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드위트리 카라반 가든에서 다시 마주한 한국의 몰디브. 투명 카약, 에메랄드 풀, 프라이빗 노천탕까지!
캠핑 초보도 걱정없이 즐길 수 있었던 하루.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국내 여행 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한국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정선의 드위트리를 모르지 않을 듯 해요.
에메랄드 풀 위에서 투명 카약을 타는 영상에 반해서 예약을 했던 때가 기억이 나요. 빈 날짜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예약이 힘들었던 정선의 드위트리를 이번에는 카라반 가든으로 다녀왔답니다.
민둥산 아래, 다시 찾은 드위트리 정선은 미미에게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예요. 작년에 운이 좋게 정선 광고제에서 수상을 했거든요.
그때 주제가 '보고싶다 정선아'였는데 다시 온 정선은 '정말 보고 싶었어'였답니다. 광고제 때문에 정선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지만, 민둥산 근처는 방문하지 않았거든요.
이번엔 체크아웃 후 민둥산도 들러보려고 드위트리로 향했답니다. 한층 더 다채로워진 드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