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물탕 돌아온잠수함, 울산 옥동 맛집
엄마, 아빠, 동생, 희동이와 함께 해물탕을 먹기로 한 날이었다. 장마전선이 내려온다고 해서 비가 많이 올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그냥 비가 약간 흩뿌리는 날씨여서 다행이었다. 이번에 방문한 돌아온잠수함은 6월 30일에 오픈한 곳이었다. 간판에 (구)황제잠수정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장님이 2015년도쯤 유곡동 우정혁신도시에서 황제잠수정을 운영했던 분이셨다. 해물탕 경력직 사장님이 계신 울산 해물탕 맛집으로 잘 찾아간 듯. 사장님을 찾는 손님들 전화가 아직도 오고 있어 "(구)황제잠수정" 이라고 간판에 표기해 두셨다고 하니 말 다했다. 사장님의 푸짐하고 시원한 해물탕을 찾으시는 분들은, 울산 옥동 해물탕집 돌아온잠수함으로 가시면 다시 그 맛을 보실 수 있을듯. 울산 옥동 해물탕집 돌아온잠수함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우리처럼 점심으로 해물탕을 먹으러 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홀은 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였다. 조명의 색감과 푸릇한 화분들이 어울리는 분위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