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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환호로 변화 시킬 것, 안양의 초보 감독 승격 도전

 근심을 환호로 변화 시킬 것, 안양의 초보 감독 승격 도전

수카바티, 안양 FC안양의 경기장을 찾으면 수카바티! 안양!

을 외치는 안양 서포터스를 볼 수 있다. 수카바티 안양은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는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안양 (安養) 지명과 같은 뜻의 범어를 한역한 것으로 '낙원'을 의미하며 FC안양의 방패형 엠블럼에도 새겨져 있고 한다.

FC안양의 경우, 2004년 2월 응원하던 팀이 연고지 이전으로 사라진 직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프로팀 창단 운동에 나서 2013년 시민구단 FC안양을 창단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창단 이후, 줄곧 2부리그에서만 자리하고 있지만 2022년 승격을 눈앞에 두고 수원삼성에 패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구단주가 팀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여러 노력을 하고 1부 리그 급의 선수진을 구축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