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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22.07.25~22.07.31]

 [주간일기 22.07.25~22.07.31]

07.25 희동이 병원에 갔다왔다. 과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어제 마트에 가서 오렌지와 배를 사왔다.

과일도시락으로 받은 통을 깨끗이 씻어서 보관해두고 있었고 (상자까지), 과일도시락 통에 과일을 깎아서 담아두니 꽤 그럴싸했다. 그리고 도시락통의 위쪽 공간에 자유시간과 마가렛트를 꽉 채워 담았다.

과일도 있고 과자도 있는 디저트 도시락이 완성되었다. 양도 많아서 아마 나눠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들고 가려니 먼 길이다 싶지만, 걷는 구간은 길지 않아 갈 만했다. 희동이는 너무 많이 들고 왔다고 다시 가져라고 했지만..ㅋㅋㅋ 다시 들고올 수는 없지..ㅋㅋㅋ 병실에 가서 나눠먹으라고 했다.

요즘 사진 찍는 버릇이 다시... 사라져간다.

큰일이넴. 어쨌든.

희동이를 보면서 생각보다 오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목요일에도 가든지 해야지. 07.26 종일 집에 있었다.

날이 더우니 장보러 밤에 나가게 된다. 재활용하는 것도 밤에...

혼자 있어도 쓰레기는 계속 쌓이니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