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나는 tvN의 노예인가?' 하고 2년 전에 방영한 드라마를 보며 어떻게 아직까지 취저를 당하냐 혼잣말을 중얼중얼 거리고 있다 tvN은 거의 흥미의 조물주 급이야 로코물만 기다리는 시청자를 알아도 너~~~무 잘 알아 잘생긴 개그맨으로 머리에 각인이 되어 있던 터라 남주보다는 소재가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미묘하게 변해가는 고경표의 연기 덕분에 재밌게 빠져들어서 봤어요 ㅎㅎ 김재영 배우님은, 이때보다 요즘이 더 핫해지셨죠?
<지옥에서 온 판사>랑은 다른 느낌~ 요즘은 로코물 하면 박민영이죠. 여성들이 바라는 프로페셔널하면서 자존감 높은 여주를 아주 친근감 있게 표현하는 것은 박민영 배우님이 최고인거 같아요.
<월수금화목토> 에서 여주 최상은(박민영)은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나그룹의 재벌 딸로 6살 무렵 입양되어 강진 그룹에 며느리감이 되기 위해 인생 전부가 신부수업인 프로젝트의 대상이 됩니다. 외모,학벌,기품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성장하여 며느리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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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경표의 진국 로맨스,<월수금화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