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추천해야 하는 드라마가 뭐가 남았을까 생각하다가 올해 초 조정석, 신세경 배우님이 열연했던 이 드라마를 놓치면 아쉽겠다 싶더라고요. <세작, 매혹된 자들>입니다.
줄거리 소개 진한대군(조정석)은 현 조선 임금인 이선의 이복동생이다. 선왕의 중전이 일찍 사망하여 외롭게 자란 이선은 계비를 어마마마라고 부르며 따랐다.
또한 그 아래서 태어난 진한대군을 동생으로 각별히 여겼다. 하지만 계비였던 중전은 진한대군에게도 세자가 받아야 하는 교육을 시키며 "용상에 오를 운명을 타고났다"라고 가르쳐왔다.
형인 이선이 용상에 오른 이후에도 친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는 대왕대비(계비)의 욕심과 그 세력을 거부하며 죽을 때까지 형의 충신으로 살겠노라 다짐한다. 진한대군은 청나라 심양으로 인질이 되어 끌려가 조선 포로들을 살리면서 청나라의 상황을 비밀리에 조선에 전달하는 세작 노릇까지 자처하였다.
하지만 현 조선 임금인 이선은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고 조선 백성을 위해 용감해지기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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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둑과 강렬한 사랑의 기억 <세작, 매혹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