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약처럼 토마토 먹으래서 9월 말쯤에 양평 근처에서 토마토를 여차저차 샀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거지 10월 중순에 다시 구입하러 갔더니 가게 사장님 말로는 '10월 마지막주쯤 오세요, 토마토 없어요. 지금 다른 집 가서 사면 3만원에서 3만 5천원 부를거에요'하는거지 내가 또 의심이 오죽 많아?
기필코 다른 집 서너 곳을 더 가보니까 오매나 딱 그 값 부르길래 사장님 말씀 잘 들으며 그냥 집에 왔다 그러다 결국 11월 초인데 네이버에서 비교적 가격이 괜찮게 팔길래 바로 샀다 빨간색으로 그림처럼 예쁜 토마토들은 아니지만, 신선해서 그런지 토마토를 자르니 시큼한 토마토 향도 향긋하고 껍질이 질기지 않고 아침으로 먹기 딱 좋은 정도~ 양평근처까지 운전해서 갔다오는 피로감 생각하면 뭐 2.5키로에 19900원 괜찮지 않은가? (아참, 저 사진은 이미 꽤 먹은거라 처음에는 저것보다 양이 더 많다 ) 나 평소에 귀찮아서 포토리뷰 절대 안쓰는데 블로그에 내돈내산 인증하다보니 뭐 이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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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토마토 먹으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