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댁에 갈때 이용했던 숙소, 사상 <호텔이레>. 모덕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번에 이용했던 방은 꽤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1박만 할 거긴 하지만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 일단 침대 옆의 좌식테이블과 적당히 밝은 조명!
침대도 작지 않아 좋았고, 침대에서 티비가 정면으로 보이는데 침대와 티비의 거리도 좋았음. 앉지는 않았지만 간단히 술마시고 싶게 생긴 좌식테이블이 있다.
에어컨도 머리나 발쪽으로 직접적인 바람이 오지 않는 위치여서 편하게 잤다. 룸 안에 세면대가 있어서 다른 사람이 화장실을 이용해도 간단한 세수나 양치를 할 수 있다.
미니 컴퓨터도 있어서 간단한 일은 볼 수 있을듯. 참.
욕실은 입구에서 바로 왼쪽에 위치해 있다. 욕실이 가려지는 구조이고 침대와 거리가 있어서 편했다.
욕실은 깔끔한 화이트&블랙이었다. 아, 화장대에는 오후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주문가능하다며 메뉴판이 붙어 있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술도 싸고 주문하고 싶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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