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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문화가 된 대구FC, 2024시즌에도 흥행 이어갈까

 대구광역시의 문화가 된 대구FC, 2024시즌에도 흥행 이어갈까

대구FC의 흥행 돌풍 대구광역시 안에서의 대구 FC는 문화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2023 시즌, 11번의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직관을 위해선 티켓이 오픈하자마자 예매를 진행해야 하며 티켓을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암표까지 있을 정도이다. 물론, 12,469석이라는 작은 규모임에도 평균 관중이 1만 명이 넘는 대구 FC의 축구는 말 그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

꾸준한 상위스플릿 진입과 FA컵 우승뿐만 아니라 뛰어난 역습으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은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기엔 충분할 것 같다. 이 때문에 딸깍 축구라는 별명도 생겼다.

적은 원정석 배분으로 인해 매 경기 원정 팬들과의 트러블 문제는 대구 FC 사무국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또한, 초보 감독 딱지를 뗀 최원권 감독의 3년 차를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