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소실점, 이들을 묶은 힘은? K리그 입성 2년 차에 승격 눈앞까지 왔었다.
김포 FC의 총인건비는 26억 정도의 리그 전체에서도 두 번째로 적은 말 그대로 스타가 없는 팀이다. 고정운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리는 버려진 사람들이고, 패배자들이다" 를 강조했다고 한다.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강한 표현일 수 있지만, 축구 선수를 시작한 후 K리그에 즉 프로에 진출하기까지는 1%의 확률도 높을 수 있다. 그만큼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이들은 프로의 문턱에서 좌절하였거나, 자리에서 밀려난 선수들이 모여진 팀이 김포 FC이다. 시설도 장비도 부족하여, 김포의 홈 경기장은 체육공원 내 있는 소규모 축구장으로 1만 석도 확보되지 않아 간이식 화장실과 매점 그리고 적은 수의 가변석을 놔두.....
원문 링크 : 간절함이 곧 돌풍의 동력, 김포FC의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