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또 갈 축제 올텐가, 내년에는 다들 갈텐가
순천축제 후기. ‘올텐가’ 현장에서 느낀 진짜 축제의 의미. 넓은 축제장과 여유, 복잡하지 않은 구성, 그리고 또 오고 싶은 이름 ‘올텐가’ 순천이 보여준 새로운 지방축제의 기준.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지방 축제를 잘 가지 않아요. 도시만 다르고, 이름만 달랐지 다 비슷비슷한 축제였어요. 축제마다 있는 푸드트럭들도, 플리마켓들도 차별성이 크게 없어서 매번 아쉬움이 컸거든요. 개막식과 폐막식에 가수들의 유명세로 축제장을 채우는 비슷한 모습에 지방축제에 대해서는 몇몇 축제를 제외하고는 크게 관심은 없었답니다. 멜버른의 여유가 느껴졌던 순천 하지만 순천에서 축제다운 축제를 보았답니다. 멜버른에 온 듯 했어요. 자유롭게 앉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돗자리를 가지고 오지 않은 자신을 자책했답니다. 불편함이 없었던 주차장 먼저 주차요원이 없었어요. 잘 꾸며놓은 축제장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하거나 축제장과는 거리가 멀어 불편한 경우가 한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