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제주 지난 시즌 초반 5연승을 거두며 2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던 제주는 16라운드 이후 38라운드까지 2승 밖에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으로 추락하였다. 9위로 마무리 한 것이 다행일 정도다. 핵심 이창민의 군 복무 해결을 위한 팀 이탈과 핵심 안현범의 이적도 있겠지만 팀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하면 만족할 수 없는 순위이다. 2019년 강등의 아픔을 다시 겪을 수 없던 제주는 결국 제주는 남기일 감독을 경질 후 정조국 감독 대행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1승 3무 1패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하였지만, 2024 시즌 김학범 감독의 선임으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제주이다. 김학범 감독 부임 후 체련 훈련과 체지방 감량 등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제주유나이티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