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래 기다려 놓고 정작 니가 옆에 있으면 ....니가 너무 좋아서 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해바라기처럼 햇살 냄새 날 것 같은 따수운 12화 리뷰 시작합니다! 나 친구랑은 키스 안 한다!
나돈데? 그럼 이 둘은 이제 무슨 사이 연인이죠 연인이 된 거까지는 좋았는데 오는 길에 한 시라도 빨리 승효를 찾으려고 냅다 사람들에게 어딨는지만 물었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못 했는데 뭐라 하면 좋을까나..
저.. 고백했어요ㅎㅎ?
라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괜히 음식 타령하고 그렇게 무사히 둘러대나 싶었어요. 밥맛 좋~을 뻔했는데 습관처럼 말하듯 이나윤이 '저는 선배 좋아해요'하고 말하니까 석류 눈빛 좀 보소 오래 만난 사이라 질투도 안 할 것 같았는데 승효..
만만치 않겠어 강원도라 멀고 하니 석류도 승효네 숙소에서 하룻밤 지냅니다 소란스러운 사람들 없이 오롯이 둘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내 마음엔 니가 없었던 적이 없어, 공백기란 게 없다!'
항상 같이 있었다고 말하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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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키스한 사이, 엄마친구아들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