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시리즈라도 만들어야 되나 싶게 tvn에서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만들었더라고요 채종협 배우님의 작품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새 빠져버린 <무인도의 디바> 소개합니다 막상 방영하던 당시에는 은빈님의 거친 사투리도 그렇고 뭔가... 뭔가 너무 불편한 설정이라고 느껴졌었는데 채종협에 몰입해서 보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네요ㅎㅎㅎ 얜 연기를 왜케 잘한거야 박은빈님은 또 왜 이쁘고 노래도 잘하는 건지 주인공인 서목하(박은빈)는 춘삼도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겉보기에는 그늘 하나 없이 붙임성도 좋고 밝지만 술취한 아버지의 문 두드리는 소리가 무서운, 말하지 못하는 짙은 가정 폭력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가수 윤란주의 노래를 따라할 때는 본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잘하는 노래 실력까지 겸해서, 유일하게 숨쉴 구멍은 노래뿐인 아이.
정기호(채종협)은 경찰로 일하는 아버지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랄 것 같지만, 친구에게 핸드폰을 빌려주며 전화 한 통화에도 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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