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2일(화) 오후 9시 15분 중국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025–26 조별리그 3차전 상하이 선화(Shanghai Shenhua)와 FC서울이 만납니다. 서울은 현재 승점 4점(1승 1무)으로 동아시아 그룹 2위, 상하이는 승점 1점(1무 1패)으로 9위에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부상자 많지만 최고의 옵션” 슬러츠키 감독 상하이 선화의 레오니드 슬러츠키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리그 후 바로 준비해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전에서는 최상의 베스트11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치열하다.
우리는 높은 강도를 유지하고 찬스를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팀은 부상 악재를 안고 있습니다.
주축 공격수 사울로 미네이로는 명단에 포함됐지만 “풀타임은 어렵다”는 게 감독의 설명입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웨이는 부상...