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해, 전남 드래곤즈의 해가 될까 지난 시즌 7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전남이지만, 막판까지 승격 플레이오프 경쟁을 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더 아쉬운 결과이다. 득점 2위와 도움 1위를 동시에 한 광양 예수 발디비아가 있어서 승격플레이오프가 보였지만 발디비아만으로는 부족했던 한 해이다.
브라질 연령별 국가대표 경험이 있고 눈에 띄는 특출 난 활약을 한 덕분에, 시즌 종료 후 수많은 팀들이 발디비아를 데려가기 위해 노력했다. 인천, 전북, 서울, 수원 등 K리그뿐만 아니라 일본, 중동에서도 제안이 있었지만 광양 생활이 만족스러웠기에 다시 한번 전남을 택하고 잔류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부천에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은 하지 못하였지만 목표에 거의 근접했다는 뜻이기에 이번 시즌 꼭 플레이오프에 갈.....
원문 링크 : 용의 해 전남드래곤즈의 해가 되었으면, 승격 목표를 이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