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양산낙지발이몇개고 에서 낙곱새를 먹었다. 생각해보면 낙곱새를 굉장히 오랜만에 먹는 것 같은 기분...
저녁시간이 좀 지나서 갔지만 손님들이 드문드문 있었다. 축구 경기를 하고 있어서 TV앞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 선택지가 여러 개 있지만, 고민없이 낙곱새 2인을 주문했다. 재료가 듬뿍 든 전골냄비가 들어왔다.
그리고 김가루가 뿌려진 밥, 동치미, 밑반찬을 가져다 주셨다. 밑반찬이 맛있어서 낙곱새가 익기 전에 밥을 반이나 먹었다.
희동이는 밥을 다 먹고 나서 밥을 하나 더 주문했다. 사장님이 손맛이 좋으신 것 같다.
김치류가 특히 맛있었다. 멸치도 잘 안 먹는데 맛있게 먹었다.
어느 정도 익은 것 같으면 같이 온 국자로 저어주며 익히면 된다. 왼쪽은 반은 먹고 남은 밥에 낙곱새를 비빈 내 밥.
ㅋㅋㅋㅋ 오른쪽은 새로 밥을 주문한 희동이 밥. ㅋㅋㅋㅋㅋㅋ 콩나물과 부추도 같이 넣고 비벼주었다.
적당히 매콤했고, 낙곱새가 적절하게 익어서 맛있었다. 낙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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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양산 덕계 낙지발이몇개고, 아는맛이 무서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