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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감독과 4년간의 동행 마무리, 새 감독과 승격 가능할까

 설기현 감독과 4년간의 동행 마무리, 새 감독과 승격 가능할까

승격 위해 사활 건 경남, 감독 교체 후 성공할까? 2020년부터 4년간 설기현 감독이 이끌던 경남 FC는 번번이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셨다. 2017년 압도적 1위로 승격하고, 그 직후 K리그 1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했던 경남은 그다음 해 11위로 강등되어 잠시 행복한 꿈으로 남겨져 있다.

하지만, 언제라도 다시 K리그 1의 상위권과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팀이다. 강등 이후, 3위 6위 4위 4위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승격 플레이오프까진 가지만 한끝차이가 모자라 늘 승격에 실패한다.

결국 경남은 변화를 택하였다. 충남아산에서 오랜 시간 성과를 내었던 박동혁 감독과 뜻이 맞아 손을 잡게 되었다.

경남은 적극성과 활동량을 강조하고 투지 있는 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