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라는 배우가 나른~하면서 귀엽다고 생각이 될 때쯤 그래서 언제 남자다울까 싶은 궁금증이 유발된다면 보면 좋을 드라마, < 그 해 우리는>이다 영화에서는 킬러로 가차 없던 두 사람이 알콩달콩 한 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두 사람의 선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실루엣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실제 커플이어도 좋을 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특히, 최우식의 연기가 좋았다. 좀 바보 같고 우스광스러울때가 더 많지만 사실은 속 깊이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고 아파하는 그런 남주가 잘 표현되어서 극에 더 몰입이 되었다.
티라미쑤 케잌~성철님이 핫해지기 전이지만 짝사랑남의 역할도 잘 어울렸어요~ 19살에 만나 사랑이 되었다가 10년 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으로 다시 재회하며 펼쳐지는 그런 상황 풋풋하고 유치한 사랑은 지나갔지만 성인이 된 만큼 진솔하게, 물음표 자리 남김없이 오해를 풀어가며 다시 사랑을 쌓아가는 전개이다 최웅(남주)과 국연수(여주) 둘 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문제로부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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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르가 최우식일 때, 그 해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