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기성용더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경기는 기성용이 포항 유니폼을 입고 처음 친정팀 FC서울을 상대한 경기로 주목받았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3라운드는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기성용의 프리킥 어시스트와 주닝요의 결승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포항은 2연패를 끊고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상위 스플릿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한편 서울은 비록 패했지만 승점 45점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요약 : 기성용 어시스트, 주닝요 결승골 전반 28분, 기성용의 정교한 프리킥을 이호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포항이 먼저 앞서갔습니다.
후반 21분, 안데르손의 크로스를 조영욱이 머리로 받아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40분 주닝요가 강민준의 낮은 크로스를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포항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기성용 프리킥 → 이호재 선제골 ...
원문 링크 : 기성용더비 결과 포항 FC서울 2-1 승리하며 값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