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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의 비밀,엄마친구아들 8화

 그/그녀의 비밀,엄마친구아들 8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게 내 숙명이고 과업이고 굴레고 족쇄야 .... 다칠까봐 염려 돼.

밥을 제때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고 옆에는 좋은 사람만 있길 바라고 승효가 던진 워 시환리~(널 좋아해) 이후 끓어 넘치는 냄비에 손을 데여서 정신없이 현실모드로 넘어가려던 찰나! 오늘의 승효는 달라요 고백을 끝까지 마무리 짓죠 일단 내 마음은 전했으니 '넌 나중에 대답해도 돼' 곰곰히 생각해보니, 승효가 고백하기 훨씬이전부터 음~ 설레임은 있었다는거 살짝 인정하는 석류이지만 순간 정신을 버뜩 차리더니 "최승효는 최승효잖아"라며 남자로서 보기를 밀어내버린다 (하아...고구마 x 10000000 혼자있을 때도 철벽녀가 웬말이여) 고백한 날, 철벽녀도 고백남도 잠 한숨도 못자고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해요 (그만해라 좀.. -0- 제발..

이어져라 이어져!) 아침부터 짠하고 마주친 두 사람은 승효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언제할 건가?

날짜를 정하러 편의점에 들러요. 엥?

뭔가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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