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밤에 즐기는 안덕 야간명소 루나폴, 달빛 아래 특별한 숲길 산책. 사진/글 Mimi 안녕하세요.
여행배달부 Mimi입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아름답고 초록초록한 나무 사이로 난 숲길을 걷는 힐링 가득한 제주를 다녀왔어요.
제주 여행에서 항상 아쉬웠던 점이 낮에 비해 밤에 할 것이 없다는 점이예요. 바쁘게 다니다가도 해가 지고 나면 리조트에서 하루의 남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밤에도 갈만한 곳이 안덕에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달빛으로 물든 테마파크, 루나폴 저녁 즈음이 되면 문을 닫기 시작하는 안덕의 조용한 마을에 어색한 영업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후 8시가 되어서야 오픈을 하고 밤 12시가 되어야 문을 닫는 테마파크공원이예요. 이름처럼 달을 배경으로 하는 테마파크예요.
곶자왈에 달이 '쿵'하고 떨어졌다는 스토리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어둠이 내려앉은 숲에 은은한 빛들이 정령처럼 곳곳을 밝히고 있었어요. 위싱볼과 타로, 마법같은 경험 티켓을 구매하고 입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