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 호우주의보가 뜬 날이었다. 거제도로 놀러가기로 한 날인데 비가 많이 와서 걱정되었던 날이다.
다행히 오전에 비가 많이 내리고 오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 거제선셋한옥풀빌라&리조트에 갔고, 언니네와 함께 갔다.
개별 수영장이 있는 곳이어서 조카들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아서 말이다. 조카들은 채 12개월이 되지 않았고, 언니네는 쌍둥이를 낳고나서는 첫 여행이었다.
생각보다 울거나 보채지 않고 재밌게 잘 놀았다. 물놀이를 위해서 수영복도 샀는데 재밌게 놀아서 다행이었다.
저녁은 소고기를 구워먹었다. 애기를 데리고 가기엔 여러모로 편한 숙소였다. 07.19 언니네는 애기들이 보챌까봐 아침 일찍 집으로 출발했고, 희동이와 나는 느즈막히 일어나 준비하고 퇴실했다.
언니네 집 근처로 가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니가아는식당에 갔고, 샤브샤브와 편백찜을 먹었다.
밥을 먹고 나니 희동이 병원으로 출발해야 할 시간이었다. 남포동의 ㅁㅅ병원에 진료를 예약해두었다.
ㄱㅅㅅ선생님에게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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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22.07.18~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