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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아줘요,엄마친구아들10화

 가만히 안아줘요,엄마친구아들10화

내가 못 들었더라, 너 문 두드리는 소리.. 니가 힘들다고 신호 보냈는데 내가 눈 감고 귀 막고 있었어 추석 잘 보내셨나요?

ㅎㅎ 연휴가 길다 싶었는데 볼 게 산더미라 시간이 넘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엄마친구아들 10화는 짠맛이나요.

눈물의 짠맛ㅠㅠ 리뷰 시작합니다. 석류가 위암이라는 소식은 온 가족에게 금방 알려집니다.

비타민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약들이 아파서 먹은 거라고 생각하니 나미숙 여사님 마음은 찢어져요 그동안 석류를 창피하다 생각하며 상처 주거나 미국으로 쫓아버리려고 한 일, 아들만 오냐오냐했던 일 여러모로..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죠.

근데 엄마도 엄마 인생 1회차니까.. 인생 다 알진 못했잖아요 "엄마, 우리 석류 어떡해" 하며 엄마도 울어요 이럴 줄 알고 숨겨왔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석류 마음은 더 찢어져요.

사실 승효는 3년 전에 미국으로 출장 갔을 때 몰래 석류를 만나러 갔지만 옆에 다른 사람이 있기에 먼 곳에서 바라만 보다 돌아왔어요 그 후로도 석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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