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그 애가 숨겨져 있다는게.. 그게 뭐랄까..
좀 분해.. tvn 엄마친구아들 9화 음... <엄마친구아들 9화> 리뷰하기 쉽지 않아요.
K-장녀의 삶이라고 하는데 사랑을 논픽션으로 다루고 싶은건지 애환을 논픽션으로 다루고 싶은건지.. 앙꼬 없이 밀가루만 잔뜩 먹어서 체할거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힘내서 리뷰 해볼께요. 배석류와 송현준도 처음부터 어긋난 건 아니었어요.
석류의 외로움을 생각해주고 서프라이즈로 청혼까지하는 섬세하고 좋은 남편감이었죠. 하지만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찾아왔고 석류의 마음은 저렇듯 어둠속에 있게 되어요.
부모님께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아프다는 말도 꺼내지 못하고 괜한 이야기를 하며 투닥거리다 끊어버립니다. 약혼자인 송현준은 무서워하는 석류를 다독이며 치료를 받게 합니다 심지어 자신의 커리어를 희생하면서 석류의 모든 치료 과정을 함께합니다.
(송서방..욕 먹을거까진 아니었더라고요) 위 절제 수술을 받은 뒤 항암까지 견뎌내고 어느 정도 일상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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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열린 판도라의 상자,엄마친구아들 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