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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슈] K리그 승강제의 확대, 가능할까

- 지난 글 참조 : https://dynamicgrampus.com/entry/K리그의-재미-승격강등-플레이오프 2024. 3. 28 국내 축구팬들을 놀라게 할 대한축구협회의 발표가 나왔다. 프로축구(K리그 1, K리그 2)와 세미프로(K3리그, K4리그), 아마추어(K5리그~K7리그) 간 승강제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글을 작성하였던 나였기에 관심이 가는 발표였다. 우선 프로축구와 세미프로 등의 리그 관리 주체인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합의 하였고, 2026년 성적을 기준으로 2027년부터 승격과 강등 팀이 정해진다는 내용이다. 우리 K리그도 해외 리그와 마찬가지로 1부 ~ 7부까지 광역 승강제가 시행되는 것이며, 이론 상 조기 축구에 나서는 축구인도 실력만 좋다면 울산 HD, 포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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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 1] 4라운드 리뷰(1)_전북VS울산(현대가 더비)

- 이전 프리뷰 글 : 글 보기 1. 전북현대 VS 울산 HD (전주월드컵경기장, 25,782명, 14:00) 예술이야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한바탕 축제가 열렸다. 월드스타 싸이가 공연을 했기 때문인데, 한 팬이 싸이의 SNS에 댓글로 전주성에서 공연을 해달라 한 것에 반응한 것이 시작이였고 먼 전주까지 직접 와서 공연을 펼쳐 단 돈 2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축구와 싸이 공연을 다보는 혜자스러운 날이 되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 진행 된 첫 현대가 더비, 이 날은 여러 볼거리가 많았다. 전반 28분 전북 팬들은 얼마 전 중국에서 10개월 간 구금 되었다가 무사히 풀려난 손준호를 위해 "준호에게 따뜻한 봄을" 이라며 감동의 걸개 세레머니를 진행하였다. 이전, 울산은 전북만 만나면 소극적인 운영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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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4라운드 경기 프리뷰(2)

3. 제주유나이티드 VS 포항스틸러스(제주월드컵경기장, 16:30) 김학범 VS 박태하 이번 시즌 새로운 사령탑을 맡은 두 감독의 지략 대결이 흥미롭다. 제주는 1승 1 무 1패로 6위, 포항은 2승 1패로 3위에 자리 잡고 있지만 두 팀 모두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해 강등 위기까지 직면했던 제주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체질 개선부터 진행하였다. 선수단의 체지방과 체력부터 손을 봤고 초반 강원과 대전을 상대로 1승 1 무로 성과를 보기 시작하였다. 제주도 내 유일한 프로 스포츠인 축구장에도 많은 관중들이 오고 있다. 비록 3라운드 FC서울에 0대 2로 패배하긴 했어도 다시 팀을 끌어올릴 수 있다. 더군다나 이번 경기에선 제주의 레전드의 제2의 인생을 배웅해준다. 2012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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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4라운드 경기 프리뷰(3)

5. 강원 FC VS FC서울(춘천송암스포츠타운, 14:00) 이제 승리만 하면 된다. 지난 시즌 윤정환 감독의 부임으로 강등의 위기에서 살아난 강원 FC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정환 감독과 첫 동계훈련을 함께한 강원FC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상대를 당황시키고 있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이 아닌 패스를 중심으로 압박을 벗어나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축구를 하고 있으며 충분히 성공하고 있다. 리그 전체팀 중 기대득점 1위, 슈팅 2위, 득점 공동 3위 뿐만 아니라 키패스 3위, 유효 슈팅과 패스 4위 등 모든 지표가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첫 승리 제물은 린가드의 합류로 흥행을 몰고 다니는 FC서울을 지목하고 있다. 린가드의 춘천 방문으로 강원 FC는 춘천 홈경기 역사상 첫 매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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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4라운드 경기 프리뷰(1)

1. 충남아산 FC VS 충북청주 FC(이순신종합운동장, 14:00) 경남 원정 경기에서 행운의 승리를 가져온 충남 아산은 이제 홈 첫 승리를 노린다. 상대는 K리그2 1위 충북청주FC다. 지난 주말 코리아컵에서 충남아산FC는 4부 리긍인 진주시민축구단에 일격을 당하며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반대로 충북청주FC는 거제시민축구단을 2대 0으로 꺾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비록, 주전급 선수들을 제외하고 진행 된 경기라지만 충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결과다. 충남아산FC는 지난 유니폼 논란으로 정신이 없지만 이번 홈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해보려 한다. 반대로 충북청주FC는 승승장구 중이다.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최윤겸 감독 아래 초반이지만 무패로 1위를 질주 중이다. 지난 시즌의 에이스 조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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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4라운드 경기 프리뷰(2)

3. 서울이랜드 VS FC안양(목동종합운동장, 3월 30일 16:30) 지난 3라운드 부천에 일격을 맞아 연승이 멈춘 서울이랜드가 무패의 안양을 만난다. 두 팀 모두 지난 코리아컵에서 하위 리그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서울이랜드는 이날 경기에 구단의 레전드 김영광을 초대하여 특별한 10주년 기념 행사를 펼치려 한다. 김영광은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이랜드에서 뛰며 활약했는데 10년동안 변함 없이 서울이랜드를 지지해준 아너스, 파운더스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할 예정이다. 안양과의 경기에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서울이랜드의 창단 개막전 상대가 FC안양이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장외에 10년간의 구단의 역사가 담긴 포토존도 마련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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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2 3월 이슈

1. K리그 2 현재 순위 2. K리그2 3월의 이슈 - K리그2 수원삼성 아코스티와 계약 해지 지난 시즌 강등의 충격으로 이번 시즌 K리그 2에서 활약하는 수원삼성이 주전 공격수 아코스티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아코스티는 이탈리아에서 수술을 받고 국내에서 재활에 매진 중이었다. 2020 시즌 FC안양에 합류하여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이던 아코스티는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수원삼성에 좋은 활약을 보여 2023 시즌 수원삼성에 합류하였다. 하지만, 부상 회복이 늦어지며 이번 시즌에도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다고 판단한 수원삼성은 아코스티와의 계약을 해지하였고 하반기 대체 외국인을 영입하여 반드시 승격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갑작스러운 홈 유니폼 색상 변경..... 혹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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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3월 23일 ~ 24일)

지난 주말, FA컵에서 명칭이 변경된 코리아컵 2라운드가 진행되었다. 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상위 컵 대회로, 프로 구단뿐만 아니라 세미프로, 아마추어까지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축구팀이 어디냐를 결정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K리그 1 ,2의 프로팀 K3리그, K4리그의 세미프로뿐만 아니라 K5리그의 아마추어 구단도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우승하는 구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아시아 무대에 진출할 수 있으니 권위가 높은 대회이다. 1라운드(3월 9일 ~ 3월 10일) K3리그 하위 12개 팀 K4리그 11개 팀 K5리그 상위 8개 팀 2라운드(3월 23일 ~ 3월 24일) K리그 2 13개 팀 K3리그 상위 3개 팀 1라운드 승리팀 16개 팀 3라운드(4월 17일) 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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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경기 중계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23번째 FIFA 월드컵인 북중미 월드컵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북아메리카 3개국(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며 48개국 체제의 첫번째 월드컵이다. 이 대회는 역사상 24년 만에 2002년 FIFA 월드컵(대한민국-일본 공동 개최)에 이어 2번째로 2개 이상의 나라에서 공동으로 개최된 FIFA 월드컵이며 또한 멕시코에서 1970년 FIFA 월드컵, 1986년 FIFA 월드컵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된 FIFA 월드컵, 1994년 FIFA 월드컵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개최된 FIFA 월드컵이자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첫 월드컵이다. 대표팀의 일정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진행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3월 21일 태국 대표팀과 1대 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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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4라운드 경기 프리뷰(1)

1. 전북현대 VS 울산 HD (전주월드컵경기장, 14:00) A매치 기간이 끝나고 K리그가 돌아온다. 그 시작은 K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 더비 현대가 더비다.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A매치 기간은 대부분 휴식을 취하거나, 추가적인 훈련을 통해 전술적인 재정비와 체력을 끌어올리는 기간이다. 하지만, 전북현대와 울산 HD 같은 경우엔 다수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경기를 뛰고 오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하지 못하는 영향도 있다. 전북의 경우 송민규, 박진섭, 김진수가 차출되었으며 울산은 조현우, 김영권, 설영우, 이명재, 주민규가 차출되었었다. 박진섭은 A매치 데뷔골로 그리고 이명재와 주민규는 국가대표 데뷔로 사기를 올린 것은 긍정적이다. 두 팀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라는 거대한 모기업을 등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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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3라운드(3/16) 리뷰

1. 천안시티 FC VS성남 FC (천안종합운동장, 1,962명, 0대 0 무승부) 1승 1패로 좋은 출발을 보이는 천안시티 FC와 개막 후 2연패에 빠진 성남 FC의 대결이다. 지난해 최하위였던 천안시티FC는 김태완 감독을 선임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 했고, 결과로 증명하는 중이다. 비록 지난 2라운드 충북 청주FC 전에서 패배하였으나, 모따와 파울리뇨 2명 퇴장 이후 당한 역전패였고 이 중 모따의 퇴장은 오심으로 번복되었기에 아쉬운 결과일 것이다. 또한, 에리키가 이날 선발 데뷔전을 치르며 천안의 새 공격 옵션이 될 것인지 눈에 띈다. 반대로 성남FC는 최악의 흐름으로 가고 있다. 구단주의 지원으로 100억 대 지원을 받으며 1부 리그 급 선수진을 구축하였으나, 졸전의 경기력으로 연패에 빠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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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3라운드(3/17) 리뷰

1. 부산아이파크 VS 김포 FC (부산아시아 주 경기장, 2,245명, 0대 1 김포 승)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부산은 역시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라운드 서울이랜드에게 0대 3 완패하였지만, 2라운드 경남 FC를 상대로 4대 1 대승을 거두며 강팀의 면모를 다시 보여주었다. 반대로 김포FC는 지난 시즌 최소 실점의 주역들이 팀을 떠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야침 차게 영입한 플라나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고 전남을 상대로 4골을 내리 내주며 0대 4 대패를 당했다.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보여주고자 하는 부산과 분위기가 가라앉은 김포의 대결이다. 부산 찬스 전반 18분 측면을 침투하는 박세진이 크로스를 올렸고, 로페즈가 헤딩을 하였으나 손정현에게 향했다. 부산 찬스 전반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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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리그1 3월 이슈

1. K리그 1 현재 순위 2. K리그 1 3월의 이슈 - K리그의 흥행은 진행 중 한국 프로축구 리그인 K리그의 관중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첫째로, K리그 팀들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K리그 팀들은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기술적인 면과 전술적인 면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 팬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K리그의 마케팅 및 홍보 노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리그 및 각 팀은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관람의 장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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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3R(3/16) 경기 프리뷰

1. 천안시티 FC VS성남 FC(천안종합운동장, 14:00) 관물대올라 김태완 감독과 함께 하는 천안이 홈경기 첫 승을 노린다. 상대는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였음에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성남이다. 천안은 1라운드 역대급 선수단이라고 자부하는 이영민 감독의 부천에 3대 1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해 꼴지를 기록했던 천안으로서는 놀라운 결과였다. K리그 입단 동기인 충북 청주와의 2라운드에선 모따의 선제 헤딩골에도 모따와 파울리뇨가 퇴장당하는 악재가 겹치며 1대 2로 역전패당했다. 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차 상벌위원회 결과 퇴장성 플레이가 아님을 인정받아 퇴장 징계가 철회되어 정상 출전이 가능해진 것은 천안 입장으로서는 다행스러운 결과다. 다만, 어이없는 퇴장 판정으로 인해 날아가버린 승점으로 천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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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3R(3/17) 경기 프리뷰

1. 부산아이파크 VS 김포 FC(부산아시아 주 경기장, 14:00) 1라운드 이랜드에 패배하였지만, 2라운드 경남에 4대 1 대승을 거두며 첫 승리에 성공한 부산이 이번엔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김포는 지난해 핵심 선수들이 대부분 이적하며 조직력에 문제를 보였고, 수비 라인 역시 변화가 많아 전남에 0대 4 대패하였다. 안병준이 아직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부산은 로페즈, 라마스, 페신 등의 화려한 용병 라인과 지난 라운드 헤트트릭을 기록한 김찬까지 제 실력을 보여주며 다시 승격을 위해 나아가려 한다. 김포는 지난해 26 실점으로 K리그 전체 최소 실점을 기록하며 K리그 1 입성 직전까지 갔지만 강원에 패배하여 다시 시작을 해야 하지만, 돌풍의 팀은 성공하면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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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3라운드(3.16) 리뷰

' 1. 대전하나시티즌 VS 강원 FC (대전월드컵경기장, 17,191명, 1대 1 무승부) 1 무 1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두 팀이 첫 승리를 위해 만났다. 지난 승강플레이오프 볼보이 사건 이후 양 팀의 신경전은 더 날카로워졌기에 상대를 잡고 첫 승리를 신고할 팀은 어디가 될까? 대전은 야심 차게 영입한 음라파를 바로 명단에 등록하였고, 강원은 양현준에 이은 최고 유망주 양민혁의 활약이 기대되었다. 음라파는 독일 분데스리가 경험이 많고 토고 국가대표팀까지 경험했기에 커리어는 매우 좋지만, 최근 경기를 뛰지 않아 실전 감각에서 문제가 우려사항이었다. 지난 시즌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강원의 가브리엘은 아직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어, 마수걸이 골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강원 찬스 전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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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3라운드(3.17) 리뷰

1. 포항스틸러스 VS 광주 FC (포항스틸야드, 9,203명, 1대 0 포항 승) K리그의 돌풍을 몰고 다니는 광주 FC는 개막 2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초 개막 3연승을 노리고 있다. 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의 불안한 출발인 듯 보였지만, 지난 라운드 첫 승리를 거두며 팀의 2연승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 찬스 전반 7분 황인재가 길게 차준 공을 조르지가 받았고 1대 1 찬스를 맞이했으나, 김경민이 막아냈다. 포항 입장에서는 반드시 득점했어야 했던 찬스였다. 포항 찬스 전반 18분 김인성이 크러스를 올렸고 광주 수비수가 걷어냈지만 이를 오베르단이 재차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광주 교체 전반 24분 초반 밀리는 상황이 나오자 이정효 감독은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용병인 가브리엘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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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2R(3.10) 리뷰

1. 서울이랜드 VS 수원삼성블루윙즈 (목동종합경기장, 9,123명, 2대 1 서울이랜드 승) 두 우승 후보팀의 대결이며, 뉴 슈퍼매치가 열렸다.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은 이 매치는 슈퍼 매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서울 이랜드의 오스마르는 이 매치가 새로운 뉴 슈퍼매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3,354명의 대규모 서포터스가 수원삼성의 승리를 위해 원정석을 가득 채웠다. 이들의 목소리는 서울이랜드가 목동경기장을 사용하며 근처 아파트까지 소리가 처음 들릴 정도의 어마어마한 응원이었다. 이 경기는 1분 30초 만에 이랜드 장석훈의 헤딩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6분 뮬리치가 지난 경기 득점 위치와 비슷한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찼지만 아쉽게 살짝 높았다. 수원삼성은 이후에도 짧은 패스를 통한 전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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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3R(3/16) 경기 프리뷰

1. 대전하나시티즌 VS 강원 FC(대전월드컵경기장, 14:00) 1 무 1패를 나란히 기록한 두 팀의 대결이다. 대전은 이번 홈 개막전을 통해 A매치 휴식기 이전 승리를 기록하길 바라고 있다. 1라운드 구텍, 2라운드 호사가 골을 넣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두 선수의 득점력을 믿고 있으며, 지난 12일 분데스리가 219경기 출전과 토고 국가 대표팀 경력도 있는 음라파를 영입하여 티아고의 빈자리를 말끔하게 지우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선수들을 앞장세워 강원을 잡고 시즌 첫 승리를 원하는 대전이다. 강원은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강원의 준프로 선수로 데뷔한 양민혁은 아직 2006년생 고등학생이나 1라운드에서 도움을, 2라운드에서는 멋진 득점을 하며 리그 내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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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2R(3.9) 리뷰

1. 경남 FC VS 부산아이파크 (창원축구센터, 7,649명, 1대 4 부산아이파크 승) 시즌 첫 번째 낙동강 더비가 펼쳐졌다. 지난 개막 라운드에서 안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경남과 우승 후보로 급 부상한 서울이랜드에 완패한 부산이다. 경남은 2연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고, 부산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수비 지역에서 라마스의 정교한 롱패스가 뒷공간을 침투하던 최건주에게 향하여 슛을 했지만 고동민이 잘 막아냈다. 3분 송홍민의 프리킥과 이민혁의 슛 그리고 김형진의 헤딩슛까지 구상민에 막히긴 하였지만 지속적인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다. 13분에도 원기종의 멋진 슛이 나왔지만 아쉽게 골대 옆을 지나갔다. 부산 역시 로페즈와 라마스의 역습으로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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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3R(3/17) 경기 프리뷰

1. 포항스틸러스 VS 광주 FC (포항스틸야드, 14:00) 시즌 첫 2연승을 노리는 포항스틸러스 지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박태하 감독에게 포항 첫 승리를 안겨주었다. 포항의 믿을맨은 충북청주 FC에서 이적해 온 조르지로, 지난 시즌 제카와는 다른 유형이지만 포항스틸러스의 공격의 선봉장으로 앞장서며 지난 대구 FC전에서 3골(1 관여, 2 어시스트)에 직간접 관여하며 팀 내 에이스임을 다시 증명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광주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종우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정효 감독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고 광주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FC서울, 강원FC를 차례로 꺾으며 2라운드 연속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에 선정된 광주 FC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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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2R(3/10) 경기 프리뷰

1. 서울이랜드 VS 수원삼성블루윙즈(목동종합경기장, 14:00) K리그 2에 슈퍼매치가 열린다. 아마 이번 라운드 2부 리그 경기이지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약 8천여 명이 목동종합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이랜드의 역대 최다 관중은 지난해 33 라운드 7266명으로 안산과의 경기였다. 수원삼성블루윙즈의 팬들은 이번에도 약 4천여명이 원정 응원을 할 준비를 하며 2부 리그 내 관중 동원 역사를 매 라운드마다 작성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급 예매 전쟁을 보여주며 매진시킨 수원삼성의 팬들은 원정석을 오픈하는 즉시 매진 시키는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이랜드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 FC에서 김도균 감독을 데려온 것을 시작으로 오스마르, 김오규 등의 1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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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2R(3.9) 리뷰

1. 수원 FC VS 전북현대 (수원종합운동장, 9,557명, 1대 1 무승부) 지난 인천과의 선발 라인업에서 이준석 대신 안데르손을 선발 출전 시킨 김은중 감독이다. 기세를 이어 연승을 이어나가려는 모습이 보였다. 이번 경기도 무실점 경기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은 울산과의 ACL 8강 1차전 멤버를 전원 바꾸며, 로테이션을 선택하였다. 3월 12일(화) 19시 울산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내년, 2025년부터 FIFA 클럽월드컵*이 개편되는데 대회 우승 상금이 1억 5000만 유로(약 2,160억 원) 대회 참가만 해도 5,000만 유로(약 700억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 중 아시아의 출전권은 4장인데, 2021년과 2022년 ACL 우승팀인 알힐랄과 우라와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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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2R(3.10) 리뷰

1. 제주유나이티드 VS 대전하나시티즌 (제주월드컵경기장, 9,083명, 3대 1 제주 승) 제주에도 1만 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몰리며, 제주도 흥행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경기 시작 5분만에 대전의 전방 압박에 김동준이 당황하여 선제골을 허용할 뻔했다. 상대는 K리그 내에서 스피드로는 자신 있는 김인균이었기에 더 안정감 있고 더 조심스럽게 볼을 다뤘어야 하는 실책성 플레이다. 전반 7분 세트피스 플레이로 송주훈이 골문 앞의 유리 조나탄에게 공을 주고 이를 감각적인 터치로 득점할 뻔 했지만 이창근이었기에 막아냈다. 16분에도 홍정운의 대형 미스로 얻은 기회를 유리 조나탄이 슛을 날렸지만 골대에 맞으며 대전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대전도 가만히 있지 않고 24분 구텍의 결정적인 상황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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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1R(3.3) 리뷰

1. 수원삼성 VS 충남아산 (수원월드컵경기장, 14,196명, 2대 1 수원 승)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처음으로 K리그 2를 경험한다. 강등이 되었지만, 수원 팬들의 우산은 멈추지 않고 돌아갔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K리그 2 역대 최다 관중을 이끌어 냈다. 1층은 이미 매진이었다. 수원삼성의 경기는 매 경기마다 엄청난 관중을 모아 역사를 바꿀 것 같다. 선발 : 양형모, 최지묵, 한호강, 조윤성, 장호익, 김상준, 이종성, 박상혁, 전진우, 뮬리치, 이상민 교체 : 조성훈, 백동규, 손호준, 유제호, 김현, 김주찬, 손석용 선발 : 박한근, 황기욱, 이학민, 이은범, 박병현, 김종석, 정마호, 강준혁, 강민규, 주닝요, 누네즈 교체 : 신송훈, 최희원, 김수안, 정세준, 김종국, 안데르손, 박대훈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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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2R(3/9) 경기 프리뷰

1. 수원 FC VS 전북현대(수원종합운동장, 14:00) 지난 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나온 페널티킥으로 신승을 거둔 수원 FC가 전북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구단 400호골의 주인공인 양동현의 은퇴식도 같이 열리기 때문에 홈 팬들 앞에서 2연승을 하여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수원 FC이다. 지난 인천과의 경기 이후, 아이싱을 하고 오른쪽 발을 절뚝이던 이승우는 통증이 있음에도 경기를 나섰고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경기에도 나올 수 있을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지난 1라운드에서 24,758명의 관중 앞에서 대전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점 1점을 얻은 전북현대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이다. 야심 차게 영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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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2R(3/10) 경기 프리뷰

1. 제주유나이티드 VS 대전하나시티즌(제주월드컵경기장, 14:00) 이탈로 VS 구텍 1라운드 환상적인 득점을 한 골잡이들의 대결이 눈에 띈다. 이탈로는 지난 강원 FC와의 경기 중 환상적인 다이렉트 발리슛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구텍은 전북과의 경기에서 침착한 슛으로 득점을 성공시키며 전북을 침몰시킬 뻔했다. 비록 두 팀은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번 경기에선 승점 3점을 원하고 있다. 이순민이 지난 경기 역대급 활약을 보이며 전북 공격수를 막았던 것처럼 이날 활약도 중요할 것이며, 제주는 학범슨과 한 체력훈련의 효과를 본다면 달라진 2024 시즌이 될 것이다. 제주는 지난 시즌, 홈 승률이 26%에 불과해 이 부분을 올려야 관중 증가에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제주도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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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2R(3/9) 경기 프리뷰

1. 경남 FC VS 부산아이파크(창원축구센터, 14:00) 시즌 첫 낙동강 더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둬 승점 3점을 가지고 홈으로 돌아온 경남 FC는 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홈 개막전 상대는 지난 시즌 아쉽게 승격을 하지 못한 부산아이파크이다.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정규 리그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승격의 기회를 미룬 강팀이다. 부산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시즌 승격을 위한 준비를 마쳤지만, 우승 후보로 급 부상한 서울 이랜드에 0대 3 패배의 충격을 받았지만 FC서울에서 권성윤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더욱 강화하였다. 지난 경기 멀티골을 넣은 원기종의 기세가 무섭다. 중원의 핵 이민혁과 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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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1R(3.1) 리뷰

드디어, K리그가 돌아왔다. 삼일절 동해안 더비를 시작으로 2024 시즌 K리그 1 12개 팀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1. 울산 HD VS 포항스틸러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28,683명, 1대0 울산 승) 개막전은 지난 2023 시즌 K리그 우승팀 울산 HD와 FA컵 우승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다. 선발 : 조현우, 설영우, 황석호, 김영권, 이명재, 고승범, 이규성, 장시영, 아타루, 김민우, 주민규 교체 : 문현호, 임종은, 심상민, 루빅손, 마테우스, 이동경, 엄원상, 김지현, 마틴 아담 선발 : 황인재, 박찬용, 아스프로, 이동희, 완델손, 한찬희, 김준호, 김륜성, 홍윤상, 조르지, 허용준 교체 : 이승환, 전민광, 어정원, 최현웅, 오베르단, 김동진, 이호재, 김인성, 강현제 데뷔전을 치른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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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1 1R(3.2~3.3) 리뷰

3월 2일은 2024시즌 역대급 이적의 주인공 린가드로 떠들썩 했다. 이정효 감독과 린가드의 효과로 예매 2분 30초만에 매진 되었다. 과연 경기는 어땠을까? 1. 광주FC VS FC서울 (광주축구전용구장, 7,805명, 2대0 광주 승) 현재 광주FC에는 우승할 수 없는 구단, 우승할 수 없는 팀, 우승할 수 없는 선수, 그리고 우승할 수 없는 감독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2024시즌을 준비 하면서, 우승할 수 있는 구단, 우승할 수 있는 팀, 우승할 수 있는 선수, 우승할 수 있는 감독으로 계속 계속 매일 매일 성장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저희 광주FC도 K리그의 우승할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올 시즌 저와 광주FC가 시험대라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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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1R(3.1) 리뷰

K리그 1과 함께 K리그 2 도 마찬가지로 개막하게 되었다. 수원삼성의 강등으로 엄청난 관중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언론과 SNS 등 모든 관심사가 K리그 1에 비해 소외될 수밖에 없는 K리그 2이지만 2024 시즌은 달라지길 기대해 본다. 1. 안산그리너스 VS 경남 FC (안산 와스타디움, 1,419명, 1대2 경남 승) 올해는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경남과 도깨비팀 안산의 맞대결로 시즌 첫 경기가 시작되었다. 선발 : 이준희, 김영남, 정용희, 김대경, 최한솔, 김재성, 이지승, 이택근, 노경호, 김범수, 이규빈 교체 : 주현성, 김도윤, 양세영, 강준모, 이준희, 김응열, 심태웅 선발 : 고동민, 김형진, 이강희, 박재환, 우주성, 박원재, 송홍민, 이민혁, 엘리오, 원기종, 박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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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리그2 1R(3.2) 리뷰

1. 부천 FC 1995 VS 천안시티 FC (부천종합운동장, 4,030명, 1대 3 천안 승)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여 팀의 활력소를 높이고자 하는 부천과 지난 시즌 꼴찌의 충격을 벗어나고자 새롭게 태어난 천안시티 FC의 맞대결 선발 : 김형근, 서명관, 닐손주니어, 홍성욱, 정희웅, 김선호, 최재영, 카즈, 바사니, 한지호, 루페타 교체 : 설현빈, 박형진, 정호진, 송진규, 최병찬, 안재준, 황재환 선발 : 제종현, 오현교, 이웅희, 김성주, 구대영, 정석화, 이광진, 신형민, 모따, 파울리뇨, 윤재석 교체 : 김륜도, 한재훈, 허승우, 김성준, 김대중, 오윤석, 강정묵 전반 5분 만에 천안의 수비 실수로 루페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할 뻔했다. 커뮤니케이션 문제였는데, 시작부터 골이 나올 뻔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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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정신으로 결의를 다진다, 충남아산FC

7년 동행한 박동혁 감독과의 작별, 긍정적 변화일까 2017년 충남아산의 전신인 아산 무궁화 FC 시절부터 함께 해왔던 박동혁 감독이 팀을 떠났다. 상대에 따라 포메이션, 압박 등을 달리 하며 맞춤 대응을 하는 등으로 데뷔 첫 해 K리그 2 우승과 2018K리그 2 감독상을 받았다. 충남아산 FC로 K리그 2에 참가하며 2020년 10위, 2021년 8위, 2022년 6위 등 팀을 점점 더 단단하게 만들었으나 지난 2023년 10위로 떨어지게 되어 팀과 감독 모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되어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게 되었다. 새로 팀을 이끌 김현석 감독은 울산 현대의 역대 최다 출장, 최다 도움, 최다 베스트 11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며, 신태용, 고정운, 윤상철 등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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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주년 맞이하여 승격 도전, 서울 이랜드FC

알찬 전력 보강으로 우승 후보 된 서울 이랜드FC 창단 10년 차인 서울 이랜드 FC는 창단 당시 이랜드의 엄청난 목표로 행복길을 걸을 것만 같았다. MLS 의 벤쿠버 화이트캡스FC의 마틴 레니 감독을 선임하고, 주민규, 조원희, 김영광 등 이름값 있는 선수들도 데려왔다. 2015년 리그에 처음 참가하여 거둔 4위라는 순위는 금방 K리그 1로의 승격을 이뤄낼 것 같았지만 그 이후 점점 하락하여 지난 시즌 11위를 기록하였다. 지난 시즌 K리그 2에서 부산에 이어 2위 규모의 돈을 투자했 음에도 성적은 반대였기 때문에 팀 내 변화가 필요했던 것 같다. 서울 이랜드FC는 박충균 감독과 1년 만에 상호 해지를 하고, 2023 시즌 수원 FC의 잔류 드라마를 써낸 김도균 감독을 선임하였다. FC서울에서 오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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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떨어질 곳 없기에 공격하겠다, 다크호스 안산그리너스

힘든 시기를 보낸 2023 시즌의 안산그리너스 지난 시즌 안산그리너스는 계속된 악재를 맞이하였다. 임 전 감독이 프로축구 입단을 대가로 에이전트와 선수로부터 각각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다. 물론 2018~2019년 태국 프로축구팀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사건이지만 안산그리너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되었다. 여기에 프런트 직원 채용 비리까지 나오게 되어 경영지원팀장이던 차장급 인사를 과장으로 강등시키고 시에서 관리하는 등의 재발 방지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구단주인 안산 이민근 시장이 직접 나서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안산그리너스 FC가 시민구단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모든 방면에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구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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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막내 구단의 2년차, 새로운 도약을 준비

K리그 2 도전, 첫 시즌 최하위 마무리 천안시축구단은 2007년 설립돼 2019년까지 내셔널리그에서 활동하였고, 그 이후 2020년부터 3부 리그인 K3리그에서 활동하였다. 2019년 천안축구종합센터 건립 확정에 따라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가 천안시축구단의 프로화 및 K리그 2 참가에 합의했고 오랜 준비 끝에 2023 시즌 K리그 합류를 하였다. 충북청주 FC와 2023 시즌 K리그의 막내 구단으로 합류하였지만 22경기 무승이 이어졌고 천안시티 FC의 프로화 및 K리그 2 진입에 큰 힘을 쓴 안병모 단장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후 23R 만에 성남FC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지만 다시 6경기 무승에 빠지며 어려움이 있었고 30R 이후 3연승을 하는 등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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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환호로 변화 시킬 것, 안양의 초보 감독 승격 도전

수카바티, 안양 FC안양의 경기장을 찾으면 수카바티! 안양! 을 외치는 안양 서포터스를 볼 수 있다. 수카바티 안양은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는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안양 (安養) 지명과 같은 뜻의 범어를 한역한 것으로 '낙원'을 의미하며 FC안양의 방패형 엠블럼에도 새겨져 있고 한다. FC안양의 경우, 2004년 2월 응원하던 팀이 연고지 이전으로 사라진 직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프로팀 창단 운동에 나서 2013년 시민구단 FC안양을 창단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창단 이후, 줄곧 2부리그에서만 자리하고 있지만 2022년 승격을 눈앞에 두고 수원삼성에 패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구단주가 팀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여러 노력을 하고 1부 리그 급의 선수진을 구축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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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해 전남드래곤즈의 해가 되었으면, 승격 목표를 이룰까

용의 해, 전남 드래곤즈의 해가 될까 지난 시즌 7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전남이지만, 막판까지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을 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더 아쉬운 결과이다. 득점 2위와 도움 1위를 동시에 한 광양 예수 발디비아가 있어서 승격플레이오프가 보였지만 발디비아만으로는 부족했던 한 해이다. 브라질 연령별 국가대표 경험이 있고 눈에 띄는 특출 난 활약을 한 덕분에, 시즌 종료 후 수많은 팀들이 발디비아를 데려가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 전북, 서울, 수원 등 K리그뿐만 아니라 일본, 중동에서도 제안이 있었지만 광양 생활이 만족스러웠기에 다시 한번 전남을 택하고 잔류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은 하지 못하였지만 목표에 거의 근접했다는 뜻이기에 이번 시즌 꼭 플레이오프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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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의 충북청주FC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축구에 미친 한 사람이 해낸 충북청주 FC의 창단 충북 청주 FC의 김현주 이사장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아주 뜨겁다. 전국의 모든 프로축구구단의 경기장을 가본 김현주 대표는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했기 때문에 수원삼성블루윙즈의 팬이었다고 한다. 주말이면 가족이나 커플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젊은 서포터의 힘찬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수원의 관람 문화가 부러웠고, 충북이라는 프로축구의 황무지에 충북청주 FC라는 프로축구팀 창단을 이끌어냈다. 청주 FC는 2002년 창단된 아마추어 축구단이 지금의 충북청주 FC가 되었는데, 이 프로화 작업에는 무수한 도전과 실패가 있었다. 2015년 국내 축구계 원로와 프로축구단이 없는 충북에 창단을 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바로 처음 창단을 시도하였지만 시의회를 통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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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명가의 재건을 노리는 성남FC, 승격 목표로 도전

축구 명가의 재건 위해 승격 노린다 성남FC의 전신인 성남일화는 K리그 1 사상 최초 3연패(1993, 1994, 1995)와 재차 3연패(2001,2002,2003)를 기록한 구단이다. 전북현대가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져가기 전까지 18년 동안 최장 기간 7회(1993, 1994, 1995, 2001, 2002, 2003, 2006) 우승 팀이었으며 두 번의 3연패 기록은 아직까지도 성남만이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대회에도 2회 우승(1995, 2010과 2회의 준우승, 아시아를 대표하여 대륙 간 클럽 대회인 FIFA 클럽월드컵 4위 등 국제 대회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성남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의 국제 기록은 19전 14승 4무 1패로, 이 1패 역시 시민구단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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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과 4년간의 동행 마무리, 새 감독과 승격 가능할까

승격 위해 사활 건 경남, 감독 교체 후 성공할까? 2020년부터 4년간 설기현 감독이 이끌던 경남 FC는 번번이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2017년 압도적 1위로 승격하고, 그 직후 K리그 1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했던 경남은 그다음 해 11위로 강등되어 잠시 행복한 꿈으로 남겨져 있다. 하지만, 언제라도 다시 K리그 1의 상위권과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팀이다. 강등 이후, 3위 6위 4위 4위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승격 플레이오프까진 가지만 한끝차이가 모자라 늘 승격에 실패한다. 결국 경남은 변화를 택하였다. 충남아산에서 오랜 시간 성과를 내었던 박동혁 감독과 뜻이 맞아 손을 잡게 되었다. 경남은 적극성과 활동량을 강조하고 투지 있는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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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선수 구성 부천FC, 이영민 유치원은 성공할까?

유망주들이 먼저 찾는 이영민 유치원 "부천에서 4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올해 스쿼드가 제일 좋다" 이영민 감독은 이와 같이 말하며, 이번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경남 FC에서 또다시 발목을 잡혔지만,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이 이번 시즌의 각오이다. 주전 경쟁이 심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이다. 포지션 당 3 배수가 나오기 때문에 누구라도 상관없을 정도라고 할 정도로 역대급 선수 구성이다. 특히 조현택, 안재준, 오재혁 등 이영민 감독에게 배움을 받아 성장한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장을 원하는 어린 선수들이 먼저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천에서 U-20 4강 경험 있는 박현빈을 데려왔으며, 전남에서 정호진을 울산에서 황재환을 데려왔다. 특히 황재환의 영입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다른 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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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창단 첫 강등 수원삼성, 명가 부활 가능할까?

2023시즌 최고의 충격, 수원 삼성의 강등 K리그 최고 인기 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강등은 2023 시즌 최고의 충격적인 뉴스였다. 한 때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다수 포진하고 K리그, FA컵, ACL챔피언스리그 등 다수의 우승 경험이 있는 축구 명가 수원 삼성의 강등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최근 몇 년간 중하위권에 위치하여 팬들을 불안하게 하였고, 지난 2022 시즌 10위로 구단 역사상 첫 승강플레이오프까지 떨어졌지만, 소년 가장 오현규의 골로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정상빈, 김민우, 오현규 등 핵심 선수의 이적도 큰 문제였지만, 그 선수들의 대체 선수가 과연 제대로 이루어졌는가는 잘 모르겠다. 해당 선수들을 이적시킨 이적료로 데려온 선수들은 2부 리그 출신이었고, K리그 1에서의 경쟁력은 점점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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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기회를 놓친 부산, 이번엔 꼭 승격 한다

눈 앞에 왔던 승격, 두 번의 기회 2023 시즌 부산아이파크는 승격의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쳤다. 한 끝 차이다. 시즌 막판까지 1위를 지키며 다이렉트 승격을 눈 앞에 두었으나, 마지막 라운드 종료 직전 충북 청주에게 발목이 잡히며 준우승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아쉽게 도전한 승격플레이오프, 1차전 수원FC에 2대1로 승리하며 2020시즌 이후 오랜만의 1부 리그 승격을 눈 앞에 두고 대규모 원정팬이 수원종합운동장으로 향하였으나, 치열한 연장전 끝에 패배하였고 2024시즌에도 2부 리그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쉬울 수 밖에 없는 결과다. 하지만 부산아이파크의 팬들은 선수들을 위로하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멋진 말을 남겼고 부산의 선수들과 서포터즈는 다시 힘을 내에 1부 리그 승격을 향해 도전하게 되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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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곧 돌풍의 동력, 김포FC의 올해는?

K리그 최소실점, 이들을 묶은 힘은? K리그 입성 2년 차에 승격 눈앞까지 왔었다. 김포 FC의 총인건비는 26억 정도의 리그 전체에서도 두 번째로 적은 말 그대로 스타가 없는 팀이다. 고정운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리는 버려진 사람들이고, 패배자들이다" 를 강조했다고 한다.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강한 표현일 수 있지만, 축구 선수를 시작한 후 K리그에 즉 프로에 진출하기까지는 1%의 확률도 높을 수 있다. 그만큼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이들은 프로의 문턱에서 좌절하였거나, 자리에서 밀려난 선수들이 모여진 팀이 김포 FC이다. 시설도 장비도 부족하여, 김포의 홈 경기장은 체육공원 내 있는 소규모 축구장으로 1만 석도 확보되지 않아 간이식 화장실과 매점 그리고 적은 수의 가변석을 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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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부진 잊고 상위권 재 진입을 노린다, 제주유나이티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제주 지난 시즌 초반 5연승을 거두며 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던 제주는 16라운드 이후 38라운드까지 2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하였다. 9위로 마무리 한 것이 다행일 정도다. 핵심 이창민의 군 복무 해결을 위한 팀 이탈과 핵심 안현범의 이적도 있겠지만 팀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하면 만족할 수 없는 순위이다. 2019년 강등의 아픔을 다시 겪을 수 없던 제주는 결국 제주는 남기일 감독을 경질 후 정조국 감독 대행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1승 3무 1패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하였지만, 2024 시즌 김학범 감독의 선임으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제주이다. 김학범 감독 부임 후 체련 훈련과 체지방 감량 등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제주유나이티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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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강원, 상위권 도전

에이스의 이탈, 강원은 버틸 수 있을까 2023 시즌 강원 FC는 김포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렀고, 1차전 0대 0 2차전 2대 1로 간신히 1부 리그에 잔류하여 김포 FC의 돌풍을 막아냈다. 2021년에도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대전을 막아내며 잔류의 기적을 썼지만, 그럼에도 불안한 것은 여전하다. 강원 FC의 김병지 대표는 선진 축구 견학 등의 구단의 발전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와 MOU를 체결하는 등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김병지 대표는 유튜브로 선수 영입을 발표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팀의 에이스 김대원과 서민우가 입대하고, 이정협, 유상훈, 김진호 등의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새로운 자원들과 힘을 합쳐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을 노리는 강원 FC이다. 이번 시즌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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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유일 수원의 1부 리그 팀, 지켜낼 수 있을까

잔류 드라마 쓴 수원FC, 이번 시즌은 다를까? 위험한 2023 시즌이었다. 2024 시즌에 축구수도 수원에 K리그 1 팀이 하나도 없을 뻔했다. 경기 당 2 실점이라는 대량 실점을 하고도 2부 리그 바로 앞에서 살아 돌아온 수원 FC이다. 감독부터 선수단 대부분에 변화를 주어 새롭게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 시즌 핵심 공격수 라스의 이탈과 부진을 거듭한 끝에 11위로 승강플레이오프에 돌입하였고, 부산과의 1차전 1대 2로 패배 후 핵심인 이승우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해 2차전 뒤집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2대 1로 동점을 만든 후 연장전에서만 3골을 몰아넣으며 짜릿한 역대급 잔류 드라마를 작성하였다. 정말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 2024 시즌 김도균 감독과 김현, 이영재, 로페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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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일 군인팀이 복귀했다, 김천 상무의 1부 승격

우리가 돌아왔다. 김천 상무의 승격 국군체육부대 소속 축구단이며 축구 선수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도 K리그에서 뛸 수 있게 하며 제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국방부 측의 명분과 더불어서 K리그의 구단 숫자 부족 해소를 위해 고심하던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프로 구단처럼 K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팀이다.(출처 : 나무위키)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군 복무를 하며 기량 유지를 하기 위한 국군체육부대가 있으며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 팀에서 활약한 후 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단, 원하는 모든 이가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까다로운 조건들이 달려 있으며 축구에서도 국가 대표급의 실력을 지닌 자들이 이곳에 입대하게 된다. 같은 팀 후배가 먼저 입대하고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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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상위스플릿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

이제는 상위권 안착을 넘어 빅 4 자리매김을 노린다. 생존왕, 잔류왕 불과 몇 년 전까지의 인천을 부르는 말이었다. 구단의 핵심 선수들은 늘 팀을 떠났고, 패배하는 경기가 많았던 인천유나이티드였다. 늘 지는 경기를 누가 보고 싶어 할까, 하지만 이 팀은 가을부터 서서히 살아나며 간신히 1부 리그에 잔류하였다. 강등은 물론이고 플레이오프 또한 해본 적이 없다. 코로나로 인해 27 경기만 진행하였던 2020 시즌, 15경기 동안 5 무 10패로 최하위였던 인천은 이제 2부 리그로 강등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는 듯하였다. 이 상황에서 소방수로 등장한 조성환 감독은 7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팀의 극적으로 잔류시켰고 인천 팬들에게 또 하나의 드라마를 선사하였다. 대표 이사인 전달수와 전력강화실장직을 수행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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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문화가 된 대구FC, 2024시즌에도 흥행 이어갈까

대구FC의 흥행 돌풍 대구광역시 안에서의 대구 FC는 문화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2023 시즌, 11번의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직관을 위해선 티켓이 오픈하자마자 예매를 진행해야 하며 티켓을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암표까지 있을 정도이다. 물론, 12,469석이라는 작은 규모임에도 평균 관중이 1만 명이 넘는 대구 FC의 축구는 말 그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꾸준한 상위스플릿 진입과 FA컵 우승뿐만 아니라 뛰어난 역습으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은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기엔 충분할 것 같다. 이 때문에 딸깍 축구라는 별명도 생겼다. 적은 원정석 배분으로 인해 매 경기 원정 팬들과의 트러블 문제는 대구 FC 사무국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또한, 초보 감독 딱지를 뗀 최원권 감독의 3년 차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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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FC서울

상위스플릿을 향한 도전 대한민국의 수도 천만명의 인구를 가진 서울을 연고로 하는 FC서울의 흥행이 곧 K리그의 흥행으로 직결되는 팀이다. 지난 시즌, 가수 임영웅의 FC서울 방문으로 45,007명이 방문하였고 평균 관중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2023 시즌 흥행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2019년 이후 9위, 7위, 9위, 7위 등 하위스플릿에 오래 자리 잡고 있어 반등이 필요하였다. 특히 지난 시즌 상위스플릿을 앞에 두고 아쉽게 놓친 FC서울은 2024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K리그 내 최고 전술가이며, 최고의 감독인 김기동 감독을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려오는 것에 성공하였으며 EPL 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린가드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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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잔류를 넘어 상위권을 꿈꾸는 축구특별시 대전하나시티즌

노잼도시가 아닌, 축구특별시 대전 흔히 대전이라는 도시 하면 아직도 성심당 밖에 없는 노잼 도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특별시로서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하는 재미있는 도시가 되었다. 2000년대 초반, 이관우와 김은중 같은 스타플레이어를 앞세워 엄청난 관중 몰이를 하여 축구특별시라는 별명이 붙은 대전은 다양한 사건과 하위권인 성적이 겹쳐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하지만 대전의 아들 황인범과 대전의 딸 안유진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였다. 2020년 하나금융그룹에 의해 재탄생한 대전은 이제 강팀으로서 한걸음 더 발전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 도약을 향한 목표와 의지를 담아낸 2024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상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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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의 3연속 우승을 노린다, 울산 HD

울산현대? 울산 HD K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가 울산 HD로 엠블럼과 클럽명을 변화하고, 시즌 3연패를 노린다. 새로운 신규 엠블럼은 더욱 우아하고 강인한 호랑이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한다. 더욱 날렵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호랑이 형태는 앞으로 우승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구단의 의지를 표현하였다고 울산 HD에서 소개하였다. 캐치프레이즈는 'My team ULSAN'이며, 울산시민에게 울산현대축구단이 '나의 팀(My Team)'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팀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강조한 문구이다. 울산 HD 김광국 대표이사는 올해 유니폼은 리그 홈/어웨이, ACL 홈/어웨이, 옐로(GK), 블랙/핑크, 레트로 2종 총 9종으로 울산의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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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포항,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까?

족보 없는 축구는 가라! 포항스틸러스의 홈 경기장인 스틸야드뿐만 아니라, 원정을 다니면서 원정 팬들이 내거는 걸개는 '족보 없는 축구는 가라'이다. K리그 보다 10년 먼저 탄생한 포항이기 때문이다. 1973년 포항제철 박태준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탄생한 포항스틸러스는 그만큼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한국 축구의 최초이자, 대표가 되어있다. 이번 유니폼은 포스코가 기획, 제작하여 포항 시민들에게 헌정한 포항의 랜드마크 '스페이스 워크' 를 형상화했다. 포스코의 강철로 만든 스페이스 워크를 패턴으로 만들어 뜨거웠던 2023 시즌을 지나 2024 시즌 더욱 단단해진 포항스틸러스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지난 2023 시즌 선수단 연봉 규모 9위의 포항이지만 K리그1 2위, FA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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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진입하자마자 아시아로, 광주FC의 도약은 어디까지?

2023년 K리그 1에 돌풍을 일으킨 빛고을 전사들 3번의 강등과 3번의 승격 그리고 2022년 K리그 2 압도적 우승으로 2023년 K리그 1에 돌아왔지만, 여론의 평가는 강등 1순위였다. 승격 동기인 대전하나시티즌이 폭풍 영입을 하여 K리그1에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하였고, 광주FC의 강등에 수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였다. 하지만 광주 FC는 K리그 1 팀들 중 유일하게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역사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하였고 이제는 K리그를 대표하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진출하게 되었다. 광주의 2024 시즌 유니폼은 'WAY TO ASIA(아시아로 가는 길)'을 명칭으로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담았다. 지난해 K리그 1 3위와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플레이오프 진출로 인해 올해 K리그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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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전북 현대, 분노의 영입으로 우승 되찾을까?

전북이 부활의 신호탄을 쏠까? 전북현대는 K리그 1 최다 우승(9회)과 최다 연속 우승(5연패), FA컵 최다 우승(5회) AFC챔피언스 리그 우승(2회) 등 화려한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ACL 우승팀 자격으로 대륙별 대표 팀이 나와 겨루는 FIFA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이력도 가진 대한민국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국가대표급 여러 스타플레이어를 모으고 있는 K리그의 리딩 클럽인 전북 현대는 전주시나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수도권, 그리고 해외까지도 많은 팬이 있다. 이러하였던 전북현대가 2021시즌, 김상식 감독의 부임과 맞물려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2021 시즌엔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여 우승을 차지하였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노출하였고 처음 시작하는 감독이니 2022 시즌부턴 괜찮겠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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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K LEAGUE), 가까이 있는 우리의 축구

K리그 어린 시절 집 앞 운동장을 나서면 주인이 없는 축구공이 늘 있었으며, 그 공을 차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만큼 축구는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었다. 학창 시절 점심시간 및 급식시간에도 잠시의 틈만 있어도 모두 운동장에 나가 공을 차고, 심지어 군 생활 중에도 축구로 시간을 보냈다. 그만큼 쉽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스포츠가 축구라 생각한다. 얼마 전, 2023 AFC 아시안컵 대회가 마무리되었으며 이와 같은 국제 대회를 통해 각 나라 축구팀의 순위가 결정되는데 이를 피파랭킹이라 하며, 우리 대한민국은 22위에 랭크되었는데, 200개 이상의 나라가 해당 랭킹에 포함 되어 있다. 축구에 관심 없는 사람도 들어는 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등의 리그뿐만 아니라 그리스,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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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재미, 승격/강등 플레이오프

K리그의 승강제? K리그는 처음부터 승강제가 도입되어 있지 않았다. K리그와 네셔널리그(실업축구) 리그로 크게 나누어져 운영 되어 있었고, 별개로 운영이 되어 있었다. 이전, 해외 축구리그의 승강제를 통한 인기몰이에 한국 축구계에서도 이 두개의 리그를 승강제로 운영하고자 하였지만 운영비 증가와 K리그로 오게 되면 가입비 20억 등 적자 문제까지 감내할 수 없었기에 승격을 거부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진행 되지 못하고 무기한 연기를 선언 하였다. 유명 해외 리그의 경우 승격을 하게 될 경우, 막대한 중계권료 배분 등을 통해 청사진을 제시하였지만 K리그는 그러하지 못하였다. 이후, 우리가 속한 AFC(아시아 축구 연맹)에서는 승강제를 실시하지 않는 리그에게는 AFC챔피언스리그 참여 티켓 수에 불이익을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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