리고. 어르신들 앞에서 치트키인 혼전임신설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부부 사이를 유지합니다. 가뜩이나 얼굴이 예뻐서 마음도 흔들릴텐데 크흠... 집안 좋고 신력도 있는데다가 신력인지, 낙수와 징표로 나누었던 푸른돌 때문인지 과거 무덕이와 장욱의 기억을 떠올리는 진부연. 예쁜 고윤정 얼굴에 낙수가 오버랩 되어서 장욱(이재욱)의 마음을 비집고 들어와요. 장욱(이재욱) 말고도 무덕이였던 낙수(정소민)가 그랬듯 세자인 고율, 서율(황민현)과도 점차 접점이 생기고 이윽고 서율이 먼저 진부연(고윤정)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환혼인으로 폭주하여 돌처럼 굳었던 무덕이(낙수, 정소민)는 강에 빠졌지만 숨은 붙어 있던 상태였고 마의 이선생에게 진호연이 진요원의 대를 잇기 위해 몸뚱이만은 살려달라 부탁한 것. 단, 이 선생이 그녀를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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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 무협로맨스5 환혼:빛과 그림자

천주관의 관주이자 모든 악의 근원지인 진무는 진요원 원장의 신력이 이미 바닥이 났다고 조롱합니다. 이때 기가막히게 등장한 진부연은 진요원의 신력이 자신에게 대를 이어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나섰어요. 이 방패를 진요원의 초대 원장이자 가장 센 신녀였던 진설란이 만든 감옥 안으로 던지고, 잃어버린 방패를 찾아오도록 시킨거였죠. 하지만 지금까지 그 곳에 들어간 사술사들은 죽기 전까지 그곳을 벗어나지 못했을만큼 위험한 곳이랍니다. 세자는 제왕성을 타고난 장욱을 질투하다 어느 순간 그를 받아들이며, 서로의 역할을 정리해갑니다. 진무와 환혼인들을 잡아들이고 세상을 바로 세우는 일에 두 사람이 쓰이면 되겠다~ 그렇게요. 북방으로 멀~리 장욱을 쫒아보내는 것처럼 꾸미고 둘은 중간에 틈을 타 진무를 치려고 했죠. 근데, 장욱 앞에 귀문이 열렸네? 찾아오라 이거야? 진부연이 위험에 처했다는 신호로 옥에 불이 번쩍번쩍 ~ 진부연의 영혼은 스스로 귀문을 열어 장욱을 불러들였고, 진부연을 죽일듯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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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 무협로맨스6,환혼:빛과그림자

아놔 진짜 빌런이 이렇게 징글맞긴 또 처음일세 해도해도 환혼술이 있으니까 목숨이 뽀너스야 자꾸만 살아나와 진무는 환혼술로 가까스로 살아 돌아와 진요원 내에 있는 화조도의 힘을 갖기 위해 진요원 원장을 겁박합니다. 화조도가 깨어나면 세상이 불타 망할지도 모르지만 안중에도 없이 힘만을 갖길 원하죠 진부연의 혼에는 사실 초대 원장이었던 진설란 신녀가 잠재되어 있었는데, 세상이 위험에 빠질 것을 걱정해서 진부연으로 다시 태어낫던 거였어요. 결국 일어날 일을 장욱(이재욱)에게 보여주며 일러줍니다. 화조도를 빼앗긴 진요원은 무너져갔고 진요원 안에 잔뜩있던 요기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죽을 각오로 무너지는 집 안에 남게 됩니다. 거기에 오나라님 ㅠㅠ 아니아니 김도주님도 사랑하는 남자 앞에 그냥 이대로 죽겠노라~~ 문을 닫아버리세요! 하고요. 여자까지 잃었는데도 져 버렸어요. 빌런이 마지막까지 능력이 너무 좋아 작가님이 힘을 너무 무한대로 준거 같어. 결국 이놈들은 화조도의 힘을 얻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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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의 달콤쌉싸름 무협로맨스4,환혼:빛과그림자

장욱이 점점 진부연에게 마음을 두는 사이 소이를 구하려던 서율은 위험에 빠졌어요 몸 안에 있는 혈충 때문에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죠. 그 때, 딱 주인공이 주인공 역할을 해버립니다. 세자, 진부연, 장욱은 서율의 몸에 있는 혈충을 옮겨서 진요원에 있는 화조도로 벌레를 제거하려 합니다. 하지만 진요원이 호락호락하게 화조도를 빌려준 것은 아니죠. 시집간 진부연을 되돌려 달라고 조건을 내걸었고 장욱은 O.K. 승낙합니다. 서율이 살 방법이 하난데 우짜겠어. 결국 진요원으로 돌려보내는데, 겁나게 매몰차게 보내버려요. 뭐 여지를 조금도 안주고 그냥 싹 자르듯이. 상처받은 진부연(고윤정)은 무지하게 화가 났지만 그냥 가지 않고 서율이 누워있는 세죽원에서 간병을 합니다. 진부연을 집으로 돌려 보내 놓고 그리움에 정신차린 장욱은...... 러브 모멘트로 직진! 달다 달어. 달콤하기만 한 두 사람에게 하룻밤 사이에 일이 생겨요. 진부연 몸 안에 있는 낙수의 영혼, 드디어 스스로 낙수였다는 것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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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의 진국 로맨스,<월수금화목토>

문뜩 '나는 tvN의 노예인가?' 하고 2년 전에 방영한 드라마를 보며 어떻게 아직까지 취저를 당하냐 혼잣말을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tvN은 거의 흥미의 조물주 급이야 로코물만 기다리는 시청자를 알아도 너~~~무 잘 알아 잘생긴 개그맨으로 머리에 각인이 되어 있던 터라 남주보다는 소재가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미묘하게 변해가는 고경표의 연기 덕분에 재밌게 빠져들어서 봤어요 ㅎㅎ 김재영 배우님은, 이때보다 요즘이 더 핫해지셨죠? <지옥에서 온 판사>랑은 다른 느낌~ 요즘은 로코물 하면 박민영이죠. 여성들이 바라는 프로페셔널하면서 자존감 높은 여주를 아주 친근감 있게 표현하는 것은 박민영 배우님이 최고인거 같아요. <월수금화목토> 에서 여주 최상은(박민영)은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나그룹의 재벌 딸로 6살 무렵 입양되어 강진 그룹에 며느리감이 되기 위해 인생 전부가 신부수업인 프로젝트의 대상이 됩니다. 외모,학벌,기품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성장하여 며느리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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