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희동이 생일이기도 했고 병원에 가는 날이었다. 성심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고, 병원을 추천받았다.
생일인데 희동이와 내 기분이 우울해졌지만, 곧 마음을 다 잡았다. 수술을 얘기하셨는데, 입원기간과 회복기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이다.
점심을 먹고 김해 스파누리봄으로 갔다. 희동이 피부관리가 예약되어 있었음...ㅋㅋㅋㅋㅋ 원장님이 근막이완테라피에 많은 시간을 쏟아주셨는데, 병원도 그렇고 에스테틱도 그렇고 희동의의 생활습관 전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저녁은 모라동에서 희동의 생일축하 파티를 했다. 07.12 사상에서 1박을 하고 동래의 병원에 들렀다가 남산동 치과로 고고. 희동이도 스케일링을 같이 받으려고 했는데, 어제의 충격이 커서 더 충격을 받기는 싫었는지 다음에 꼭 받겠다고 했다.
나는 그래도 스케일링을 1년에 한번씩을 받으려고 하는 편이라 남산동 치과에 갔다. 마음 먹고 갔는데고 스케일링을 너무나 꼼꼼히 해주셔서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였다.
그래도 이렇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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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22.07.11~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