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포옛 감독 SNS 판정 불만으로 제재금 300만원 징계 | 징계 후에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
프로축구 K리그1 우승팀 전북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가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포옛 감독과 디에고 포옛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옛 감독은 지난 3일 제주SK와의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징계 수위가 중징계 기준(제재금 600만원 이상 또는 5경기 출장 정지)에 미치지 않아, 포옛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심판 판정 불만 → 오심 인정, 그리고 징계 확정 문제의 발단은 지난 3일 제주전이었습니다. 당시 경기 후반,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제주 수비수 장민규에게 발목을 밟혔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비디오 판독(VAR)도 진행되지 않아 포옛 감독은 자신의 SNS에 “Not penalty, Not VAR, Not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