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그럴 게 ..너의 의미를, 그냥 너 하나 꽉 움켜잡고 꽉 붙잡고 그렇게 살게 나랑 결혼해 줄래?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시간을 채워준, 엄마친구아들 남은 15-16화 리뷰 달립니다!
지난 14화에서 승효랑 석류의 비밀 연애가 탄로 나고 엔딩이었잖아요? 무엇보다 지금 미숙 엄마와 혜숙 엄마는 냉전 중이라서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가 더군다나 달갑지 않아요 딱 봐도 때릴 거 같은데 싶으니 승효가 일단 막아서 보지만, 승효도 고급진 불어로 쌍욕 들으며 상황이 좋지 않아요 석류와 승효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bye~bye~ 승효가 참 멋진 게, 집에 가서도 일관적으로 '내가 더 많이 좋아해요 무조건 허락해 주세요'하고 열심히 피력해요.
석류가 건강도, 현재 직장도 승효랑 비교할 때 살짝 균형이 안 맞아 보이는 상황이라서 아마도 이런 승효의 태도가 없으면 먹히지 않겠죠 얘네 둘은 오히려 콘셉트 생겨서 좋나봐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양가 분위기 냉랭하니까 창문으로 넘어와 버렸어요 석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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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기야 하고 부르다,엄마친구아들 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