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에 갈때 이용한 고흥 녹동항. 희동이와 나는 고흥까지 가는데 3시간 정도 걸려서, 새벽에 출발했다.
녹동항에 일찍 도착해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는 곳들이 꽤 있었다. 아마 뱃일하시는 분들 일정에 맞춰 영업하고, 그 이후로는 영업을 마무리 하시는 건지도...
어쨌든, 그 중에 아침을 먹을 수 있었던 곳. 녹동별난국밥.
순대국밥과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다. 역시나 뱃일을 하시는 분들이 이 근처에서 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 같다.
밑반찬이 꽤 많이 나온다. 지를 고기와 같이 볶은 반찬이 나왔는데 맛있었다.
김치종류는 끝이 맵삭했고, 전반적으로 반찬이 다 맛있었음. 희동이가 주문한 순대국밥.
다대기를 많이 넣으면 맵다고 이모가 얘기해주셨다. 다대기만 조금 맛보았는데 정말 매움 ㅋㅋㅋㅋㅋ 주의해야 할 듯.
내가 주문한 순두부찌개. 팔팔 끓여져서 나왔다.
순두부찌개는 맑은 느낌이었고 텁텁함이 없었다. 순두부를 먹다보니 밑에 달걀이 깔려 있는 것을 발견해서 터뜨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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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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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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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별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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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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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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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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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항아침식사
원문 링크 : 전남 고흥 녹동항 배타기전 아침식사, 녹동별난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